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라배마 전자신문

2018년 6월 29일(금) ~ 2018년 7월 5일(목) A 제 229호 ekoreatimes SE. 320 Maltbie Industrial Drive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alabama.com Tel 770-622-9600 email :ekoreatimes@gmail.com 앨라배마 The Korea Times 8월 G70 출시, 제네시스세단완비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 시스의준중형럭서리스포츠세단 G70이 이르면 오는 8월 미국 시장 에 출시된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미 국 시장 런칭 2년 만에 대형 G90, 중형 G80, 준중형 G70까지 3종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미국 고 급차시장을본격적으로공략한다. 21일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 르면G70은이르면오는8월,늦어도 오는9월에2019년모델로미국시장 에데뷔한다. 2016년 8월미국시장에런칭한제 네시스는출시 2년을맞아출시되는 G70에많은공을들이고있다. 정의 선부회장이지난해9월G70의한국 런칭때직접나와차량을소개할정 도로그룹차원에서도각별한관심의 대상이다. 제네시스는 G70을‘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럭서리세단’이라고소개하 면서▲기품있고강인함이느껴지는 외관▲품격과기능성을갖춘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반영된고급스러운컬러등 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 고속도로주행보조등최첨단주행지 원 시스템인‘제네시스 액티브 세이 프티컨트롤’▲9개의에어백,액티브 후드등첨단안전사양적용▲인공지 능플랫폼을활용한서버형음성인식 기술등을적용해차별화된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G70은G90과G80에비해저 렴한가격대모델로제네시스의미국 판매신장을주도하는주력모델이라 는막중한임무를맡고있다. 미국시 장에서BMW3시리즈, 머세데즈-벤 츠C클래스등이주요경쟁차종이다. 미국시장에는252마력2.0리터터 보 개솔린과 365마력 3.3리터 터보 개솔린모델이출시된다. 3.3리터터 보개솔린모델은정지상태에서시속 60마일까지불과4.5초면도달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권 위 있는 평가기관인 JD파워가 발 표한 신차초기품질조사(IQS)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연속미국, 유 럽, 일본등12개럭서리브랜드를제 치고1위를차지했다. 또한 제네시스 는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2018 브랜드 성적표’평가에서도 100점만점에 81점을얻어아우디, BMW, 렉서스등34개브랜드가운 데1위를기록했다. 제네시스는미국진출첫해인 2016 년 6,948대(G80 6,166대, G90 782 대)가 판매됐다. 지난해는 2만594대 (G80 1만6,196대, G90 4,398대)로 성장했다. 조환동기자 대형·중형이어 준중형 BMW 3시리즈와 경쟁 SUV·친환경 준비중 올여름에미국시장에첫출시되는2019제네시스G70모델. 심야 역주행 한인 현장 즉사 앨라배마 한인이 하이웨이를 역주 행하다마주오던차량과정면충돌해 양 차량 운전자 모두가 사망한 사건 이뒤늦게알려졌다. 사고는지난11일밤11시17분경오 펠라이카 시경계 바로 바깥 부근인 US하이웨이280동쪽방면에서발생 했다. 이 사고로 피닉스시에 거주하 는70세여성게일리씨와한인32세 임기택씨가현장에서사망했다. 공교 롭게도 두 사망자 모두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인만도아메리카직원이었 다. 임씨는 라그랜지 공장에, 게일씨 는오펠라이카공장의직원이다. 경찰은이날밤사고발생직전280 번하이웨이의동부방면진행차선에 서서쪽으로역주행하는차량이있다 는신고를접수했다. 신고접수후경 찰은 즉시 차량 수배에 나섰지만 불 과 2분 만에 사고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경찰은 임씨가 얼마나 긴 거 리를역주행했는지는파악하지못했 다. 당일밤 11시 45분경출동한리카 운티검시관은“둘다안전띠를매고 있었지만정면충돌당시의충격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히고 음주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리카운 티검시관실과앨라배마주고속도로 순찰대는정확한사고원인을계속조 사하고 있으며, 최종 결과는 다음달 초공개된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임씨는 사고 당일 후배 직원 의생일파티에동료몇명과함께참 석했던것으로전해졌다. 조셉박기자 오는 30일부터한국에서출발하는 미국행항공편에350ml이상의화장 품과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등의 분말물품(파우더류)에 대한 기내 반 입이금지된다. 20일한국국토교통부와항공업계 에따르면분말물품의기내반입금지 는 미 연방교통안전부(TSA)의 요청 에따른것으로, 350ml 이상의분말 물품은 부치는 짐(위탁 수하물)으로 부쳐야운송이가능하다. 이번조치는가루를이용한폭발물 이 실제 항공기 테러에 이용될 가능 성에따른조치로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레바논 국적의 남성4명이호주시드니공항을이륙 해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하던 여 객기를노리고자살폭탄테러를모의 한것으로드러난바있다. 이들은인 형과으깬고기가담긴가방안에가 루가 사용된 폭말물을 숨겨 기내로 반입하려다적발됐다. 이에따라이달30일부터인천공항 항공사발권카운터에서미국행항공 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분말물품에대한안내를실시할예정 이다. 최희은기자 하이웨이 280에서 심야 역주행 정면충돌 상대방 운전자도 사망, 둘 모두 만도 직원 한국발 미국행 항공기, 화장품등 분말제품 기내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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