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1월 8일 (목)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각국전문가다양한아이디어제시 “한반도평화가아시아경제적도약마중물” 20대총선선거구획정, 날림처리ㆍ나눠먹기 본보, 획정위회의록입수 국회의장40일시한요구에우왕좌왕 2018코라시아포럼개최 한국일보와코리아타임스가 7일서울용산구드래곤시티호텔에서‘한반도평화, 아시아의기회와도약’이라는주제로공동주최한‘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18)이시작된가운데주요내빈들이일제히박수를치며행사개막을축하하고있다. 앞줄왼쪽부터국회외교통일위소속인송영길더불어민주당의원, 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다블라탈리사이드타지키스탄제1부총리,푼살마긴오치르바트몽골전대통령,이낙연국무총리,승명호한국일보회장,문희상국회의장,메가와티수카르노푸트리인 도네시아전대통령,김병준자유한국당비상대책위원장,정동영민주평화당대표,이준희한국일보사장. 고영권기자 세계의평화와번영을주도할기회가바야 흐로아시아에오고있다.마지막냉전지역 인한반도가북미간대화시작으로해빙의 계기를맞으면서다. 7일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가 주최 한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18)은한반도평화가아시아를경제적으 로도약하게할것이라는확신이공유된 자리였다. 포럼에 참가한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은 공동번영을위해아시아가어떻게협력해 야하는지에관한다양한아이디어들을제 시했다. ★관련기사3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신남방정책특별위원 회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에서개최된이날포럼의주제는‘한반도평 화,아시아의기회와도약’이었다. 일단한반도에정말봄이오게될지에대 해서는회의와낙관이교차했다. 오전특별 대담에서 티모페이보르다체프 러시아 발 다이클럽연구소장은“강대국은자신들이 약속한대로행동하지않고,미국의대북정 책은예측불가능하다”고했다. 그럼에도기저에흐르는정서는기대감이 었다. 이날코라시아포럼은본보가지난해 까지6년에걸쳐운영해온중국전문‘차이 나포럼’을확대개편한국제포럼으로, 올 해처음열렸다. 권경성기자 (02) 724-2114 한국일보와코리아타임스가7일서울용산구드래곤시티호텔에서‘한반도평화,아시아의기회와도약’이라는주제로공동주최한‘코라시아포럼’(TheKOR-ASIAForum2018)이시작된가운데주요내빈들이일제히박수를치며행사개막을축하하고있 다.앞줄왼쪽부터국회외교통일위소속인송영길더불어민주당의원,김영춘해양수산부장관,다블라탈리사이드타지키스탄제1부총리,푼살마긴오치르바트몽골전대통령,이낙연국무총리,승명호한국일보회장,문희상국회의장,메가와티수카르노푸 트리인도네시아전대통령,김병준자유한국당비상대책위원장,정동영민주평화당대표,이준희한국일보사장. 고영권기자 하니구역조정,경계 략하고바로심사하자. 파견)안이마련돼있 위원) 정위심사와26일본 정위원장) 신이없다.이리후다 .”,“시간을맞춰도분 명졸속이라볼것이다.”(획정위원) “도저히양보할수없는선거구와조금양보할선 거구를정리해줄여나가자.”(획정위원장) “주고받자.”(획정위원) 지난2016년2월23일과25일오후중앙선거관리 위원회관악청사회의실302호에서벌어진풍경의 일부다.국민의대표를뽑는룰을정하는엄중한사 안이이처럼졸속날림으로진행된것이다.당시선 거구획정위는이날여야의극적합의가이뤄지자국 회의장으로부터선거구획정기준을뒤늦게받고서 주말전인25일본회의처리가되게끔획정안을넘 겨야한다는요구를받았다.총선이불과50일전이 라더늦춰질수록재외선거인명부작성등선거일정 상차질이예상되던때였다.회의에선‘합리적선거 구획정안을25일낮12시까지국회의장에게제출하 라’는국회공문이언급됐고,위원들의불만이거세 게쏟아졌다. ★관련기획6면 한국일보가7일중앙선관위산하선거구획정위의 선거구획정안의결과정이담긴회의록(1~30차)을 입수해분석한결과,선거구획정과정에이처럼주 먹구구식정파간입김이작용하는실태가낱낱이 드러났다.참여연대가선거구획정위회의록공개를 거부한중앙선관위를상대로4^13총선뒤서울행정 법원에소송을제기해지난해9월승소해받은자료 (위원이름은비공개)다. 회의록을보면다급한일정에위원들이장시간국 회를성토하는대목이곳곳에나온다.“국회는우리 요구는단한번도시일대로안해주는데왜우린국 회가제시한일정에맞춰야하나.솔직히납득이안 간다.” 손현성기자 ☞6면에 계속 선거구획정, 날림처리^나눠먹기 에우왕좌왕 위원이결정권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 경제적 도약 마중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주도할 기회가 바야흐로 아시아에오고있다.