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17년 10월 10일 (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명불허전' 김아중 인터 뷰 “`명불허전' 출연, 정말 잘한 일인 것 같다” 배우 김아중이 tvN 드라마 '명불허전' 마지막 방송을 남겨둔 가운데아쉬움가득한종영소감을전했다. 김아중은 1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명불허전'을 마 친소감을전하고 "대본을처음봤을때부터신선했고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좋은작품을함께할수있어기뻤고진정한의사가 되어가는연경이라는인물이매력적이었다"라고밝혔다. 김아중은"연경은의사이면서도특히환자의마음을들여다보 는것에초점을둔인물이라배우라는직업역시사람의마음을 얻기위해노력해야한다는점에서더이입됐던것같다"며작품 과캐릭터에대한남다른애정을보였다. 이어 "더운 여름날 촬영을 시작했었는데 이제 밤 날씨가 서늘 해졌다. 함께한 4개월이금세지나간것같고감독님, 작가님, 스 태프들, 배우분들모두고생많으셨다. '명불허전'을하게된건 올해정말잘한일인것같다"고감사의마음을전하기도했다. 김아중은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1회부터 지금까지많은분들이보내주신관심과사랑에힘이났다. 연경 과허임에게‘칼침커플’이라는예쁜애칭을붙여주셨는데마 음에든다. 마지막방송도함께해주시고연경의행보에끝까지 응원부탁드린다"고덧붙였다. 김아중은 '명불허전'에서 능력 있는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 역을 맡아 누구보다 환자를 살리는 일을 중요시하는 모습으로 호연을 펼쳤다. 점차 과거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인간 미를갖춘의사로한단계씩성장, 섬세한감정선까지놓치지않 으며극의중심을든든하게이끌었다. <윤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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