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6일 (토)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근로자가직장의료보험혜택을받기위해 개인적으로 부담해야하는 보험료와 디덕 티블(코페이)이지속적으로오르면서근로 자들의재정적부담이날로가중되고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비영리 재단인‘카이저 가족 재단’이 전국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실시, 공개한 2018 최신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 의 료보험료와디덕티블이 2018년에도 임금 상승보다훨씬더높게오른것으로나타났 다. 조사에 따르면 디덕티블 의료보험료는 올해5%상승했다. 이에따라올해고용주와근로자가부담 해야하는근로자의가족의료보험료는총 1만9,616달러로 올랐다. 이중에서 근로자 가부담해야하는직장의료보험료는전체 의 28.3%인 5,547달러이고 고용주가 부 담해야 하는 의료보험료는 전체의 71.7% 인1만4,069달러에달하는것으로나타났 다. 이는 근로자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 의료 보험 혜택을 위해 매달 462달러를 부담해 야하는것으로많은근로자들은의료보험 료와디덕티블이임금 상승률을추월하면서 실질적인소득은오히 려줄어들고있다. 보고서는 지속적으 로오르는의료보험료와디덕티블때문에 직장의료보험을아예포기하는근로자가 늘고있다고지적했다. 많은 근로자들이 렌트비와 가족 식료품 비용을내기위해의료보험을포기한다는 것이다. 개인 근로자 중 의료보험 부담이 연 2,000달러를넘는비율도2009년7%에서 올해는 26%로 9년만에 19%포인트나급 등했다. 보고서는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을 받을 경우여전히고용주가훨씬많은비용을부 담하기때문에근로자에게는상당한혜택 이라고지적하면서도고용주와근로자모 두지속적으로오르는비용으로고심하고 있다고전했다. 또 이같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어느 시점 에가면의료보험부담이너무높아의료보 험혜택을포기하는근로자와의료보험혜 택제공을중단하는기업들이급격히증가 할것으로우려됐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재정적 부담으 로직장의료보험혜택제공을중단하는기 업도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지난2000년실시된카이저가족재단의 조사에서는전체고용주의68%가근로자 의료보험을제공했으나올해는 57%로감 소했다. 한편보고서에따르면직장의료보험혜 택을받지못하거나개별의료보험을구입 해야하는 자영업자들의 부담도 지속적으 로오를것으로전망됐다. 조환동기자 월 평균 가족보험료 462달러 디덕터블 인상, 임금 상승률 앞서 미국 근로자들 의료비용 허리 휜다 미국의 아동건강 및 공익단체들 여러 곳의 연합체가 3일 페이스북을 아동 사 생활 보호법 위반으로 당국에 고발했 다. ‘아동보호를 위한 반상업 캠페인’( CCFC )이란단체가주도하는 18개단체 연합은 페이스북의‘메신저 키즈’가 5 살 이하의 어린이들까지를 대상으로 문 제가 많은 어린이용 문자메시지 앱을 통 해서 부모에게 동의도 얻지 않고 아이의 신상정보를 수집해왔다고 비난하고 있 다. 메신저 키즈는 어린이 전용으로 페이스 북의 부모 동의를 얻는 절차는 아동 온라 인사생활보호법(COPPA)의기준에미달 한다고CCFC는주장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키즈 시민단체 연합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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