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1월 8일 (목) A 제931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주지사선거당선미확정 부재자투표결과결선도 주내무장관결선행확정 연방하원6,7지구도미확정 아직끝나지않은조지아선거 6일 치러진 조지아주 중간선거에 서는 유독 치열한 승부가 펼쳐져 7 일 오후까지 조지사 선거를 비롯해 몇몇 주요 공직자 선거에서 승자를 가리지못하고있다. 특히주지사선 거는 결과에 따라서는 결선 투표 가 능성도제기되고있다. ◆조지아주지사선거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197만 2,985표(50.3%) 대 민주당 스테 이시 에이브럼스 190만 9,815표 (48.7%). 7일 오후 5시가 넘어선 현 재의 개표결과다. 여기서 중요한 것 은 6만표가 조금 넘는 표차이가 아 니라 자꾸만 감소하고 있는 브라이 언 켐프 후보의 득표율이다. 자유당 테드메츠후보가1%에약간못미치 는 3만 7,081표를획득해가능한일 이다. 현재50.3%인켐프후보의득표율 은시간이지남에따라자꾸줄어들 고있다.만일이득표율이남은개표 에 따라 0.3%p 이상 떨어지면 조지 아는 12월 4일 주지사 선거 결선투 표를치러야한다. 에이브럼스 후보 선거진영은 아직 도착과 개봉이 완료되지 않은 우편 및 부재자, 잠정투표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민주당은 귀넷, 디캡, 캅 카운티 등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7개지역의우편및부재자투표약9 만 7,000여표를다개표하면결선투 표를 치를 정도의 표차이로 근접할 수있다고판단하고있다. 하지만 7일 오후 4시가 넘어 켐프 후보는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에 이브럼스 후보는 이에 승복하지 않 고 남은 개표를 기다리며, 최종적으 로법정투쟁을고려하고있다. ▶2면으로이어짐 조셉박기자 1년간추방판결조지아한인18명 가주·뉴저지이어3번째 한인추방선고2년째증가 이민재판에서 추방판결을 선고받 는한인이민자들이2년연속증가세 를이어갔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 (TRAC)가 6일 공개한 2018회계연 도(2017년 10월1일~2018년9월30 일) 추방판결통계에따르면이기간 전국이민법원에서추방선고를받은 한인이민자는154명으로집계됐다. 이같은수치는전년도 120명보다 28.3%증가한것으로2016년이후2 년 연속 늘어난 것이다. 또한지난2015년141명 을기록한이후4년래최 고치이다. 한인 추방판결 수치 를연도별로보면 1998 년 213명을 기록한 후 2001년 282명, 2004 년 492명, 2008년 567 명으로 꾸준히 증가세 를 보이다 2011년 593 명으로최고정점을찍은뒤 2012년 456명, 2013년 309명, 2014년 204 명, 2016년118명등으로큰폭의감 소세를이어왔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나아가 37명으 로가장많았고조지아는뉴저지(20 명)에 이어 18명으로 세번째로 많았 다. 이어텍사스(13명), 뉴욕(11명) 순 을기록했다. 추방판결사유로는단순이민법위 반이 111명으로 전체의 72%를 차 지했으며, 형사법위반혐의는38명 이었다. 출신국가별로 보면 한국은 34번째로추방자가많은국가에올랐 다. 금홍기기자 에 못 결 된 전 는 에 변 보 심 를 국 A <제15095> NewYork 미주판 이민재판에서 추방판결을 선고받는 한인 이민자들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 가 6일 공개한 2018회계연도(2017년 10월1일~2018년9월30일) 추방 판결 통계에따르면이기간미전국이민법 원에서추방선고를받은한인이민자 는154명으로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120명 보 다 28.3% 증가한 것으로 2016년 이 후 2년연속늘어난것이다. 또한지난 2015년 141명을기록한이후 4년래최 고치이다. 한인 추방판결 수치를 연도별로 보 면 1998년 213명을기록한후 2001년 282명, 2004년 492명, 2008년 567명 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 2011년 593명으로 최고 정점을 찍은 뒤 2012 년 456명, 2013년 309명, 2014년 204 명, 2016년 118명 등으로 큰 폭의 감 소세를 이어왔다. 주별로 보면 뉴저지 주가 20명으로 캘리포니아 37명 다음 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뉴욕은 11명 으로 조지아 18명, 택사스 13명에 이 어5번째를기록했다. 