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18 년 11월 3일 (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김새론“연기 때문에 자퇴한 것 아냐… 내 선택” 배우김새론이연기 때문에고등학교를자퇴한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 개봉을 앞둔 1일오전울삼청동의한카페에서인터뷰를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새론은 "부모님이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편이다.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하게 된 건 배우 활동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인 김새 론은 5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현재까지 십수년째 연기 생활을이어오고있는중. 고등학교 1학년을마치고학 교를자퇴, 홈스쿨링으로입시를준비하고있다. 그는 "앞으로연기를계속해나가겠다는의지가있었 지만 그보다는 배우고 싶은 언어나, 보내고 싶은 시간 들이 있었다"라며 "제 딴에는 그런 일 때문이라기보다 는저만의시간을갖고싶어선택했던것같다"고말했 다. 김새론은 학교생활의 아쉬움이 크지는 았다며 "중 학교를 다니는 3년 내내 학생부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 봤다. 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지금도 동네에서 친구들을매일같이본다"고밝혔다. 영화 '동네사람들'은여고생이사라졌지만아무도찾 지않는의문의마을에새로운체육교사가부임해아이 를찾기시작하며벌어지는일을그린스릴러. 김새론은 사라진여고생수연을찾는유일한친구인지영으로분 했다. '동네사람들'은오는7일개봉한다. 김현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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