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7년 10월 7일 (토)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법준수,중요한첫걸음 이날강사로나선총영사관의 이진희 관세영사는 마케팅도 중요하지만지켜야할법규정 을점검하고대비하는것이중 요한첫걸음이라고강조했다. 이 영사는“한국으로 수입 되는 물품의 경우 세관이 최 종결정권자지만,미국은세관 과함께다른유관기관이승 인하지않으면통관이안되는 복잡한체계”라며“법과규정 준수는회사의존폐까지결정 짓는 요인이 되기도 된다”고 말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수 입되는식품을제조하는공장 을‘등록’하도록 규정하는데 일각에서는 이를‘승인’으로 확대해석하는경우가있다. 또 FDA에 등록된 연구소에 서무농약판정을받은사실을 ‘FDA안정성통과’로잘못홍 보한사례도있다. 여기에 수산물은 미국으로 수입하려면 식품안전관리인 증기준(HACCP) 인증을받아 야하는데한국정부가부여한 인증은국내용에불과해미국 에서별도로신청해받아야만 한다. 수출입을 위한 품목 분 류도날이갈수록분쟁이늘고 있다. 19세기 말 과일이냐, 야 채냐의논쟁을일으켜야채로 귀결된토마토처럼분류결과 에따라관세율이달라지기때 문에업계와세관이첨예하게 대립하는부분이다.단적인예 로, 겨울철 사용하는 온수매 트는보일러와매트리스사이 에서매트리스로분류됐고,프 린터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는 잉크가아닌프린터부품으로 결론났다. 이 영사는“관세 당국에 품 목분류사전심사신청및관세 청 웹사이트 등을 통해 품목 분류에대한고민을해결할수 있다”고말했다. ■소셜인플루언서활용 소셜 미디어의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한 코트라 LA무역관의최정아차장은“ 많은팔로워를보유하고강력 한영향력을행사하는소셜인 플루언서(Social Influencer) 를통하면적은비용으로정확 한 타겟층을 겨냥할 수 있다” 고강조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 브,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에 서 활약하는 소셜 인플루언 서에게이메일을통해접촉한 뒤가장저렴하게는제품샘플 과 배송비만 들이면 최대 수 백만 뷰의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마케팅 조건으로 돈 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팔로 워숫자 1만명이하인경우는 150~250달러면가능하다. 아마존 활용법에 대해서는 휴대용레이저프로젝터를판 매하는KDC의이태목대표가 경험담을전했다. 사업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광고비부담도적지만리뷰에 서문제가생기거나,아마존이 이메일로요구한사항을충족 시키지못하거나,불량율이높 으면판매가금지되기도한다. 또한국파트너기업의관리 미흡탓에미국으로제품이유 입되거나항공기기내면세품 등으로팔리는경우도없도록 신경써야한다. 류정일기자 ‘FDA 등록’을 승인·통과 등으로 보도 페이스북 등 이용 저렴한 홍보 가능 “마케팅앞서법규숙지…소셜미디어활용필수” 무역업계실무자들의역량강화를통한한인경제활성화에기여하고 자LA한인무역협회(옥타LA),LA총영사관,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코 트라LA무역관이공동주최한‘2017LA무역아카데미’가5일옥스 포드팔레스호텔에서열렸다.이날참석한45명의수강생들은날로험 난해지는국제무역환경에서싸워이길수있는미국진출성공팁부터 온라인유통실무까지다양한전략들을전수받았다.아카데미주요내 용을정리한다. ■옥타LA ‘2017LA무역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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