다음으로 버지나아 10명, 펜실베니 아9명, 워싱턴8명등의순이었다. 추방판결사유로는단순이민법위반 이 111명으로전체의 72%를차지했으 며, 형사법위반혐의는 38명이었다. 한편이기간추방판결받은이민자 들을출신국가별로보면멕시코가4만 9,5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과테말라 2 만7,734명, 온두라스 2만2,020명, 엘살 바도르 1만7,897명 등의 순이었다. 한 국은 34번째로 추방자가 많은 국가에 올랐다. <금홍기기자> hkkum@koreatimes.com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 원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 그램(DACA)관련 소송을 신속 처리 (fast-track)해줄것을요청했다. 노엘 프란시스코 연방법무부 차관 은 5일 트럼프 행정부의 DACA 폐지 결정과 관련한 소송을 항소법원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개입해 심리해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연 방대법원에 제출했다. 연방법무부는 탄원서에서 이번 심리를 진행 중인 항소법원들이 재판을 늑장 처리하고 있어 정책 집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지적하고있다. 지난 5월증언청취를마치고도아 직까지판결이내리지않고있는제9 항소순회 법원도 법무부가 지적하고 있는법원중하나이다. 법무부는 제9 항소순회법원이 10 월31일까지판결을내리지않을경우 연방대법원이 개입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경고한바있다. 법무부는 지난 1월에도 DACA 폐 지 반대소송의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현행대로 DACA를 유지하라는 샌프란시스코지법의명령에대해연 방대법원에직접심리해달라는요청 을한적이있었지만기각된바있다. 전문가들은 연방대법원 경우 항소 법원이 판결을 내리기 전 재판에 착 수하지 않는 것이 관례인 만큼 이번 탄원도 기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 다. <금홍기기자> 한인추방선고2년연속증가 C TRAC, 2018회계연도 154명 뉴욕 11명·뉴저지 20명 추방사유 단순 이민법 위반 72% DACA소송대법원에신속처리요청 연방법무부, 탄원서제출 항소법원서늑장처리지적 '09 '11 '13 '15 '17 '18 <자료: TRAC> 509명 593명 309명 141명 120명 154명 ■ 연도별한인추방판결추이 20년만에한인연방의원탄생 가주공화영김,당선확정적 뉴저지앤디김최종결과지연 한인1.5세인공화당영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6일(이하현지시간) 치 러진중간선거에서연방하원의원당선 이확정적이다.영김후보의당선이확 정되면1998년김창준(제이김)전연방 하원의원퇴임이후20년만에한인출 신연방하원의원이탄생한다. 서부시간7일오전10시현재미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 39선거 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영김후보가7만6천956표를얻 어51.3%의득표율을기록, 민주당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2.6%포인트차이로앞섰다. 그러나영김과길시스네로스양후 보진영에서는아직승리선언또는패 배인정선언을하지는않은상태다.영 김캠프관계자는“임시표가얼마나남 아있는지모르는상황이어서승리선 언을미루고있다”라고말했다.현재표 차이에비춰임시표확인에의해승패 가뒤바뀔가능성은거의없는것으로 현지매체와선거분석가들은보고있 다. 인천출신인영김후보는서울에서어 린시절을보낸뒤13세때괌으로건너 가중고교를다녔으며미국로스앤젤 레스에서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을다닌뒤미국에정착했다.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 제3선거구 에출마한‘한인2세’앤디김(36·민주) 후보는개표결과득표율48.9%로공 화당현역톰맥아더후보(49.8%)에게 0.9%포인트격차로최종결과발표는 며칠늦춰질것으로예상된다. 왼쪽부터주지사후보스테이시에이브럼스(민)와브라이언켐프(공), 연방하원 7지구후보캐롤린버도(민)와랍우달(공), 연방하원 6지구루스맥베스 (민)와캐런핸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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