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종합 사바나인근출신4선연방하원의원 A2 조지아주사바나인근에지역구를둔 공화당의버디카터( 사진 )연방하원의원 이내년도연방상원의원선거에서라파 엘워녹의원에맞서출마할것을진지 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19일 AJC가 보 도했다. 두 측근은 발표가 거의 임박했다고 밝혔지만 카터 의원이 아직 최종 결심 한 것은 아니다. 그는 최근 지역 방송 WGAU와의 인터뷰에서“매우 진지하 게 고려하고 있으며 마땅히 해야할 일 을진행하고있다”고밝혔다. 약사출신이자전풀러시장출신인카 터 의원은 오랜 기간 주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다 2014년 잭 킹스톤 의원의 뒤 를이어연방하원의원에당선돼보수적 입장을견지해왔다. 카터 의원은 지난 1월6일 광범위한 선거사기를 주장하 며연방의회에폭도 들이 난입한 이후 조바이든후보의선거승리를뒤집도록 찬성한조지아주 6명의연방의원가운 데하나였다. 현재워녹에맞서출마를선언한인사 는군출신켈빈킹,래섬새들러등이있 다. 하지만 아직 공식 선언은 안했지만 크리스카조지아주법무장관, 더그콜 린스전연방하원의원, 켈리뢰플러전 연방상원의원등이출마를저울질하고 있다. 또트럼프전대통령이출마를권 유한하셸워커전UGA풋볼스타도유 력후보로여겨지고있다. 박요셉기자 버디 카터 의원 워녹에 맞서 출마 고려중 “여행금지국가수전세계 80%까지늘어날것” 미국이 코로나19으로 여행금지를 권 고할국가의수를전세계 80%까지늘 리겠다고밝혔다. 미국무부는 19일성명에서코로나19 대유행의“여행자들에 대한 전례 없는 위험”을 고려해 이번 주에 여행 권고안 에대한업데이트를시작할것이라며이 같이밝혔다고로이터통신이보도했다. 국무부는“이번 업데이트로‘여행금 지’인여행경보4단계국가수의큰증가 가 있을 것”이라며“전 세계의 약 80% 에달할것”이라고말했다. 미국민에대한국무부의여행경보는4 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 강 화된주의,여행재고,여행금지순이다. 현재 한국은 강화된 주의인 2단계 국 가로분류돼있다. 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 미 주본사가미주한인사회문학인재 를발굴하기위해실시하는문예작 품공모전이미전국의한인들을대 상으로펼쳐집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문예작품 공모전은 미 주문단최고의권위와전통을자랑 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있는신인들을다수배출,이민 문학정착에크게이바지해왔습니 다. ‘트러스트 원 세일즈’(식당장비 전문업체) 특별후원으로 시행되는 올해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 작가의꿈을이루기원하는한인여 러분의많은관심과응모바랍니다. 사 고 42회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수필·시 4월30일까지 접수 미주 한인 신인작가 등용문 ■모집부문별응모요령 -단편소설: 1인당1편. 200자원고지70매 내외혹은같은분량의A4(레터) 용지출력 물.(당선작1편상금2,000달러,가작1편상 금·1,000달러) -수필:1인당2편. 200자원고지15매내외 혹은같은분량의A4(레터)용지1.5장내외 출력물.(당선작1편상금1,000달러,가작1 편상금500달러) -시:1인당2편.A4(레터)용지출력물.(당선 작1편상금1,000달러, 가작1편상금500 달러) ■원고마감 2021년4월30일(금)(마감일소 인유효) ■심사결과발표 2021년6월9일본보창간 52주년기념일 ■유의사항 -모든응모작품은어떤지면(인터넷매체포 함)에도발표한적이없는순수창작물이어 야함.(표절했거나동일한작품이다른매체 에중복된투고사실이밝혀지면발표후라 도당선을취소함.) -응모작품겉봉에‘문예공모담당’이라고 명기하고, 작품맨첫장에별도로응모부 문,작품제목,인적사항(이름:한글/영문,주 소,전화번호,이메일주소,연락처등)을기 입할것. -필명의경우본명을밝힐것. -접수는 우편접수와 내방접수만 가능. 이 메일,인터넷,팩스로는접수할수없음. -모든응모작품은반환하지않음. ■접수처 한국일보 미주본사 특집기획 국 문예공모 담당자 앞 (Special Planning Dept.)TheKoreaTimes,3731WilshireBlvd. #1000,LosAngeles,CA90010 ■문의 (323)692-2047 특별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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