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1년 3월 18일(목)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에릭(왼쪽) 김동완 /사진=스타뉴스 신화 불화설 일단락..에릭 카톡방 공개 그룹신화의내부갈등이봉합됐다. 에릭은 17일(한국시간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김동완을포함한신화 멤버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단톡방 을 공개했다. 앞서 에릭은 2015년부 터김동완과불화를겪으며지난6년 간 김동완이 신화 단톡방에 없었고, 최근 3개월간자신이단톡방에없었 다고고백한바. 여섯멤버가함께있 는단톡방은이들의불화가해결됐다 는것을의미한다. 에릭은“앞으로우 리끼리비교하고잘잘못따지며싸우 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 조를지키기위해싸우자”며이번일 을해결하기위해나선신화멤버들과 팬클럽신화창조에게고마워했다. 이어“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위해내려놓고대화에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라고 덧붙였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