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1년 4월 19일(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연중’ 서예지, 갑질+학력위조+김정현조종.. “위약금물을수도” ‘연중라이브’에서배우서예지의논란이어 떻게이어질지예측했다. 16일오후방송된KBS 2TV‘연중라이브’ 에는담겼다.서예지의논란에대한내용이전 파를탔다.이날서예지의김정현조종설이나 왔다. 디스패치 기자는“서예지가 김정현을 디렉팅하고있었다. 현장관계자들에따르면 일부 장면이 진부하다는 식으로 디렉팅했다 고하더라. 이때서현의마음고생이심했다” 고 밝혔다. 이에 서예지 소속사는 이를 모두 부인하며연인간싸움일뿐이라고일축했다. 서예지의갑질논란까지불거졌다. 인성논란 에이어학폭논란까지이어졌다.서예지에대 한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학력 위조 논란까지나온것. 서예지소속사는“외국대 학교입학은사실이나연예계활동으로다니 지못했다”고해명했다. 이에 서예지를 모델로 발탁한 광고계도 움 직이고있다.허주연변호사는이와유사한사 례에서당사자가위약금을물은적있다며상 황을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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