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미주판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Life 건강/여행/생활/음식 2020년 10월 30일(금) E Tuesday, October 27, 2020 A20 ‘당뇨대란’이현실화됐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2018년)를 토대로 국내 30세 이상 성인 의 당뇨병 유병률이 13.8%(494만명)로 추산됐 다. 30세 이상에서 7명 가운데 1명꼴로 당뇨병 을 앓는 셈이다. 당뇨병 전 단계(공복혈당장애) 까지포함하면26.9%(948만명)나됐다. 대한당뇨병학회가최근발표한‘당뇨병팩트 시트 2020(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0)’ 에서다. 이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증 가하고 있지만, 병 인지율, 치료율은 여전히 낮 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비 만ㆍ고혈압ㆍ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을 많이 동반 하는데, 이들 질환에 대한 통합 관리가 잘 되 는비율은11.5%에그쳤다. ◇28.3%만당뇨병적절히조절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당화혈색소 (HbA1cㆍ최근 3개월간 혈당이 잘 조절되는 정 도를 보는 지표로 6.5% 미만이 정상)를 당뇨병 진단기준에적용하면서당뇨병유병률이밝혀 졌다. 당화혈색소가 5.7~6.4%일 때를‘당뇨병 전 단계’라고 한다. 이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률 은 2012년 11.8%에서 2018년 13.8%로 2%포인 트높아졌다. 올해 발표된‘당뇨병 팩트 시트 2020’에 따 르면, 당뇨병 관리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그 치고있다. 당뇨병인지율은 65%였고, 치료율은 60%,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정상적으로 조절되는 비율은 28.3%에 그쳤다. 앞서 발표된 ‘당뇨병 팩트 시트 2016’과‘당뇨병 팩트 시트 2018’에서 조사된 조절률을 보면, 각각 24.8%, 25.1%로 당뇨병 조절률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 만여전히미흡하다. 당뇨병환자가운데 53.2%가비만이었고, 체 질량지수(BMI) 30 이상(고도 비만)이 11.7%였 다. 또한당뇨병환자의 54%가복부비만을동 반했다. 또한, 당뇨병환자의61.3%가고혈압을동반했 고, 이들중54.4%만혈압조절목표를달성했다. 당뇨병환자의 72%가고콜레스테롤혈증(LDL 콜 레스테롤 100㎎/dL 이상)을동반했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100㎎/dL미만으로조절되는비율 은53.3%였다. 당뇨병환자가운데43.7%는고혈 압과고콜레스테롤혈증을모두동반했다. 윤건호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당뇨병 환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비만ㆍ고혈압ㆍ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 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ㆍ혈압ㆍ혈중 지질 등을 잘관리해야치명적인합병증에시달리지않는 다”고했다. 그러나 당화혈색소 6.5% 미만, 혈압 140/85 ㎎Hg 미만, LDL 콜레스테롤 100㎎/dL 미만으 로 목표치 내에 모두 조절된 비율은 11.5%에 그쳤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탄 수화물 섭취 비율이 68.3%로 일반인(64.7%)보 다 매우 높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사용된 24시간 식사 회상 데이터를 이용해 에너지 섭 취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율을 조사한 결과다. 반면 당뇨병 환자의 단백질 섭취율은 14.5%로 일반인(15.2%)보다 낮았다. 지방 섭취 율도당뇨병환자가 17.1%로일반인(20.1%)보다 역시낮았다. ◇공복혈당장애때부터개선해야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당뇨병 전 단계를 거 친뒤당뇨병진단을받는다. 하지만당뇨병전 단계에서는증상이없어인지하지못하고대개 혈당검사로 알게 된다. 45세 이상, 복부 비만이 있거나, 운동을하지않거나, 이상지질혈증이있 거나, 수면장애가있으면당뇨병전단계가될 위험이높아진다. 