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0월 12일 (금)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강경화 ㆍ 이해찬발언후폭풍 “美승인없인아무것도못해” 트럼프초강경발언까지나와 조명균“해제검토한적없어 천안함관련조치있어야”해명 전문가들“康 ㆍ 李, 말실수든 여론떠보기든부적절”지적 ‘5ㆍ24 해제’입에 올려… 韓美공조 긁어 부스럼 강경화외교부장관과이해찬더불어민주 당대표가 10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띄운 ‘5·24조치해제검토’발언의후폭풍이이 어지고있다. 마이크폼페이오미국국무장 관이남북군사합의에불만을표출한것도 파장이예사롭지않다.도널드트럼프미대 통령이 10일(현지시간)“그들은우리의승 인없이는아무것도하지않는다”고매우강 한톤의발언을했기때문이다. 트럼프대통령이주권침해로비칠수있는 ‘승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적절치 않지만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한미공 조에균열이생기는것아니냐는우려가나 온다. 5·24조치는2010년3월천안함피격 사건에대한대응조치로당시이명박정부 가발동한일련의독자대북제재다. 5·24조치로대북신규투자나교역, 북한 선박의우리해역입항등은금지됐지만금 강산관광재개와는연관성이떨어지고유엔 제재해제없이는 5·24조치 해제의 실효성 이크지않다는게외교안보전문가들의중 론이다.강장관언급이단순말실수이든여 론떠보기의도가있든매우부적절하다는 지적이나오는이유다. 정부도이날강장관의발언을해명하느라 전방위로 나섰다. 5·24조치 관련 주무장 관인조명균통일부장관은이날국회외교 통일위 국정감사에서 5·24조치해제를 검 토한적이없다는정부의입장을거듭강조 하면서“(선행단계로)원인이된천안함관련 조치가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 관은“교류협력사업을하면서그때그때남 북관계개선을위해유연하게조치를취하 고있고이는이전박근혜·이명박정부에서 도마찬가지였다”고선을그었다. 청와대도“대북제재에동참한다는방침에 는 변함이 없다”면서 정부차원에서 검토한 적이없다고했다.외교부도폼페이오장관이 군사합의에대해불만을토로했다는논란과 관련해미국내부적으로정보공유가안된것 으로정리된사안이라며해명에나섰다. 외교부에따르면폼페이오장관이지난달 17일정상회담직전40분간강장관과가진 통화에서남북군사합의서관련질문을쏟 아내면서사전에통보가미흡한데대해불 만을보인것은사실이다.하지만당시강장 관이통화에서“한미군당국간에는충분한 소통이 이뤄진것으로 이해한다. 미정부 내 부적으로확인해보라”고반응했으며,당일 늦게이뤄진두번째통화에서상당부분오 해가풀렸다는것이외교부의설명이다. 하지만강장관이나이대표의발언이결 국정부의속내를드러낸것아니냐는의문 은여전하다. 이날통일부국정감사에서도야당의원들 은북미비핵화협상이또다시장기화할조 짐을 보이자 정부가 남북 교류와경제협력 을지렛대 삼으려고 하려다가 한미공조에 균열이갔다는의심을쏟아냈다. 김정원·이동현기자 대한항공이주최하고한 국일보가 후원하는 제 25회대한항공여행사진공모전대상에는박영기씨의‘하늘우러러보기’가선정되었다. 박씨는체코프라하의카 렐교에서사람들이낙하산묘기를바라보는모습과아름다운프라하의풍경을절묘하게카메라에담아대상의영 예를차지했다. 대한항공여행사진공모전대상,박영기作‘하늘우러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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