마지 막냉전지역인한반도가북미간대화시작으로해 빙의계기를맞으면서다.7일한국일보와코리아타 임스가 주최한 코라시아 포럼(The KOR-ASIA Forum2018)은한반도평화가아시아를경제적으 로도약하게할것이라는확신이공유된자리였다. 포럼에참가한아시아각국전문가들은공동번영을 위해아시아가어떻게협력해야하는지에관한다양 한아이디어들을제시했다. ★관련기사2^3^4^5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대통령직속북방경 제협력위원회,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주관으로서 울용산구서울드래곤시티에서개최된이날포럼의 주제는‘한반도평화,아시아의기회와도약’이었다. 일단한반도에정말봄이오게될지에대해서는회의 와낙관이교차했다.오전특별대담에서티모페이 보르다체프러시아발다이클럽연구소장은“강대국 은자신들이약속한대로행동하지않고,미국의대 북정책은예측불가능하다”고했다. 그럼에도기저에흐르는정서는기대감이었다.로 흐민다우리전인도네시아해양수산부장관은대담 에서“최대5년이내에투자와무역의흐름이북한쪽 으로이어질거라고생각한다.3년내에도가능해보 인다”고밝혔다. 포럼을연서밋스피치를맡은메가와티수카르노 푸트리인도네시아전대통령은최근남북관계진전 에대해“지금껏지속된한반도분쟁을해결하기위 한토대가됐다”고평가했고,푼살마긴오치르바트 몽골전대통령은남북의평화무드를높이평가하면 서철도를매개로한동북아공동체구상을제안했다. 승명호한국일보회장은축사에서“고비를넘으면 한반도가북으로는북방^중앙 시아를넘어유럽까 지이어지는신(新)교역로가연결되고남으론동남 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인도양을가로 지르는해상경제벨트가열릴것”이라며“한반도평 화시대가아시아동반성장을넘어아시아를세계경 제^외교중심으로부상시키는결정적계기가되는 셈”이라고말했다. 이어진제1,2세션주제발표와토론에서는한반도 평화를실질적아시아발전으로연결시키기위해필 요한방안들이구체적으로논의됐다.첫세션‘상생 과번영의한^아세안’의주제발표자로나선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은“문재인정부의신남방정 책은안보지형의변화속에서나온정책”이라며“아 세안^인도지역과의경제적^정치적^인적협력을통 해현재맞닥뜨린국내^외어려움을극복할수있다” 고지적했다.‘도전과미래의새길,북방아시아’라는 주제의두번째세션발표자인이재영대외경제정책 연구원장은“신북방정책은양에치중했던기존정책 을극복하고질적으로관계를발전시키겠다는게핵 심”이라고소개했다. 이날코라시아포럼은본보가지난해까지6년에 걸쳐운영해온중국전문‘차이나포럼’을확대개편 한국제포럼으로,올해처음열렸다. 권경성기자 “5년내투자^무역의흐름北으로” “남북관계진전이분쟁해결토대” “아세안^인도와협력, 난관극복을” 각국전문가다양한아이디어제시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회담이연기됐다. 의말바꾸기가 바싸움으로 돌파구를찾지 우려또한갈수록 ★관련기사10면 일(현지시간)새벽 열기로했던 리들의회담이 .이어“다시 정할것”이라며 이어질 이어가지만 둘러회담연기 영철노동당 징발뉴욕행 으로전해졌다. 없다”며 겸청와대 새로운접근법을 과딴판이다. 와평화체제 로봐야할것 무과도하게 별대표가이도훈 게전화를걸어 전했다. 자 ☞10면에 계속 재검토 치 뒷북 만에$ 담연기 일정재조정” 황파악주력 美 민주당하원탈환, 트럼프독주시대제동$ 공화는상원수성 ★美중간선거기사8^9면 양당이의회권력을양분하는상황을맞게된미국워싱턴의국회의사당. 워싱턴=AFP연합뉴스 제21965호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시간이이틀도안된다. 촉박하니구역조 정,경계조정안만드는소위원회는생략하고 바로 심사하자. 획정위 사무국(선관위 직원 이파견) 안이마련돼있다.”(선거구획정위 원장)“25일까지가 의무냐.”(획정위원)“시 간을맞춰도분명졸속이라볼것이다.”(획 정위원)“도저히양보할수없는선거구와조 금양보할선거구를정리해줄여나가자.”(획 정위원장)“주고받자.”(획정위원) 지난2016년2월23일과25일오후중앙선 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회의실 302호에서 벌어진풍경의일부다. 국민의대표를뽑는룰을정하는엄중한사 안이이처럼졸속날림으로진행된것이다. 당시선거구획정위는이날여야의극적합의 가이뤄지자국회의장으로부터선거구획정 기준을뒤늦게받고서주말전인 25일본회 의처리가되게끔획정안을넘겨야한다는요 구를받았다. 총선이불과50일전이라더늦춰질수록재 외선거인명부작성등선거일정상차질이예 상되던때였다. 한국일보가 7일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 획정위의선거구획정안의결과정이담긴회 의록(1~30차)을입수해분석한결과,선거구 획정과정에이처럼주먹구구식정파간입 김이작용하는실태가낱낱이드러났다. 손현성기자☞4면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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