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9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동창리사찰단참관여부는언급안해 북미정상회담 ㆍ 사찰단방북시점등은 비건-최선희실무협의서추후결정 폼페이오 “국제사찰단곧풍계리핵실험장방문” 지난7일김정은북한국무위원장을면담 하고서울에온마이크폼페이오미국무장 관은풍계리핵실험장해체를확인하기위 한사찰단이곧준비가되는즉시방북하게 될것이라고밝혔다. 방북에동행한스티브비건미국무부대 북정책특별대표는북한과2차북미정상회 담장소와시간등을협의하고있으며실무 협상을위해카운터파트인최선희북한외 무성부상에게이른시일내만나자고제안 했다고밝혔다. ★관련기사4면 폼페이오국무장관은8일오전중국베이 징(北京)으로떠나기앞서서울에서미국측 수행기자들을만나이같이설명했다. 이에 따라사찰단방북및정상회담시점및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비건-최선희 라인의 실무협의진전여부에따라추후정해질것 으로보인다. 지난7월방북과달리폼페이오장관이이 번에는김 위원장과 면담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2차정상회담의시기및개최지를합 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실무협의 과정에 서그시기가늦춰질가능성을배제할수없 게된것이다. 북한이2차정상회담장소로평양개최를 희망하고있다는뉴욕타임스보도와관련, 다음달평양개최를고려하고있느냐는질 문에대해폼페이오장관은“답할수없다” 고말했다. 다만“두정상은다음정상회담 에서진정한진전,실질적진전이이뤄질거 라믿는다”면서“우리는아직완전히거기까 지와있지않지만, 거기로갈것”이라고말 했다.폼페이오장관은“김위원장은국제사 찰단의방북을허용할준비가돼있다”면서 “의전·수송 등 사전절차 논의가 완료되면 풍계리실험장을방문하게될것”이라고말 했다. 지난달 남북 평양공동성명에 담긴 동창 리엔진시험장과미사일발사대에대해서는 원론적언급만한채이번방북에서국제사 찰단의 참관까지 논의했는지는 말하지 않 았다. 한편폼페이오장관일행은7일밤서울에 서일본외무성관계자들을만나납치문제 거론여부등방북결과를설명했다고밝혔 다. NHK는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아시아대양주국장이비건특별대표 와만나북미협의내용에관해설명을들었 다고보도했다. 이왕구기자 북한을방문한마이크폼페이오미국국무장관이7일오후5시20분쯤자신의트위터를통해김정은북한국무위 원장과의만남을담은사진을공개했다.연합뉴스·폼페이오장관트위터캡처 文대통령, 한달넘게 소득주도성장언급안해 문재인대통령이최근한달넘게공개석 상에서소득주도성장이라는단어를한차 례도언급하지않은것으로나타났다. 반면 소득주도성장을 포괄하는 포용적 성장이 나민간기업분야경제정책인혁신성장·규 제개혁은한달사이7차례나사용했다. 부정적프레임에갇힌소득주도성장언급 을자제하고, 경제정책의무게중심도민간 기업분야로이동하는것아니냐는관측이 나온다. 정지용·서진석기자☞3면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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