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백악관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를 폐지하 지않고보완하는대가로향후 10년 간미국에들어오는합법이민자규모 를절반으로줄이는협상안을검토하 고있다고정치전문매체폴리티코가 6일보도했다. 폴리티코는이안이민주당은물론 상당수공화당의원들마저도백악관 에등을돌리게하는접근법이될것 이라고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DACA 보 완입법을위해척슈머민주당상원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등과협의했으며,상당부분 의견접근이이뤄졌다는관측도나왔 다. 그러나 밀러를 비롯한 강경파는 트럼프대통령이DACA를놓고빈손 으로협상하는데불만을품고있었 다고폴리티코는분석했다.스티븐밀 러백악관수석정책고문은DACA폐 지방침에서한발뒤로물러서는대 신지난8월데이비드퍼듀공화당상 원의원 등과 함께 추진했던‘레이즈 (RAISE)’법안을재추진하겠다는복 안이라고폴리티코는관측했다. 레이즈법안은미국근로자를위해 외국에서 미숙련·저임금 근로자 유 입을최대한억제하는정책이다.연간 100만명에달하는그린카드발급건 수를향후 10년이내에 50만건으로 줄이겠다는안이다. 2017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이6 일저녁전야제를시작으로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개막돼오늘(7일)저녁 늦게까지진행된다. 배기성애틀랜타한인회장은6일환 영사에서“코리안페스티벌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 우수성 을 2,3세들과 다민족에게 가장 정확 하게 보여주고 한국의 얼과 혼을 알 리는 축제”라고 말했다. 연방하원의 원에도전하고있는데이비드김대회 장은“한민족은더이상낯선땅의소 수민족이아니라지역커뮤니티를위 해한목소리를내고, 미국사회에기 여할수있는일원이된것을자랑스 럽게생각한다”고밝혔다. 김성진애 틀랜타총영사도“재임3년간페스티 벌규모와내용이발전하고있어기쁘 다”며“한민족의아름다운문화를널 리소개하는뜻깊은자리가될것을 확신한다”고말했다. 6일전야제는한국에서온‘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출신 개그맨 들의쇼와‘복면가왕노래자랑’등이 펼쳐졌다. 본축제당일인 7일에는오전 11시 개막식을필두로실내에서는개막공 연(오전11시30분), 애틀랜타문화원 공연(오후1시),리틀미스&미스터애 틀랜타선발대회(오후3시),KPOP공 연(오후5시),애틀랜타필하모닉오케 스트라(지휘박민) 공연(오후8시) 등 이펼쳐진다. 실외무대에서는 태권도시범(오후 1시 30분), 한국문화원 공연(오후 2 시),사물놀이체험(오후3시),아리랑 플래시몹(오후4시),KPOP댄스공연 (오후 4시 30분), 폐막공연(오후 6시) 등이 펼쳐진다. 실외 체험장에서는 씨름대회와풍물놀이등이이어진다. 70여개의부스에서는회사홍보, 제 품 및 음식을 판매해 풍성한 볼거리 와먹거리를제공한다. 주차는한인회관옆공터,회관건너 편 교회 주차장, 지미카터 블러바드 쪽상가몰주차장을이용할수있다. 수시로 경품 추첨이 있어 여러 장의 한국행 비행기 티켓 등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조셉박기자 2017년 10월 7일 (토) A 제899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4120 Chattahoochee Trace Suite A Duluth, GA 30097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9일(컬럼버스 데이) 신문쉽니다 “코리안페스티벌…와서즐기세요” 어제전야제이어오늘한인회관서 오전11시개막식…KPOP공연등 오후3시리틀미스&미스터대회 70여개부스…먹거리도 ‘풍성’ “DACA보완대신합법이민절반으로” 6일저녁전야제를시작으로2017코리안페스티벌막이올랐다.한인회관에서열린전야제에서는한국의‘웃찾사’개그맨들이출연해관객들을즐겁게했다.7일(오늘)에는한인회관안과밖에서다양한행사들이펼쳐진다.전야제관객들모습. 백악관, 이민개혁절충안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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