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1월 3일 (토)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금값하락에각국중앙은행들이금보유 량을 늘리면서 3분기 매입량이 3년 만에 최대치를기록한것으로집계됐다. 세계금위원회(WGC)가 1일발표한‘3분 기 금 수요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의 3분기 금 매입량은 148.4t 으로 지난해 3분기(121.8t)보다 22% 급 증했다. 중앙은행들의 3분기 금 매입 규모는 2015년4분기(168.8t) 이후최대이며현재 시가를적용하면약 58억2천만달러(약 6 조5천600억원)를쓴것으로추정된다. 특히 러시아 중앙은행은 3분기에 92.2t 을 사들여 전체 매입량의 62%를 차지했 다. 러시아중앙은행의3분기매입량은사 상최대치이며금보유량은처음으로2천t 을넘겼다. 3분기매입량사상최대 러 “정치위험에서안전” 각국 중앙은행 앞다퉈 금 매입 나서 앞서 드미트리 툴린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 5월 러시아 하원에 출 석해“금은 법적, 정치적 위험으로부터 100% 보장된다”며 달러화 자산을 줄이 는대신금보유량을늘릴방침을강조한 바있다. 터키 중앙은행은 리라화 폭락 등에도 3 분기에 18.5t을 매입해 2위를 차지했고, 카자흐스탄(13.4t)과 인도(13.7t) 중앙은 행들이뒤를이었다. 유럽에서는폴란드와헝가리중앙은행들 이 외환보유액의 장기적 안정성을 강화하 기위해금보유량을늘린것으로파악됐다. 일부중앙은행들의금수요증가에도 3 분기금가격은 4%가량하락해지난해 1 월이후최저수준을보였다. 2019년 미국 직장인 은퇴연금 계좌인 401(k)와개인은퇴연금계좌(IRA) 불입한 도액이각각500달러씩인상된다. 연방국세청(IRS)은 내년 401(k) 등 직 장인 은퇴연금 플랜 연간 최대 불입액 이 2018년도의 1만8,500달러에서 1만 9,000달러로, IRA 연간 최대 불입액은 2018년도의 5,500달러에서 6,000달러 로 각각 오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물가 상승에따른것이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2020년 1~4월 2019년도소득에대한세금보고시이금액 만큼세금공제혜택을신청할수있게된다. 캐치업(catch-up) 적립금은 2019년에도 401(k)의경우종전처럼6,000달러, IRA의 경우 1,000달러로변함이없다. 캐치업적 립금이란직장은퇴플랜에가입한종업원 의나이가50세이상인경우추가로적립할 수있는금액이다. 401(k)를보유한직장인의경우내년적립 금한계가 1만9,000달러이므로 50세이상 종업원은자신의급여에서최고 2만5,000 달러까지떼어적립할수있다는뜻이다. 전문가들은“401(k)등 직장 은퇴 플랜의 최대장점은세금혜택”이라며“로스플랜 을제외한대부분의은퇴플랜은세금을내 기전수입에서적립된다. 따라서적립금을 많이낼수록그해내야할세금이줄어들뿐 더러내야할세금까지은퇴플랜을통해투 자할수있다”고밝혔다. 이균범기자 401(k)·IRA 불입한도액 500달러 올려 내년부터, 물가상승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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