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라배마 전자신문

2018년 6월 22일(금) ~ 2018년 6월 28일(목) A 제 228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ustrial Drive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alabama.com Tel 770-622-9600 email :ekoreatimes@gmail.com 앨라배마 The Korea Times 현대와 기아자동차 북미법인이 독 자경영체제로전환된다. 현대·기아차는 18일“급변하는 글 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하 고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 응하기위해오는7월2일자로독자적 인‘권역본부’를 설립한다”고 밝혔 다. 주요시장인북미와유럽시장등 에서현지사정과목소리를신속하게 경영에 반영하는 등 현지 자율 경영 을 강화,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 으로분석된다. 이에따라현대차는북미·유럽·인 도에, 기아차는북미·유럽에각각권 역본부를신설했다. 현대차북미권역 본부에는 미국 생산·판매법인과 캐 나다·멕시코 판매법인이 포함되며, 기아차 북미본부에는 미국·멕시코 의 생산·판매법인과 캐나다 판매법 인이포함된다. 이날현대·기아차는각권역본부장 임명도발표했다. 현대차북미권역본 부장에는브라질법인장이용우부사 장이,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에는 현대차사업관리본부장임병권부사 장이임명됐다. 현대와기아차미국법인측은이번 북미권역본부장 임명에도 기존 생 산·판매 법인체제와 법인장은 그대 로유지되며신임권역본부장에게보 고를 하는 체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 다. 이에 따라 이경수 현대차 미국판 매법인(HMA) 법인장과최동열현대 차앨라배마제조법인(HMMA) 법인 장은 각각 판매와 생산부문 실무 경 영을 책임지게 된다. 기아차도 윤승 규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 법인 장과신장수기아차조지아제조법인 (KMMG) 법인장이임병권신임권역 본부장에게보고를하게된다. 현대·기아차는지난해현장중심의 조직개편첫단계로본사조직을정비 했다.이번에일부지역에권역본부를 신설한데이어 2019년까지전세계 시장을대상으로권역조직구성을확 대할계획이다. 이번조치는지난해10월현대·기아 차가글로벌자율경영체제를강화한 다고밝힌뒤나온첫권역본부설립 조치다. 큰주력시장을중심으로먼 저설치했다는설명이다. 권역본부는 지금까지 본사가 맡아 온 상품 개발·운영 등 현지 시장 전 략,생산·판매,재경,기획(총무·인사 등) 등을자율적·독자적으로수행하 게된다. 이우빈ㆍ조환동기자 현대·기아차북미법인 ‘독자경영’ 현대·기아차 ‘북미권역본부’설립 신임본부장임명…자율경영강화 현생산·판매법인장은실무경영 한인유소년 축구단 전국대회서 ‘금’ 지난 15~17일까지 열린 미시시피 메리디언에서열린제37회미시시피 주 올림픽대회에서 한인 축구 유망 주들이 대거 소속된 앨라배마 유소 년축구단UMA가우수한성적을기 록했다. UMA축구팀은 이번 대회에 서U8,U10,U12,U15부문에참가해 U10은금메달,U12와U15은각각동 메달을차지했다. UMA축구팀조호운코치는“연습 장문제가해결된지얼마지나지않 아진행된대회임에도불구하고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한시름 놓았 다”고말하고“특히U15은U16으로 참가해 사실상 한 살 많은 선배들과 겨뤄 차지한 메달이라 더 의미가 있 다”며기뻐했다. 한편구장을구하지못해해체위기 에놓여있던UMA는최근오펠라이 카시로부터시가운영하는구장사용 을 허가받아 다시 홈구장을 얻어 연 습할수있게됐다. UMA 유소년 축구단은 지난 2015 년창단이래각종대회에참가해여 러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달을휩쓸어왔다. 초기에는 한인 유소년들만으로 구 성됐던 UMA 축구단은최근에미국 인및히스패닉유소년축구선수들이 여러명가입해한인과다민족비율이 6:4가되면서다문화축구단으로거 듭났다. UMA 축구단은현재 2009년혹은 2010년생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을 모집하고있다. 이인락기자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1,100 원선을넘어섰다. 19일서울외환시장에서달러당원 화환율은전거래일종가보다11.20 원오른1,116.0원에거래를마쳤다. 앞서 18일에는오전부터서울외환 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 (15일종가)보다3.3원오른1101원부 터거래되기시작해,1104.8원에거래 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선을넘어서기는지난달11월20일이 후약7개월만이다. 원·달러 환율이 이처럼 오른 것은 미-중사이무역갈등이다시고조된 여파로분석된다. 양국간무역분쟁이 격화되는양상을보이자국 제 교역이 위축될 것이라 는우려가작용한것이다. 미국이중국산수출품목 들에총500억달러규모의 제재관세부과방침을밝히 고, 중국도같은규모의보 복관세를매기겠다며맞대 응하는 등 불안감이 커지 자 안전자산인 달러를 찾 는수요가늘고, 이에따라 원-달러 환율도 오르고 있다. 미 달 러화는지난한주유로화대비환율 도1.35%,엔화대비환율은1%각각 떨어지는등강세를보였다 이우빈기자 원·달러환율다시급등 7개월만에 1100원넘어 미·중무역갈등고조여파 미시시피주올림픽금메달을차지한앨라배마축구단UMAU10팀아이들과축구단관계자들. 앨라배마 UMA U10팀 미시시피 올림픽대회서 U12·U15팀은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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