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5일 (금) A 제929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한국어보급넘어한국전문가탄생까지 올해 조지아주에서는 공립학교에서의 한 국어-영어 이중언어(Dual Langauge Im- mersion)프로그램시행이확정되는한편사 상처음으로한국어-영어이중언어차터스 쿨설립인가가나는등공립학교에서의한 국어보급확대라는면에서신기원을기록했 다는평가다. 먼저귀넷교육청이실시하는한-영이중 언어프로그램은2019-20년도학기에킨더 가든학생들을대상으로파슨스초등학교에 서처음실시된다. 현재교사모집은어느정 도마무리단계에있고 교재구매및교육과 정세부디자인등에집중하고있는단계다. 교육과정은 한국어와 영어를 50:50으로 전체수업중오전수업은영어로,오후수업 은한국어로진행된다.과목은수학,과학,읽 기, 쓰기등으로구성된다. 귀넷교육청존발 렌타인외국어교육담당관은“반응이굉장 히뜨겁다. 현재대기인원이있을정도”라고 한-영이중언어프로그램에대한인기를설 명했다. 그런가하면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아카데미설립인가는조지아한국어 열풍확산의또하나의신호탄이다. 2019- 20학기에개교하는이황아카데미는한인2 세리자박변호사가지난해초부터설립을 추진해왔다. 예술, 과학, 수학등특성화교 육(STEAM) 중심으로 완벽한 한-영 이중 언어구사자양성을목표로하고있다는점 에서단순한한국어보급확산이아닌미래 한국전문가의탄생도기대할만하다는평 가다. 2018년 미주에서 7번째로 설립된 애틀랜 타한국교육원도한국어열풍의한축을담 당하고있다. 교육원내에는현재한국어수 업외에도K-Pop 한국어교실, 한국영화의 밤,캘라그래피강좌등총13개과목의수업 이진행되고있다.설립1년만에과목수가두 배이상증가해한국어는물론한국문화열 풍의단면을보여주고있다. 한국교육원은 앨라배마주, 테네시주 학교 및교육청들과한국어정식과목채택도협의 하고 있어 조지아에서의 한국어 열풍은 조 만간동남부로확산될조짐이다. ▶4면으로이어짐 이인락기자 ■2018리틀미스&미스터애틀랜타대회 싸이(PSY), 방탄소년단(BTS) 등한류등한국문화열풍이미전역으로퍼지고있다. 한국어도예외 는아니다.조지아경우만하더라도기존의한국학교는물론대학교와 공립학교등에서도한국어교 육이급속하게확산되고있다.어제부터모두3차례에걸쳐조지아에부는한국어열풍을소개한다. “추억도만들고좋은성적도거둘게요” 참가자들 3일사전모임서각오 대회 13일오후3시한인회관서 글 싣는 순서 Ⅰ 한국어를 넘어 한국학으로 Ⅱ 공립학교부터 한영 차터스쿨까지 Ⅲ 한국어 열풍 문제점과 전망 한-영이중언어프로그램·차터스쿨 공립학교한국어보급신기원평가 한국교육원·한국학교도열풍한축 기획- 조지아에 부는 한국어 열풍 애틀랜타한국일보주최‘제3회리틀미스&미 스터애틀랜타선발대회’가오는13일오후3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그 막을올린다.올해선발대회에는남자어린이3명, 여자어린이7명으로총10명의어린이들이출전 해재능을겨루게된다. 지난3일오후에는사전미팅을통해각학부모 및참가어린이들이모인가운데참가번호를정하 고안내사항을전달받았으며,개인및단체사진 촬영시간을가졌다.한참가어린이는“엄마로부 터대회에나가보겠느냐는말을듣고추억이될것 같아나가보기로했다”면서“꼭좋은성적을거두 겠다”며의젓하게대회출전동기와각오를말했 다. 또다른참가어린이의보호자는“아이가평소 다소수줍음을타이런대회를통해보다적극적 인성격을갖게하기위해출전을권유했는데예상 외로출전하겠다고해기뻤다”고말했다. 대회참가어린이들은 6일오후4시에는한인회 관에서그룹퍼포먼스,워킹등의연습을한뒤,11 일오후4시30분한인회관에서연습및최종리 허설을갖는다.한인이민50주년행사및2018코 리안페스티벌의일환으로본사가주관하는이 대회는인터뷰및자기소개,장기자랑및호응도, 드레스및워킹등세부분에대해심사한다. 1등인으뜸상에는200달러, 2등인버금상에는 150달러, 3등인 한국일보상에는 100달러의 상 금이각각지급된다.이밖에도미소상,베스트퍼 포먼스상등여러상들이마련돼있으며,수상자 에게는각각트로피및각종부상이지급된다. 참가자들의그룹퍼포먼스지도는귀넷카운티 현직초등학교교사인신디홍씨가맡았으며,행 사중간에는킴스K태권도팀이찬조출연해태권 도시범을보여준다. 심사위원으로는한인사회 각계대표7명이위촉됐다. 이인락기자 2018리틀미스&미스터애틀랜타대회참가자들.3일보호자들과사전미팅에참석한뒤기념촬영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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