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1년 4월 14일(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서예지, ‘김정현 조정’ 논란 속 침묵… SNS 게시물 삭제 배우 서예지가‘김정현 조정 설’에 휩싸인 가운데 침묵을 이어가고있다. 이와함께SNS 계정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이목이쏠리고있다. 12일(한국시간) 서예지의 인 스타그램으로 알려진 계정에 ‘게시물 없음’으로 전환, 이전 에올랐던게시물을볼수없다. 이인스타그램계정은이날오 후어떠한게시물도남아있지 않은상태다. 해당계정은서예 지의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서예지는 김정현이 MBC드라마‘시간’에출연할 당시관계에대한의혹이보도 되면서화제를모았다. 이날 디스패치는 2018년 방 송된‘시간’에 출연한 김정현 이전여자친구서예지때문에 대본수정,태도등과관련해보 도했다. 또한 김정현이 서예지 와 나눴다는 메시지도 공개했 다. 이메시지에서서예지는김정 현에게‘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고요’ ‘딱딱하게 해 뭐든’ ‘스킨십노노’등의문자를보 냈고, 김정현은 이에‘감독에 게다시한번로맨스안된다고 못박았다’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다’등의 답을 보냈 다.이보도후‘시간’에출연할 당시김정현의태도가다시한 번회자됐다. 더불어제작발표 회때김정현의표정,함께주연 을맡은서현에게한행동등도 다시한번언급됐다. 서예지가김정현의논란에얽 힌가운데,서예지소속사골드 메달리스트는 이렇다 할 입장 을내놓지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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