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19년 2월 4일(월) A 제938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SBA 융자 및 상업대출 아틀란타 대출사무소 Jay Yoon 770-595-5402 jay.yoon@hanmi.com 세배도하고, 떡국도먹고 ... 애틀랜타한국학교설날잔치 ‘Chinese New Year’ 대신 ‘Lunar New Year’ 부부싸움남성경찰총에사망 출동경찰과무장대치중 경찰에피격사망잇따라 새해들어경찰의총격에의해용의 자들이사망하는사건이잇따라일어 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귀넷 경찰은 뷰포드 시스와니밀로드에있는한주택에 서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 동했다. 경찰이출동하자해당주택밖에서 한남성이칼을들고있는모습이목 격됐고이남성은경찰이오는모습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간 뒤 총을 들고 다시나왔다. 총을 버리라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 하고경찰과대치중이던이남성은경 찰들을향해총을겨누다가결국경찰 이쏜총에맞아사망했다. 경찰은피 해자의신원은물론총을쏜경관의신 원에대해서도공개하지않았다. 이번사건은올해들어조지아에서 경찰과관련된총격사망사건중현재 조지아수사국(GBI)이조사중인8번 째사건이다. 앞서지난달22일에는20대흑인용 의자가경찰을피해도망가다경찰이 쏜총에맞아사망하는사건이발생 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당시 연방수사국 (FBI)과 함께 무장강도 용의자 지미 애친스(21) 검거를위해그의아파트 를기습했다.그러나애친스는창문을 통해도주했고이과정에서경찰이쏜 총에맞아결국사망했다. 전국 유 색인 지위향 상 협회 (NAACP) 조지아 지부는 경찰의 과 잉대응을 주장하며“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요구하고있다. 이우빈기자 반크, 구글 ·방송사등대상캠페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음력 1 월 1일인 설의 영어 표기를‘Lunar New Year’가 아닌‘Chinese New Year ’ (중국설)로표기하는각국포털 사이트와 방송사, 정부기관등을 대 상으로 3일부터 시정 캠페인에 나섰 다. 반크에따르면, 구글의영문사이트 (google.com)를 방문해 중국을 제외 한한국과아시아국가들이사용하는 ‘Lunar New Year’를 검색하면 최상 위정보결과와오른쪽1면지식그래 프, 메인설명에‘ChineseNewYear’ 를띄운다. 또한국의설문화에대한 정보나이미지는거의없고,중국설에 관한자료만가득한실정이다. 박기태반크단장은“구글의이같은 정보전달로인해세계인들에게설은 ‘중국설’로각인되고있다”며“이는 중국과 다른 문화를 가진 한국과 아 시아민족을노골적으로무시하는행 태”라고주장했다. 반크는떡국,윷놀이,세배등한국의 설문화는중국과다르기때문에영어 표기에서‘중국설’로동일시하는것 은재외동포차세대들의정체성확립 에도문제가될수있다고판단한다. 반크는‘중국 설’로 표기하는 구글 과각국방송사, 정부기관등에항의 서한을 보내고, 그동안 시정된 사례 등을모아발송할계획이다. 지난 2017년 설을 앞두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뉴욕필하모닉,미국뉴저 지공립도서관, 동물원, NBA등유명 공공기관이‘중국설’로표기해미국 내아시안들로부터큰항의를받은적 이있다. 또호주시드니시는설축제이름을 기존의‘ChineseNewYearFestival’ 에서‘Lunar New Year’로변경했다. 시는“설문화가중국뿐만아니라한 국,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커뮤니티 와함께하고있음에도‘중국설’로규 정하는것에아시아다른민족구성원 들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 명했다.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송미령)는 2일학교카페테리아에서설날잔치를개최했다. 학생들은이날‘까치까치설날은...’동요를부르고동영상을시청한 뒤김영준애틀랜타총영사를비롯한한인사회어른들께세배를했다. 이어학부모회가만든떡국을먹은뒤체육관으로옮겨민속전통놀이를체험했다. 사진은도토리반학생들이세배하는모습. 조셉박기자 인기정상래퍼 ‘불체’ 혐의체포 ICE ‘21새비지’ 수감조치 ATL 중심활동팬들충격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활약하면서 전국적인인기를얻고있는인기래퍼 가 불법체류 혐의로 연방이민세관단 속국(ICE)에체포됐다. ICE는3일인기래퍼’21새비지(본 명사야빈아브라함-조셉,26)’를불 법체류혐의로체포해이민구치소에 수감했다고밝혔다. ICE는“21새비지는 영국 국적으로 지난2005년7월미국에입국한뒤1 년뒤비자가만료된상태로그동안체 류기한을넘겨불법으로미국에머물 러왔다”고체포이유를설명했다. 21새비지는 2015년 마약관련 혐의 로체포된적은있지만지난해가을에 는 디캡 카운티의 2,500여명의 학생 들에게무료로학용품을나눠주는등 선행을해와이번그의체포소식은팬 들은물론지역사회에도큰충격을안 겨주고있다. 더구나그는3일열린수퍼보울경기 에앞서이를축하하기위해지난달31 일스테이트팜아레나에서열린수퍼 보울음악페스티벌무대에도올라팬 들을열광시켰다. 이우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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