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6일 (토) A 제929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귀넷카운티 교정국(DOC) 교도소 수 감자 13명이 용접 프로그램 수강을 마치고지난달29일졸업식을가졌다. 이번졸업자들은이프로그램의첫졸업자로귀넷텍가스메 탈아크용접자격증을취득했다. 이프로그램은귀넷카운티교정국, 조지아주교정국, 귀넷텍등의 주관아래실시된 18주기간의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관계자들이졸업생들을격려하고있 다.<사진=귀넷교정국> 이인락기자 귀넷교도소재활프로그램첫졸업생 8일(콜럼버스데이) 신문쉽니다 미국내 한인 2세들의 5명 중 4명 꼴로한국어로자신의의사를간단 히표현할수있는능력을갖추고있 으며, 약 40%는 평소 부모와 한국 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미국태생및만5세이전이 민온한인2세200명을대상으로워 싱턴DC와인근버지니아지역에서 실시한 한인 정체성 설문조사에 따 르면2세들의한국어말하기능력은 ‘조금 한다’가 48%로 가장 많았으 며‘잘하는편’도37%로대부분의 2세들이기본적인한국어구사능력 을갖춘것으로나타났다. 한국어를 전혀못한다는2세는15%였다. 한인 2세들의 한글 쓰기 능력은 말하기에비해다소떨어졌다. 61% 는‘조금 한다’고 응답했으며‘잘 한다’는 18%에 그쳤다. 한글 쓰기 를‘거의못한다’는응답도21%나 됐다. 한인2세들의한국어능력에가장 도움이된것을묻는항목에서는가 장많은41%가‘한국신문이나방송 ’등미디어를꼽았다.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 드라마나 영화, 뮤직등을접하면서자연스럽 게한국어실력이향상된것이다. 또집안에서부모와의대화가28% 로,한국어로자녀와대화를나누는 것이 2세들의 한국어 실력 증진에 도움이되는것으로나타났다. 정체성을묻는질문에서는93%가‘ 코리안아메리칸’이라고응답해2세 들이자신의정체성에대해확고한인 식을갖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또 2세들의절반이상은한인과결혼했 거나 앞으로 한인을 배우자로 맞고 싶다는뜻을비쳤다. 집안에서 부모와 사용하는 언어 를 묻는 물음에는‘한국어와 영어 를 섞어서 한다’가 50%로 절반이 나차지했다. 또한국어를사용한다 는 39%, 영어로 대화한다는 2세들 은11%로나타났다. 이종국기자 A <제15066> ny. Koreatimes.com 718-482-1111 75¢ Thursday, October 4, 2018 NewYork 미주판 ■본보 한인 2세 정체성 설문조사 서울을방문중인김민선뉴욕한인회장등미주현직한인회장단 은 2일박상기법무부장관과면담하고, 선천적복수국적제도 개선을위해구성된‘국적제도개선자문테스크포스’에해외동포2명을포함시켜줄것을요청했다. 김민선(앞줄오른쪽) 회장이박상 기(가운데)법무장관에게선천적복수국적제도개선을촉구하는청원서를전달하고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항공기 좌석의 앞뒤 간격과 너비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법안이연방상원을통과했다. 3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이 법안을 찬성 93표, 반대 6표로가결했다. 앞서지난 달 26일 하원에서는 이 법안이 찬성 398표, 반대23표로통과된바있다. 민주당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발 의한이법안은승객들의편의와건강 뿐아니라비상시빨리좌석에서빠져 나와 대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비 상시대피와관련한FAA의규정에따 르면 대피시간은‘90초 이내’로 돼있 다. 한인 2세들의 85%는 한국어로 자 신의 의사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2 세들의 39%는 집안에서 부모와 한 국어를사용해의사소통하는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본보가 지난 9월 10일~30일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한 국에서 만 5세 이전에 이민 온 워싱 턴 일원 고교생 이상 200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한인 2세 정체성 설문 조사에서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실시 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인 2세들 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은‘조금 한 다’가 48%로 가장 많았으며‘잘 하 는 편’도 37%로 대부분의 2세들이 기본적인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어를 못 하는 2세는 15%였다. 한인 2세들의한글쓰기능력은말 하기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61%는 ‘조금 한다’고 응답했으며‘잘 한다’ 는 18%에 그쳤다. 