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1년 1월 6일 (수요일) A3 종합 한아 뷰티&헬스(미주 동남부지사장, 김순영)에서친환경적이며모발손상이 없는 순 식물성 천연재료로 만든 염색 약을출시했다. 풍부한32가지허브추출물로만들어 서, 가렵지 않고 두피에 착색이 안되고 피부에 묻어도 바로 씻기며, 머릿결 손 상이없는건강염색약이다. 따뜻한 물만 섞으면 되는 분말 염색 약으로, 20-30분이면 완벽하게 염색 이 돼 집에서 하기에 간단하고 편리하 다. 색상은 4가지로 내츄럴 블랙(6번), 다 크브라운(5번), 라이트브라운(4번), 레 드브라운(4R번)이있다. 제품은 유약국(스와니, 둘루스), 신약 국, 하나약국, 발아생식, 한국종합화장 품등의판매처에서구매할수있다. 하나 뷰티&헬스는 30여년 동안 유 명염색약세븐-에이트를취급판매하 는회사로이번제품의출고로판매대 리점을 모집 중이며, 투자자본이나 사 무실 없이 제품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 에코로나팬데믹중에서도비즈니스를 할수있다. (문의: 김순영지사장, 404- 704-5050) 박선욱기자 ‘천연허브친환경염색약’선풍적인기 한아천연허브물염색약 머리손상없는건강한모발 박병진후임바비크리스틴검사장이대행 현연방조지아남부검사장겸임 현재 연방 조지 아남부지방 검사 장으로 있는 바비 크리스틴(Bobby Christine, 사진 )이 1월 4일사임을발 표한 박병진 검사 장을대신해연방조지아북부검사장대 행으로지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4일 크리스틴을 연방조지아북부검사장대행으로지명 하는서면명령을내렸으며, 연방지방검 찰청은현재조지아남부검사장인크리 스틴이조지아북부검사장을겸임할것 이라고밝혔다. 크리스틴 검사장은 조지아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샘포드대학의 컴 벌랜드법대에서법학학위를받았다. 17세에 육군으로 들어가 이라크 전쟁 에참가한경력이있다. 어거스타에 있는 지방검찰청에서 10 년동안 일하다가 2005년 콜롬비아 카 운티 판사로 임명됐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치안판사장을 역임했 다. 박선욱기자 한아 뷰티&헬스 김순영 동남부 지사장이 한아 허브 친환경 염 색약을 설명하고 있다. 귀넷교육청직원 2주후백신접종 귀넷카운티교육청부교육감은이르 면 2주 후부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교직원 및 직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 스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 다. 귀넷 카운티 교육청에는 12,000명의 교직원을 포함하여, 총 23,000명의 직 원이소속되어있다. 현재귀넷교육청코로나통계에따르 면 귀넷 공립학교에서 1,300명 이상의 직원과학생이코비드-19양성으로판 정되었다. 교육청은 이번 주말까지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라고밝혔다. 한편캅카운티의메리에타시학교에 서는 1월 5일부터 65세이상직원들에 게백신이제공되었다. 박선욱기자 7일개학,전직원접종의사설문 미코로나사망33초마다1명꼴 미국에서 3일 코로나19으로 인한 입 원환자가 12만5,000여명에달하며또 다시최다를기록했다. 지난한주미국에서는 33초마다 1명 이코로나19로사망했다고 CNN은분 석했다.지난달28일부터이달3일까지 1만8,462명이 숨졌는데 이는 하루 평 균2,600여명꼴이다. 이런상황에서입원환자의증가는앞 으로사망자가더늘어날수있다는가 능성을시사하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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