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1월 7일 (수)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아마존을비롯한미국의주요유통업체들 이파격적인배송료정책으로연말할러데 이시즌‘특수’를노리고있다. 오는22일추수감사절과다음날인23일블 랙프라이데이등할러데이샤핑성수기에맞 춰무료배송으로고객유치전에나선것이다. 5일월스트릿저널(WSJ)에따르면세계최 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은 할러데이 시즌배송료완전무료를선언했다. 지난해 의경우일반고객의경우최소‘25달러이 상’구매시무료배송서비스를했지만,올해 는최소구매금액기준을없앴다. 특히연119달러의연회비를내는‘프라임 회원’에대해서는300만개이상의품목에 대해당일무료배송을하기로했다. 아마존 은평소프라임회원에대해배송비나최소 구매액조건없이이틀내배송을해오고있 다.WSJ은아마존의이같은행보에대해오 프라인유통공룡인월마트와대형유통업 체타겟을견제한것으로해석했다. 월마트는 최근‘제3자’(third-party merchants)에 의해 판매되는 수백만 개의 품목에대해‘멤버십수수료’를받지않고 이틀내무료배송을하겠다고밝혔다. 월마트는현재최소 35달러이상구매고 객에한해이틀내무료배송을해오고있다. 타겟도올해할러데이시즌에멤버십이나 최소구매금액기준없이이틀내무료배송 을하겠다고최근밝혔다. 타겟은지난해에 는최소 35달러를구매하거나타겟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무료배송을 했었 다.전미소매업연맹(NRF)은자동차와석유, 식당등을제외한올해할러데이시즌소매 매출이작년보다4.3~4.8%증가할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샤핑시즌‘무료배송 전쟁’ 아마존·월마트·타겟 등 구매액 무관 배송비 ‘0’ 업무 자동화 시대 에도 은행 텔러와 마켓캐시어라는직 업은 오히려 그 수 가증가하면서여전히건재할것이라고 5일LA타임스가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 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등 업무 자동 화에따라현재직업중46%정도가사 람의 힘이 필요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 이나왔다. 2016년 종합금융회사인‘시티그룹’ 과영국 옥스포드대학의공동 연구에 서는 57%에 해당하는 직업들이 자동 화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결론이 도출 됐다. 2013년조사 47%보다도 10%가 늘어난수치다. 그러나 LA타임스는 이 같은 암울한 전망은 업무 자동 화가 구직 시장 전 체의관점에서보지 못한단견이라고지 적하고있다. 텔러를 대신하기 위해 도입된 현금인 출기(ATM)가오히려텔러수를늘리는 효과를가져왔다. ATM의도입으로점포별텔러의수는 실제적으로 줄었다. 은행들은 그만큼 비용을 줄이는 대신 점포 수를 늘렸고 텔러들의 수도 따라서 늘어나게 된 것 이다. 마켓의 캐시어도 마찬가지다. 주류 마켓을 중심으로 무인계산대가 도입 되고 있지만 캐시어 수는 꾸준히 증가 세를보이고있다고신문은전했다. 남상욱기자 “AI 시대에도 은행 텔러는 건재” OECD“직업 46% 사라져”속 “마켓 캐시어는 늘 것”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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