한글 쓰기를‘거 의못한다’는응답도 21%나됐다. 5명중에 1명이한글쓰기를못하 는것이다. 한인 2세들의한국어능력에가장 도움이 된 것을 묻는 항목에서는 가 장 많은 41%가‘한국 신문이나 방 송’ 등 미디어를 꼽았다. 인터넷 등을 통해한국드라마나영화, 뮤직등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실력이 향상된것이다. 다음은집안에서부모와의대화가 28%로, 한국어로 자녀와 대화를 나 누는 것이 2세들의 한국어 실력 증 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 됐다. 이어 한국학교가 16%, 모국 방 문이15%로집계됐다. ‘당신은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코리안 아메리칸인가?’를 묻는 질문 에서는 93%가‘코리안 아메리칸’이 라고응답해 2세들이자신의정체성 에대해확고한인식을갖고있는것 으로나타났다. ‘나는한국인’이란응답은 2%,‘미 국인’이란응답은 1%에그쳤다. <2면에 계속·이종국기자> 39%“집서부모와한국어로대화” “한인과결혼하고싶다”절반넘어 93%는“나는코리안아메리칸” “항공기좌석간격·너비맘대로 못줄여” 연방상원 법안 가결 건강보험에가입한이민자들은납부 하는 보험료에 비해 수백억달러 이상 더적은의료혜택을받고있는것으로 조사돼이민자기여없이는미국의건 강보험 시스템은 현 수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의료전문 학술저널‘헬스 어페어’ (Health Affairs)는 1일 발표한 이민자 와미국태생자의건강보험수혜실태 를 비교한 논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미국 건강보험 시스템은 이민 자들이 미국인들에게 지급하는 보조 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고지적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이민자들이 건강보험을 이용 해 받은 의료혜택 보다 이들이 내는 보험료가 247억달러 이상 더 많은 것 으로나타났다. 또, 체류신분이 없이 건강보험에 가 입한 불법체류 이민자들도 받은 의료 혜택 보다는 내는 보험료가 훨씬 더 많았다. 논문은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내는 보험료가 의료혜택에 비해 80억 달러더많은것으로조사됐다고밝혔 다.. 반면, 미국 태생 건강보험 가입자들 은 실제 내는 보험료에 비해 훨씬 더 많은의료혜택을받고있었다. 논문은 미국 태생 건강보험 가 입자들은 납부한 보험료보다 거의 250억달러 이상 더 많은 의료혜택 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 혔다. 건강보험에가입한이민자들은보험 료는많이내지만정작건강보험을이 용한의료혜택을훨씬적게받고있는 반면, 미국태생가입자들은내는보험 료 보다 수백억 달러 더 많은 혜택을 받고있다는지적이다. <3면에계속 ㆍ 김상목기자> 건강보험, 이민자들이‘봉’ 보험료비해혜택적어 미국태생에좋은일만 한인2세85%“한국어로의사소통가능” ■한국어말하기능력 ■배우자의인종선호 조금한다 48% 한국인과결혼 52% 모르겠다 46% 타인종과결혼 2% 잘하는편 37% 못한다 15% 미주현직한인회장단선천적복수국적제도개선촉구 한인2 “ 로소통가능” 40% ‘부모와한국어대화’ 93% ‘난코리안아메 칸’ 신문·방송으로한국어학습 ■ ▲모집분야: 영업ㆍ광고디자이너 딜리버리 ▲응시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미주한인 1등신문 애틀랜타 한국일보가인재를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구나지원하실수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보십시오. 영주권스폰서도가능합니다. 구 인 내일까지 ‘복음화대회’ 아틀란타한인교회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 성구목사)주최2018애틀랜타복음 화대회가지난3일개막돼주말둘루 스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계속된 다. 인천마가의다락방기도원장인박 보영 목사( 사진 )를 강사로 초청한 이 번 대회는 지난 3-4일 마리에타 임 마누엘연합감리교회에서 서부지역 집회를마쳤다. 5일부터 장소를 아틀란타 한인 교회로 옮 겨 7일 까 지 진행한 다. 박 목사 는‘십자 가를 만난 사람 들’ 이란 주제 로말씀을전하고있다. 박목사는 5 일 저녁에는‘예수를 멀찍이 따라간 사람들(눅22:54-62)’이란 제목으 로말씀을전했다. 토요일오후8시에는‘십자가를만 난 사람들(눅5:27-32)’이란 제목으 로, 주일오후 7시에는‘무명하나유 명한 자’(행7:54-60’이란 제목으 로설교할예정이다. 복음화대회를마치고10일오전10 시 30분에는 목회자 세미나도 열린 다. 역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린 다.‘네가나를사랑하느냐’라는주 제로 박보영 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 정이다. 조셉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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