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10일 (수)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안전상의이유등으로올해들어주요자 동차제조사들이자발적인리콜을적극적으 로전개하고있는가운데이를무시할경우 생명을위협할수있는차량안전은물론차 량매각등에도제한을받을수있어소비자 들의각별한주의가필요하다는지적이다. 자동차전문매체‘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에 따르면 지난 5일 도요타는 2008년에서 2014년형프리우스와아우리 스의 주행 중 엔진이 멈추는 현상(스톨링) 으로 미국 내 약 83만대의 해당차량을 리 콜하기로결정했다. 또한지난달28일에는혼다가지속적으로 안전문제가제기된다카타에어백이탑재된 차량 중 조수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문제로 2010년에서2013년제조된‘시빅’,‘CR- V’,‘어코드’, ‘애큐라’등100만대를리 콜하기로 결정하는 등 많은 자동차 제조사 들이지속적으로리콜을발표하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인 소비자들은 ▲리 콜통지를받아도언어불편등을이유로이 를인지하지못하거나▲시간이없고귀찮 다는이유로미루거나▲곧차량을팔거나 리스반납을할것이라는이유등으로리콜 에응하지않고있다. ‘유나이티드 모터스’의 서우진 대표는 “차량제조사가권고하는리콜의경우귀 찮더라도각제조사가지정한딜러에방문 해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조치를 받아야 한다”며 “만약 자동차 제조사가 지시한 리콜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가주차량국 (DMV)에서차량명의이전및차량등록갱 신시제한을두고있어차량매각에큰어 려움이따른다”고조언했다. 서대표는“DMV의경우에어백과안전 벨트등운전자와동승객의안전에위협을 줄 수 있는 리콜 진행여부에 특히 민감하 다”며 “다카타 에어백 리콜에 속한 차량 을보유한경우속히가까운딜러를방문해 에어백을교체해야한다”고덧붙였다. 만약고객이리콜을실시하지않은상황 에서 리콜대상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제조사는‘고지의의무’를이행했기 때문에 고객이 제조사에 어떤 법적책임도 물을수가없다”고설명했다. 자동차 리콜의 경우 소비자들이 부담해 야할금액이없고부품수급지연등의사 유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정해진 날짜보다 리콜이지연될경우자동차딜러에따라리 콜관련수리가완벽히끝날때까지자사차 량을무료로제공하기한다. 자동차전문사이트‘에드먼즈닷컴’은 주요자동차제조사들의경우안전상의사 유로리콜이결정된경우일반우편을통해 리콜여부를통보하고있기때문에차량등 록지가실제사용자의거주지와다를경우 리콜여부를통보받지못해문제가되는경 우도있다고지적했다. 이균범기자 차량리콜무시하면큰코다친다 “시간 없다” “귀찮다” 불응하는 경우 많아 안전 사안일 경우 자동차, 딜러에 맡겨야 연방상무부가한국철강기업포스코와현 대제철의 냉연강판에 적용할 관세율을 애 초보다낮춰산출한것으로5일확인됐다. 업계에서는 미국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돼 철강제품수출길이막혔던상황에서이같 은결정이나와일단은긍정적으로보는분 위기다. 다만 미국의 관세율 적용 기준이 지나치 게자의적이라는비판과함께, 최종판정까 지가면관세율숫자가또달라질수있다며 긴장의끈을놓지않는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방상무부는 국내 철강기업의 냉연강판 제품에 대한 연례재 심1차예비판정결과를내놓았다. 포스코에 대해선 애초 원심에서 결정돼 지금까지 적용돼온 관세율 59.72%에서 4.51%로크게낮춘관세율을발표했다. 포스코등관세율하향 연방상무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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