당뇨병전단계를치료하려면우선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몸무게를 5~10%만줄여도정상혈당으로되돌 릴수있고, 당뇨병발병위험이낮아진다. 몸무 게를줄이려면식사량을줄이고, 지방ㆍ당함량 이높은음식을제한해야한다. 그리고 주 5회 이상 빠른 걷기를 하거나 하 루만보걷기를실천하고, 주 2회이상근력운 동을 병행해야 한다. 걷기는 에너지를 태워 체 지방 감소를 돕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혈당을낮추고기초대사량을높여에너지를더 많이태울수있다. 금연도필수적이다. 흡연은당뇨병발생위험 을 30~40% 높이고, 당뇨병성망막증이나심혈 관질환같은합병증발생위험도증가시킨다. 이러한생활습관교정을수개월이상실천했 는데도당뇨병전단계가개선되지않고,‘좋은’ HDL 콜레스테롤수치가낮거나, 중성지방수치 가높거나, 당뇨병가족력이있거나, 비만이라면 메트포르민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것이 좋다. 여 러임상연구에서당뇨병전단계에있는비만 인이 메트포르민을 먹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것으로나타났다. 당뇨병 전 단계를 치료하지 않으면 10년 이 내에당뇨병이나타날수있다. 하지만식사조 절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당뇨병 전 단계가대부분개선된다. <권대익의학전문기자> 내반슬은 양발을 나란히 모으고 정자세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활처 럼 휘어져 있어 무릎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있는상태를말한다. 흔히‘오 다리’로불린다. 휘어진 정도에 따라 무증상에서 다리ㆍ척추등의다양한근골격질환 을 유발할 수 있다. 내반슬은 우리나 라처럼 좌식 문화가 발달한 국가에 서많이발생한다. 좌식생활로 인한 양반다리,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가 무 릎 주위의 연부(軟部) 조직에 영향 을 미쳐 내반슬이 일으키거나 악화 시킨다. 내반슬은 좌식생활 외에도 어린이 에서는 감염ㆍ외상으로 인한 성장판 손상, 정강이뼈 상단부 내측 성장 장 애, 비타민 D 결핍, 저항성구루병등 으로 생길 수 있다. 어른에서는 무릎 인대 손상, 골절, 감염 합병증, 관절 염, 골괴사증등으로나타날수있다. 내반슬이 있으면 외관상 보기 좋 지않을뿐만아니라심하면체중하 중이 무릎 안쪽으로 치우쳐 연골 손 상, 관절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내반슬이 크게 악화하면 다리 균형 이 맞지 않아 골반이 틀어지고 발 목ㆍ허리 통증 등 다른 관절에도 문 제를일으킬수있다. 이를예방하려면올바른생활습관 과자세를가져야한다. 또한다리근 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평소에 근력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양반다리나 다리를 꼬는 습관, 쪼그려 앉아서 일 하는 방식 등은 무릎 관절이 밖으로 기울게 해 내반슬이 생길 수 있으므 로피해야한다. 배지훈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좌식생활을 주로 하는 아시 아권에서는무릎에변형을초래하는 양반다리, 무릎꿇기등의자세를많 이함에따라내반슬을호소하는환 자가많다”고했다. 내반슬로 인해 허벅지뼈나 정강이 뼈가변형되면비수술적치료로는교 정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술을 해야 하기도한다. 내반슬을 교정하는 대표적인 수술 법은‘교정절골술’이다. 무릎주위의 허벅지뼈 또는 정강이뼈를 절골한 후, 휘어진 뼈를 금속판으로 고정해 균형을맞추는것이다. 교정 절골술을 시행해 체중의 과 도한 힘이 무릎 안쪽으로 집중되는 것을 무릎 관절 내외측에 분산해 무 릎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염 발병이 나진행을늦출수있다. <권대익의학전문기자> “30세이상, 7명중1명은당뇨병” 양반다리ㆍ다리꼬는자세오래하면… ‘오다리’로불리는내반슬증상 심해져 공복혈당장애까지포함하면당뇨병에노출된사람이1,000만명에육박해‘당뇨대란’이현실화되고있다. <이미지투데이> 양반다리나다리꼬는자세등을오랫동안계속하면‘오다리’로불리는내반슬이심해 질수있다. <이미지투데이> ‘공복혈당장애’포함하면 1,000만명눈앞 140930_10220273_16_Sh i nAudi o l ogy 에서‘ 조동혁내과’ 로검색, “정확한의료,올바른의료” 강의를시청하세요! 당뇨 클리닉 당뇨 당뇨합병증 조동혁내과/신장내과전문의 는유태인들의32명전문의그룹에서2년만에8년차시니어파트너로이례없는파격적인 대우를받으며유태인들에게도인정받은내과/신장내과전문의입니다! 