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2020년 7월 3일(금) C 선미“가슴수술 안했다” 루머 반박+악플 일침 선미는지난 29일공개된유튜브채널원더케 이 오리지널의 '본인등판'에 출연했다. 이날 선 미는자신을둘러싼루머에대한해명부터신곡 홍보까지다양한이야기를했다. 특히사람들의관심을모은것은가슴수술루 머에대한해명.선미는"'워터밤'행사이후제이 름을검색하면연관검색어로 '선미가슴수술'이 뜬다. 사실그정도크기가아닌데몸에비해있 다보니의심을한것같다"며"엑스레이를찍어 서보여줄수도없는것아닌가. 가슴수술은안 했다"고해명했다.이어최근인스타그램을통해 공개해화제가된노출사진에대해 "해외팬분 들이 '가슴 수술하지 않았느냐. 해명하라'고 말 하시는경우가많았다"며 "반응이뜨거웠다. 역 시살이좀보여야된다"고쿨한반응을보였다. 선미는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몸무게에 대해서도 "원래 43kg였는데 지금은 50kg정도 나간다"고 밝혔으며, 음원사이트에서 한 네티 즌이선미의 '워닝' 앨범에"이노래이후로족족 마하는중"라는댓글을남기자선미는 "뭐야이 XX, 뭔데? '날라리' 1위했어"라고받아치며 "사 람이어떻게계속잘되기만하겠습니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인생의 진리지"는 답글을 남기 기도했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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