한국일보 앨라배마 전자신문

풀턴카운티가교통위반티켓을발 부받은뒤벌금을납부하지못한운 전자들을대상으로사면프로그램을 올해말까지시행한다.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면 프로그 램은풀턴카운티에서교통규칙을위 반해적발된뒤각시관할법원에벌 금을납부해야하지만정해진기한까 지 납부하지 못한 운전자들을 대상 으로실시되고있다. 카운티관계자는“벌금을납부하지 못해면허증이취소되는등의이유로 오랜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는 물론 가족의생계에도지장을받는운전자 들을위해이번사면프로그램을시 작했다”고설명했다. 사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경우 에 따라 벌금 전액을 면제해 주거나 50%에서 80% 정도까지 감액 받을 수있고취소된운전면허증도다시살 릴수있게된다 신청방법은 사면 프로그램 오피스 ( 160 Pryor St., SW, Suite J135, At- lanta)에서신청서를받아조지아운 전면허서비스국에제출하면된다. 그러나 무보험으로 이유로 적발돼 벌금을 부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사면프로그램오피스를통해법정에 출두해 판사의 심리를 받아야 한다. 이때보험가입사실을증명해야한다. 사면프로그램오피스는매주월요 일부터금요일까지매일오전8시30 분부터오후5시까지문을연다. 이우빈기자 #지난해 한국에서 결혼한 시민권 자 김지성씨는 부인 대신 배우자 비 자(K-1)를 신청했다 곤욕을 치러야 했다. 순조로울것같았던비자심사 에서전혀예기치않았던‘추가서류요 청’(RFE)을받아일정이크게늦어 졌기때문이다.결국5개월만에비자 는받을수있었지만, 앞서결혼했던 지인들이 전하던 상황과는 크게 달 랐다. 비자심사가 크게 강화되면서 시민 권자가외국인배우자를데려오는것 도 예전과 달리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트럼프행정부의‘극단적비자 심사 정책’(Extreme Vetting)으로 약혼자비자(K-1)가거부되거나‘추가 서류요청’(RFE)을 받는 사례가 최 근급증하고있어서다. 연방국무부의비자통계에따르면, K-1 비자를 신청한 외국인 배우자 10명중4명정도가1차인터뷰에서 거부통보를받고있으며,‘추가서류 요청’(RFE)이잦아제때비자를받 지못하는사례도빈번하게발생하고 있다. RFE 통보는 받았지만 5개월 만에 배우자의 비자를 받아낸 김씨의 경 우는그나마운이좋은편이었던셈 이다. 트럼프 취임 이후 기간이 포함된 2017회계연도통계자료가공개되지 않고 있어 최근의 정확한 비자처리 결과는파악할수없지만이미지난 해부터 K-1 비자 심사는 크게 까다 로워졌던것으로보인다. 연방국무부의 2016회계연도비이 민비자발급자료를보면K-1비자신 청자의37%가1차심사를통과하지 못하고, 거부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40%에육박하는매우높 은거부율이다. 이자료에따르면, 2016회계연도에 K-1 비자를 신청한 6만895명의 외 국인배우자들중2만2,492명이1차 심사에서 거부판정을 받았다. 거부 판정을받은신청자들중절반정도 는2차에서가까스로심사를통과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거부 율이2%에불과했던과거와는비자 심사가 크게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시민권자와결혼을앞둔외국인배 우자가 미국 입국을 위해 받는 K-1 비자는 많은 비이민 비자들 중에서 도거부율이매우낮은비자중하나 로꼽힌다. 2015년이전에는K-1 비 자 신청자의 98%가 비자승인을 받 아거부율은2%에불과했다. 하지만,이같은호시절은더이상보 기힘들것으로보인다. 관계자들은트럼프취임이후 K-1 비자 거부율은 2016년에 비해 훨씬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차 심사에서 거부판정을 받거나 RFE 통보를 받는 신청자들이 최근 속출하고있기때문이다. 김상목기자 2017년 10월 6일 (금) A 제899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4120 Chattahoochee Trace Suite A Duluth, GA 30097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한국서배우자데려오기점점어려워져 약혼자비자신청 10명중 4명 ‘퇴짜’ 이민국,외국인배우자초청심사강화 추가서류요구케이스크게늘어나 2017리틀미스&미스터애틀랜타선발대회 이틀을앞둔5일저녁대회장인한인화관에서리허설이열 렸다.이날리허설에서는당일선보일합동퍼포먼스를비롯해본인을소개하는연습시간이마련됐다. 보호자와함께리허설에참여한어린이들은각자준비한장기자랑도선보이면서대회당일선전을다짐했다. 대회는코리안페스티벌기간인7일오후3시부터한인회관에서열린다.남녀어린이참가자12명에게는 모두푸짐한부상과상금이주어진다.리허설에참가한어린이들이엄지를들어보이고있다. 조셉박기자 풀턴, 교통사범대사면 12월까지…미납벌금취소ㆍ감면 취소된운전면허증도회복가능 HiGoodDay.com “내가리틀미스앤미스터애틀랜타” … 참가어린이들리허설서자신감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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