미세수술연구소설립(당시23세) 동아대학교미세수술워크샵강사(당시24세) 서울의대신장내과신장실험이식특강강사(당시24세) 실험간이식책저술(당시24세) 아리조나주립대신장내과유전자치료연구 UniversityofCalifornia,SanDiego졸업 동아대학교의과대학,전체장학생 아리조나주립대내과레지던트/신장내과전임의 미국내과보드전문의,신장내과보드전문의 Tuesday, ctober 27, 2020 20 ‘당뇨대란’이현실화됐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2018년)를 토대로 국내 30세 이상 성인 의 당뇨병 유병률이 13.8%(494만명)로 추산됐 다. 30세 이상에서 7명 가운데 1명꼴로 당뇨병 을 앓는 셈이다. 당뇨병 전 단계(공복혈당장애) 까지포함하면26.9%(948만명)나됐다. 대한당뇨병학회가최근발표한‘당뇨병팩트 시트 2020(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0)’ 에서다. 이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증 가하고 있지만, 병 인지율, 치료율은 여전히 낮 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비 만ㆍ고혈압ㆍ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을 많이 동반 하는데, 이들 질환에 대한 통합 관리가 잘 되 는비율은11.5%에그쳤다. ◇28.3%만당뇨병적절히조절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당화혈색소 (HbA1cㆍ최근 3개월간 혈당이 잘 조절되는 정 도를 보는 지표로 6.5% 미만이 정상)를 당뇨병 진단기준에적용하면서당뇨병유병률이밝혀 졌다. 당화혈색소가 5.7~6.4%일 때를‘당뇨병 전 단계’라고 한다. 이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률 은 2012년 11.8%에서 2018년 13.8%로 2%포인 트높아졌다. 올해 발표된‘당뇨병 팩트 시트 2020’에 따 르면, 당뇨병 관리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그 치고있다. 당뇨병인지율은 65%였고, 치료율은 60%,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정상적으로 조절되는 비율은 28.3%에 그쳤다. 앞서 발표된 ‘당뇨병 팩트 시트 2016’과‘당뇨병 팩트 시트 2018’에서 조사된 조절률을 보면, 각각 24.8%, 25.1%로 당뇨병 조절률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 만여전히미흡하다. 당뇨병환자가운데 53.2%가비만이었고, 체 질량지수(BMI) 30 이상(고도 비만)이 11.7%였 다. 또한당뇨병환자의 54%가복부비만을동 반했다. 또한, 당뇨병환자의61.3%가고혈압을동반했 고, 이들중54.4%만혈압조절목표를달성했다. 당뇨병환자의 72%가고콜레스테롤혈증(LDL 콜 레스테롤 100㎎/dL 이상)을동반했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100㎎/dL미만으로조절되는비율 은53.3%였다. 당뇨병환자가운데43.7%는고혈 압과고콜레스테롤혈증을모두동반했다. 윤건호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당뇨병 환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비만ㆍ고혈압ㆍ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 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ㆍ혈압ㆍ혈중 지질 등을 잘관리해야치명적인합병증에시달리지않는 다”고했다. 그러나 당화혈색소 6.5% 미만, 혈압 140/85 ㎎Hg 미만, LDL 콜레스테롤 100㎎/dL 미만으 로 목표치 내에 모두 조절된 비율은 11.5%에 그쳤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탄 수화물 섭취 비율이 68.3%로 일반인(64.7%)보 다 매우 높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사용된 24시간 식사 회상 데이터를 이용해 에너지 섭 취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율을 조사한 결과다. 반면 당뇨병 환자의 단백질 섭취율은 14.5%로 일반인(15.2%)보다 낮았다. 지방 섭취 율도당뇨병환자가 17.1%로일반인(20.1%)보다 역시낮았다. ◇공복혈당장애때부터개선해야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당뇨병 전 단계를 거 친뒤당뇨병진단을받는다. 하지만당뇨병전 단계에서는증상이없어인지하지못하고대개 혈당검사로 알게 된다. 45세 이상, 복부 비만이 있거나, 운동을하지않거나, 이상지질혈증이있 거나, 수면장애가있으면당뇨병전단계가될 위험이높아진다. 당뇨병전단계를치료하려면우선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몸무게를 5~10%만줄여도정상혈당으로되돌 릴수있고, 당뇨병발병위험이낮아진다. 