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8년 11월 30일(금) A 제933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한인등소수계유권자‘값진승리’ 주정부 “투표통역서비스제한철폐” AAAJ 소송제기수시간만에전격합의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AAAJ)가아시안등영어가서툰소 수계유권자들의투표권리보호를위 해통역서비스제한철폐를주장하면 서주정부를상대로소송을제기한지 수시간만에주정부가이를전격수용 하기로했다. AAAJ는 28일 오전 투표소에서의 통역서비스를제한하는현행조지아 규정이 연방 투표법은 물론 연방수 정헌법에도위배되며결과적으로유 권자의투표권리를제한하고있다며 이의 철폐를 주장하는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 또 이들은 올해 결 선투표일인 12월 4일이전에법원이 이에 대한 예비판결을 내려 줄 것을 요구했다. <본보29일자보도> 그러나소송이공식제기된지수시 간뒤인같은날오후피고인조지아 주정부는원고인AAAJ와전격합의 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주정부는 향후모든투표에서유권자들이제한 없이통역서비를받아투표할수있 도록하겠다며AAAJ의주장에동의 했다. AAAJ측도주정부의제안에합의함 으로써 내달 4일 치러지는 결선투표 에서는영어가서툰유권자들은투표 소직원과특정노조원을제외한모든 사람들로부터 자유롭게 통역서비스 를받을수있게됐다. 합의문에따르면양측은“소송에따 른부담과불확실성등의요인을사전 에제거하고연방투표법에의해요구 되는투표자의권리를보장하기위해 합의에도달했다”고밝혔다. 이번합의에따라현행조지아의투 표자 통역 서비스에 관한 규정은 사 실상무효화된것으로해석된다. 현 행조지아규정에따르면연방차원선 거가아닌주정부차원선거일경우에 는투표자에대한통역서비스는유권 자의가족이나간병인,동일한지역구 유권자만가능하다. 이우빈기자 재외국민한국은행이용편해진다 외교부, 새서비스도입 ‘블록체인기반위임장’ 앞으로 미주한인 등 재외국민들의 한국내은행이용이용이해질것으로 보인다. 한국외교부는지난26~28일‘2018 블록체인진흥주간’행사에서블록체 인을이용한재외국민금융위임장발 급사실확인서비스’를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한국의발급공문서를해외기관에 제출하거나,해외발행문서를한국에 서 이용 시 발급받는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인증서에블록체인기술을 더하는사업이다.종이문서에서전자 문서로의변화를통해공문서의신뢰 성,행정처리의효율성이제고되어재 외국민의편의성이크게증대될것으 로전망된다. 재외국민들은 그동안 미국 등 해외 에서한국의은행들과거래시재외공 관공증을받은금융위임장이한국내 금융기관에서진위및발급여부를확 인할수없다는이유로금융거래자체 를꺼려왔다. 금홍기기자 교협새회장에이제선목사 교협정총... 부회장남궁전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2019년 도 새 회장에 이제선 목사(애틀랜타 은혜교회)가선출됐다. 교협은29일로렌스빌소재애틀랜 타 은혜교회에서 열린 2018년도 정 기총회에서 이 신임 회장 외에 부회 장에 남궁전 목사(베다니 한인연합 감리교회)를선출했다. 이날총회에서는회칙에따라이제 선 현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공천 된 뒤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안을 승 인했다. 부회장은 회칙상 미주한인장로회 (PCA) 교단이 맡을 차례였지만 후 보자의 건강을 이유로 다음 순번인 감리교단의 남궁전 목사가 추천됐 다. 이에 따라 부회장 순번은 2019년 감리교, 2020년 PCA, 2021년침례 교순이됐다. 새 회장단은 12월 중에 집행부를 구성해 1월사업총회를통해인준받 을예정이다. 이날 정총에서는 김세환 목사 등 5 명의신규회원가입도의결했다. 이제선회장은“부족하지만최선을 다해섬기겠다”며“교협의목적은영 혼구원이며, 이를 위해 복음화대회 와차세대청년부흥운동에매진하겠 다”고인사했다. 한편 박재형 음악위원장은“금년 도메시야연주회를 12월 21일잔스 크릭한인교회에서아시안아메리칸 센터 후원을 위한 음악회로 개최한 다”며“유명바이올니스트박지혜씨 가 특별출연하는 이번 무대에 교계 의후원과참여를부탁한다”고말했 다. 조셉박기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2019년새회장으로선출된이제선(왼쪽) 목사에게교협이사장정윤영목사가협의회기를전달하고있다. 오른쪽은현회장 김성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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