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1년 5월 6일(목)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가수 임영웅 /사진제공=골든디스크어워즈사무국 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 →지자체 신고 당했나? “확인 중” 가수임영웅의실내흡연논란이확산되고있다.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5일(한국 시간) 스타뉴스에“임영웅이금연구역내흡연으로 신고당한것과관련해확인중이다”라고밝혔다.이날 한네티즌A씨는온라인커뮤니티를통해“임영웅은 대중들에게많이알려진유명연예인이니만큼, 사회 에끼치는영향력을절대무시할수없다고생각한다” 라며그를서울마포구와부산해운대구에신고했다 고밝혔다. A씨는“국민건강증진법제 9조 8항을위반하여금 연구역에서흡연한트로트가수임영웅에게동법제 34조제3항에따라과태료를부과해주시기바란다” 라며민원을접수한상태다.앞서임영웅은TV조선예 능프로그램‘뽕숭아학당’녹화에참여했다. 당시지 상23층규모의건물실내에서마스크를착용하지않 은채실내흡연을하고있는모습이포착됐다.또한과 거그가부산‘미스터트롯’콘서트당시실내흡연했 단의혹도제기됐다.지난해10월유튜브채널‘정동원 TV’에‘미스터트롯’부산콘서트비하인드영상이게 재됐다. 당시영상속대기실에선임영웅이뒷편에서 흡연하고있었다.현재해당영상은삭제된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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