몸무 게를줄이려면식사량을줄이고, 지방ㆍ당함량 이높은음식을제한해야한다. 그리고 주 5회 이상 빠른 걷기를 하거나 하 루만보걷기를실천하고, 주 2회이상근력운 동을 병행해야 한다. 걷기는 에너지를 태워 체 지방 감소를 돕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혈당을낮추고기초대사량을높여에너지를더 많이태울수있다. 금연도필수적이다. 흡연은당뇨병발생위험 을 30~40% 높이고, 당뇨병성망막증이나심혈 관질환같은합병증발생위험도증가시킨다. 이러한생활습관교정을수개월이상실천했 는데도당뇨병전단계가개선되지않고,‘좋은’ HDL 콜레스테롤수치가낮거나, 중성지방수치 가높거나, 당뇨병가족력이있거나, 비만이라면 메트포르민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것이 좋다. 여 러임상연구에서당뇨병전단계에있는비만 인이 메트포르민을 먹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것으로나타났다. 당뇨병 전 단계를 치료하지 않으면 10년 이 내에당뇨병이나타날수있다. 하지만식사조 절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당뇨병 전 단계가대부분개선된다. <권대익의학전문기자> 내반슬은 양발을 나란히 모으고 정자세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활처 럼 휘어져 있어 무릎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있는상태를말한다. 흔히‘오 다리’로불린다. 휘어진 정도에 따라 무증상에서 다리ㆍ척추등의다양한근골격질환 을 유발할 수 있다. 내반슬은 우리나 라처럼 좌식 문화가 발달한 국가에 서많이발생한다. 좌식생활로 인한 양반다리,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가 무 릎 주위의 연부(軟部) 조직에 영향 을 미쳐 내반슬이 일으키거나 악화 시킨다. 내반슬은 좌식생활 외에도 어린이 에서는 감염ㆍ외상으로 인한 성장판 손상, 정강이뼈 상단부 내측 성장 장 애, 비타민 D 결핍, 저항성구루병등 으로 생길 수 있다. 어른에서는 무릎 인대 손상, 골절, 감염 합병증, 관절 염, 골괴사증등으로나타날수있다. 내반슬이 있으면 외관상 보기 좋 지않을뿐만아니라심하면체중하 중이 무릎 안쪽으로 치우쳐 연골 손 상, 관절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내반슬이 크게 악화하면 다리 균형 이 맞지 않아 골반이 틀어지고 발 목ㆍ허리 통증 등 다른 관절에도 문 제를일으킬수있다. 이를예방하려면올바른생활습관 과자세를가져야한다. 또한다리근 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평소에 근력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양반다리나 다리를 꼬는 습관, 쪼그려 앉아서 일 하는 방식 등은 무릎 관절이 밖으로 기울게 해 내반슬이 생길 수 있으므 로피해야한다. 배지훈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좌식생활을 주로 하는 아시 아권에서는무릎에변형을초래하는 양반다리, 무릎꿇기등의자세를많 이함에따라내반슬을호소하는환 자가많다”고했다. 내반슬로 인해 허벅지뼈나 정강이 뼈가변형되면비수술적치료로는교 정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술을 해야 하기도한다. 내반슬을 교정하는 대표적인 수술 법은‘교정절골술’이다. 무릎주위의 허벅지뼈 또는 정강이뼈를 절골한 후, 휘어진 뼈를 금속판으로 고정해 균형을맞추는것이다. 교정 절골술을 시행해 체중의 과 도한 힘이 무릎 안쪽으로 집중되는 것을 무릎 관절 내외측에 분산해 무 릎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염 발병이 나진행을늦출수있다. <권대익의학전문기자> 공복혈당장애까지포함하면당뇨병에노출된사람이1,000만명에육박해‘당뇨대란’이현실화되고있다. <이미지투데이> 양반다리나다리꼬는자세등을오랫동안계속하면‘오다리’로불리는내반슬이심해 질수있다. <이미지투데이> 1,000 ‘ ’ , “ , ” ! / 는유태인들의32명전문의그룹에서2년만에8년차시니어파트너로이례없는파격적인 대우를받으며유태인들에게도인정받은내과/신장내과전문의입니다! 미세수술연구소설립(당시23세) 동아대학교미세수술워크샵강사(당시24세) 서울의대신장내과신장실험이식특강강사(당시24세) 실험간이식책저술(당시24세) 아리조나주립대신장내과유전자치료연구 UniversityofCalifornia,SanDiego졸업 동아대학교의과대학,전체장학생 아리조나주립대내과레지던트/신장내과전임의 미국내과보드전문의,신장내과보드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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