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17년 10월 6일 (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팔씨름 영화 기획 … 연출은 NO!” 영화 `범죄도시'의 마동석 인터뷰 영화 '범죄도시'(감독강윤성)로관객들과만남을앞둔배우마동 석(46). 그는이번영화를통해배우외에또다른능력을관객들에 게선보이게됐다. 마동석은 '범죄도시'에서하얼빈에서넘어와기존조직을장악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윤계상 분)을 검거하기 위해 나선 강력반 형사마석도역을맡았다. 마석도는주먹한방에상대를제압할만 한힘을소유, 자신의관할에있는조직폭력배들을통제한다. 험상 궂은외모지만알고보면정많고, 여자앞에서는쑥맥인귀여운구 석도있다. 그리고강력범죄자는반드시잡고, 시민의안전을지키 겠다는사명감하나만큼은투철하다. 영화를 통해 어렸을 적 꿈 중 하나였던 형사로 분한 마동석. 그 는이번영화에대한애정이남다르다. 단순히자신이주연을맡았 기때문이아니다. 바로기획자로서강윤성감독과영화를함께만 들어냈기때문이다. 기획자, 주연으로 '범죄도시'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 마동석. 그는 이번 영화의 시리즈 제작 계획도 밝혔다. "'범죄도시'는 시리 즈로 기획했었어요. 시즌2에 대한 사건, 스토리도 구사해 놓았죠. 물론내용이 1편과이어지지는않아요. 단이어지는인물은있죠." 영화 기획에 남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마동석은 배우로도 이번 작품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거칠고 투박한 액션 뿐만 아니 라, 윤계상을비롯한배우들과호흡도잘맞았다고했다. 특히자신 과함께 '범죄도시' 이야기한축을이끈윤계상에대해서는칭찬을 아끼지않았다. ☞3면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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