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A2 종합 누적확진자246,741명,사망자4,904명 귀넷22,455,풀턴23,068,디캡15,605명 하루확진2,812,사망61명,입원216명늘어 ■ 조지아주코로나19 현황 구인ㆍ매매광고 770-622-9600 애틀랜타총영사관오혜진영사부임 | 비즈니스포커스 | 초원 바베큐 초원부페가초원한식&바베큐전문 점(대표 황성환, 3635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6)으로새롭게태어 났다. 17년 간 애틀랜타 유일의 한인 부페였던 초원은 둘루스에서 최저의 가격에 최상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정평이났다.한인보다외국인 고객이많은초원은한식세계화의선 봉이라는평가를받고있다. 30년이 상의경력을가진주방장과찬모는초 원의큰자랑이다. 초원은현재오픈기념런치스페셜 을진행중이다.오전11시에서오후3 시 사이 초원을 방문하면 물냉면, 비 빔냉면, 순두부, 설렁탕, 우거지 갈비 탕, 선지해장국을 6.99에맛볼수있 다. 이외 보쌈정식, 생대구매운탕, 알찌 개등식사류, 테리야끼, 볶음밥, 비빔 밥, 면류에 이르는 다양한 한식을 10 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초원의 하이라이트는 무제한(All you can eat) 메뉴다. 초원에선 런치 17.95달러에 불고기, 삼겹살, 생목살, 매운 돼지불고기, 돼지 불고기, 매운 치킨, 치킨불고기, 해물파전, 군만두, 된장찌개, 냉면, 사골 소면, 계란찜에 이르 는13개메뉴를맛볼 수있다. 여기에갈비 살과 막창이 추가된 15가지 메뉴의 디너 A는24.95달러,늑간 살, 차돌박이, 새우가 추가된 18가지 메뉴 의 디너B는 29.95달 러다. 4-9살어린이에겐50%할인이 적용된다. 황성환대표는“오랜고기장사의경 력으로고기의품질을꼼꼼히따지게 됐다”며“늘최고품질의고기만먹고 권했다.정직과신뢰는장수식당초원 의변함없는신념”이라고말했다. 또, “그동안 초원부페를 찾아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더욱 깔끔 한맛과정성어린서비스로모시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초원바베큐는월~목요일오전11시 부터오후11시, 금, 토요일오전11시 부터오후 11시30분, 일요일오전 11 시부터오후11시까지운영하고있다. 문의:초원바베큐770-476-0458 박세나기자 새단장“무제한고기메뉴푸짐해요” 13-18가지고기·한식무제한메뉴인기 런치스페셜냉면·설렁탕등6.99달러 8월부터애틀란타총영사관신규직원 으로 오혜진 영사 및 김수연 부영사가 부임했다. 오혜진영사는외교부중남미협력과· 인도지원과·남미과 등에서 근무했으 며, 총영사관에서 경제·문화·홍보 업 무등을담당할예정이다. 김수연부영사는시카고총영사관·알 제리대사관·카메룬대사관에 근무한 바있으며, 총영사관운영및행정업무 를담당할예정이다. 조셉박기자 오혜진영사 김수연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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