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10일 (수) A 제929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육류원산지표시제도 ‘의무화’ → ‘선택’으로 삼겹살은거의수입품 ▲모집분야:영업ㆍ광고디자이너 딜리버리 ▲응시자격: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인재를구 합니다.진취적이고활동적인분이 라면누구나지원하실수있습니다. 영주권스폰서도가능합니다. 구 인 ‘삼겹살아너는어디서왔니?’ # 최근 한 한인마켓에서 냉동삼 겹살 1팩을 집어 카트에 담고 있던 주부황모씨는우연히원산지가궁 금해라벨을살펴봤다.하지만원산 지 표기는 없었다. 황씨는“당연히 미국산인 줄 았았는데 멕시코산이 라는직원의설명을듣고놀랐다”고 말했다. 애틀랜타는 물론 미주 지역 한인 마켓에서판매되고있는육류의대 부분에원산지표기가되지않아미 국산인줄알고구매했다가수입고 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하는 한인 들이적지않다. 육류 원산지 표기 여부를 마켓의 재량에 맡긴 법령에‘마켓 고기는 모두미국산’이라는한인소비자들 의오해가빚어낸결과다. 실제한 인마켓중일부를제외한대부분의 마켓들은육류개별포장의라벨에 원산지표기를하지않고있다. 원래육류의원산지표기는 2015 년까지‘의무’였다. 특히개별포장 에붙어있는가격표에반드시해당 육류의 원산지를 표기해 소비자들 의이해를돕도록했다. 하지만2016년육류원산지표기의 무화폐기규정(HR 2398)이연방의 회를통과하면서육류원산지표기가 ‘의무’에서‘선택’으로바뀌었다.육 류가어느나라에서수입된것인지를 소비자들에게밝히는일은전적으로 마켓의재량에달린것이다. 이후 일부 마켓을 제외하고 육류 원산지를표기하는곳은거의없다. 특히냉동육류일경우원산지를표 기하는일이거의없어미국산여부 는물론어느나라에서온것인지소 비자들은알길이없다. 한인소비자 들로서는그저미국에서파는것이 니미국산으로생각할뿐이다. 모한인마트정육부매니저는“특 히한인들이좋아하는삼겹살은네 덜란드와칠레,멕시코산이대부분” 이라면서“그외소고기나다른돼지 고기는미국산이많다”고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인‘스테이티스타’ (Statista)의 통계에 따르면 소고기 의 경우 2016년에만 30억1,000만 파운드를수입해세계에서가장많 은소고기를수입했다.돼지고기역 시 2016년 10억9,100만 파운드나 수입됐다. 또 2013년 연방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섭취하 는육류의10%가량이수입산이다. 생고기 보다 냉동고기들은 대부분 수입된 고기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다. 그러다보니고기에문제가있거나 먹고탈이났을경우이를추적해서 원인을규명하고책임을묻는일이 어렵게됐다. 위의정육부매니저는 “우리도육류원산지를일일이확인 할수는없다”며“육류를공급을해 주는정육업체가수입을하면서철 저한검역을하고있는것으로알고 있다”고말했다. 이우빈·남상욱기자 허리케인 ‘마이클’ 3등급격상 조지아남부비상사태선포 딜주지사어제90개카운티에 애틀랜타에도많은비뿌릴듯 FL주민12만명엔강제대피령 멕시코만에서플로리다와조지아등 동남부지역으로북상중인허리케인 ‘마이클’로인해조지아남부와동남부 해안지역90개카운티에주비상사태 가선포됐다. 네이선딜주지사는9일오전행정명 령을통해이들지역에비상사태를선포 하면서“해당지역의주민과공공안전 을위해모든가용자원을동원할것”이 라고밝혔다. 그러나메트로애틀랜타 를포함해북부지역은일단비상사태 선포지역에서는제외됐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국립기상 청(NWS)에따르면8일열대성폭풍에 서카테고리1등급허리케인으로세력 을키운마이클은9일오전현재최고 시속110마일의위력을갖춘카테고리 2등급허리케인으로발달했다. 마이클은플로리다반도에상륙할때 는메이저급인3등급으로세력에커질 것으로NHC는전망했다. 주비상사태선포와는별도로NHC 는조지아남부와동남부해안지역에 허리케인및열대성폭풍주의보를발 령했으며특히해안가30개카운티지 역에는강력한홍수경계령도발령했 다. 이들지역에는시속40~60마일의 강풍과함께폭풍우와토네이도가발 생할확률도높다. 메트로애틀랜타의경우직접적인영 향권에서는벗어났지만 10일과 11일 사이에3인치에서5인치정도많은비 가내릴것으로보이며곳에따라서는 6내지7인치정도의폭우도예고됐다. 한편 마이클로 인해 플로리다와 앨 라배마에도비상사태가선포됐다. 릭 스콧플로리다주지사는8일주내26 개카운티에이어9일에는9개카운티 를더해모두35개카운티에비상사태 를선포했다. 플로리다재난당국은팬핸들해안지 역저지대주민들에게강제대피령을 내렸다. 강제대피령이내려진주민수 는12만명에달한다. 이우빈기자 허리케인‘마이클’상륙이임박한플로리다탈라하시주민들이9일차의주유를위해길게줄을서 고있다.<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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