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A4 종합 Mo A2 종 합 순위 학교 ■경영 1 스탠포드 2 펜실베니아(와튼) 3 시카고(부스) 4 노스웨스턴(켈로그) 5 하버드 5 MIT(슬론) 7 컬럼비아 7 UC버클리(하스) 9 예일 10 다트머스(턱) 10 NYU(스턴) 12 듀크(푸쿠아) 13 미시간-앤아버(로스) 13 버지니아(다든) 15 코넬(존슨) 16 카네기멜론(테퍼) 16 USC(마셜) 18 UCLA(앤더슨) 18 텍사스-오스틴(맥콤스) 20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법학 1 예일 2 스탠포드 3 하버드 4 컬럼비아 ◆ 2022년도미최우수대학원랭링 4 시카고 6 NYU 6 펜실베니아 8 버지니아 9 UC버클리 10 듀크 10 미시간-앤아버 12 노스웨스턴 13 코넬 14 UCLA 15 조지타운 16 텍사스-오스틴 16 밴더빌트 16 워싱턴-세인트루이스 19 USC 20 보스턴 ■공학 1 MIT 2 스탠포드 3 UC버클리 4 칼텍 4 카네기멜론 4 퍼듀 7 미시간-앤아버 8 조지아텍 9 UC샌디에고 10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11 텍사스A&M 12 코넬 12 USC 12 텍사스-오스틴 15 컬럼비아 16 UCLA ■의학(연구) 1 하버드 2 NYU 3 듀크 4 컬럼비아 4 스탠포드 4 UC샌프란시스코 7 존스홉킨스 7 워싱턴 9 펜실베니아 10 예일 19 UC샌디에고 21 UCLA ■간호(석사) 1 존스홉킨스 2 에모리 3 듀크 3 펜실베니아 5 컬럼비아 (자료: US뉴스&월드리포트) ‘경영-스탠포드, 법대-예일, 의대- US뉴스지연례발표 미최우수대학원랭킹 공학-MIT, 버클리 3위 US뉴스&월드리포트가매년발표하 는미국내최우수대학원랭킹에서올 해 경영대학원(MBA)은 스탠포드대가 지난해이어 1위를지키며캘리포니아 에서명문경영대학원(MBA)으로서명 성을다시한번굳혔다. 법학은 예일대, 공학은 MIT, 의학 은 하버드대, 간호는 존스합킨스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고, 교육부문에서도지난해이어하버드 대가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부동의 자리를유지했다. US 뉴스가 최근 발표한‘2022학 년도미최우수대학원랭킹’에따르면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스탠포드가 1위 를 차지했고, 지난해 공동 1위였던 펜 실베니아대와튼스쿨은2위로내려갔 다. 그뒤를이어지난해노스웨스턴대 와공동3위였던시카고대가3위를지 켰고노스웨스턴대는 4위, 지난해 6위 를차지했던하버드대는한단계상승 하며MIT와공동5위에올랐다. 지난해 7위였던 UC버클리는 컬럼 비아대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예일 대와다트머스대는각각 9위, 10위에 자리했다. USC와UCLA는각각 16위, 18위를기록했다. 법학 해와 포드대 뒤이어 4위, 뉴 켰다. 8 로 버 다. 지난 아버), 위, 12 갤리 리, UCL 위에 비스는 공과 UC 버 연속순 네기멜 뒤를 와 같 12위에 은16 의학 드대, 고, 간 위, 에 가공동 ‘19일초파일’앞두고합동봉축법요식 남가주 불교계가 불기 2565년 부 기념하는합동봉축법요식을 8일 종 LA 달마사(주지 금선스님)에서 남가주 조계종연합회(회장 현일스님)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행하고있다. 관불의식은석가모니부처님이룸비니동산에서탄생했을때아홉마리의용이향 시킨것을상징하는의식이다. 레돈도비치 3.7 지진 8일타운까지진동 지난 8일 레돈도비치 인근 해안에 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 한인타운 을비롯한 LA일원이흔들렸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6시55분께 발생했 다. 지진의 진앙은 레돈도비치에서 2 마일, 맨해턴비치와 허모사비치에서 3마일, 토랜스에서 4마일 떨어진 지 점이라고 USGS는 밝혔다. 진원의 깊 이는7.9마일이었다. 이날지진으로웨스트 LA에서부터 롱비치등에이르기까지상당수의주 민들이진동을느꼈지만인명이나재 산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 남가주지진네트웍의루시존스박 사는“이번 지진은 팔로스버디스 지 진대인근에서발생했다”며“칼텍지 진연구소 분석 결과 팔로스버디스 지진대에서 여진이 발생할 확률이 46%”라고전했다. 지진전문가들은이번지진의규모 가상대적으로작았지만, 남가주에서 는 언제든지‘빅원’이 발생할 위험성 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진이 발생 했을 때라도 평상지 빅원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된다고강조하고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으로 오는 국제 선항공이용객에게적용해온코로나 19 음성 판정 증명 요건을 부분적으 로완화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질병통 제예방센터(CDC)는 지난 7일 자가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미국행 비행기에 탈 수 있도록 했다. 다만 CDC는 국제선 탑승자가 자가 진단을 (FDA) 키트를 했다. 미국 입국하 이전에 서를 록하 코로나19 백신의 효력 약화 및 변 이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한 3번째 추가접종의필요성이연방보건당국 차원에서공식검토되고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계 절성 백신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 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이 필요한 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CNN이 8 일보도했다. 로셸월렌스키CDC국장은인스타 그램에서 진행된 할리웃 여배우 제 니퍼 가너와의 인터뷰에서“우리는 최선을 희망하면서 최악에 대비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월렌스키 국 장은 CDC의 연구진이 백신의 면역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하 는지는 물론 미국에 이미 들어온 특 정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겨냥한 부스터샷이 필요할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말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효력을연장하기위해추 가로 맞는 백신 주사를 말한다. 월렌 스키 국장은“우리는 부스터샷이 필 요할지, 그리고그게 6개월일지, 또는 1년일지, 2년일지 알기 위해 부스터 샷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며“우 리는 모르지만, 만약 필요하다면 그 에대해준비가돼있기를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고 판단 될경우이를내놓기위한절차를관 리들이이미시행중이라고밝혔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지난 6 일 내놓은 예측 모델에서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새 백신 접 종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 하면서도 백신 거부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겨울철 대확산이 닥칠 수있다고전망했다. 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미국 성인 의 70%에게 최소한 한 차례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겠다는 바이든 대통 령의목표는 5월말까지달성된다. 바 이든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 월4일을 목표로 잡았지만 실제론 한 달이상조기달성할수있다는것이 다. CDC‘3번째부스터샷’검토 효력연장 ^ 변이대비 미입국자, 음성확인‘자가진단’허용 FDA승인키트사용해야 Monday, May 10, 2021 A2 종 합 순위 학교 ■경영 1 스탠포드 2 펜실베니아(와튼) 3 시카고(부스) 4 노스웨스턴(켈로그) 5 하버드 5 MIT(슬론) 7 컬럼비아 7 UC버클리(하스) 9 예일 10 다트머스(턱) 10 NYU(스턴) 12 듀크(푸쿠아) 13 미시간-앤아버(로스) 13 버지니아(다든) 15 코넬(존슨) 16 카네기멜론(테퍼) 16 USC(마셜) 18 UCLA(앤더슨) 18 텍사스-오스틴(맥콤스) 20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법학 1 예일 2 스탠포드 3 하버드 4 컬럼비아 ◆ 2022년도미최우수대학원랭링 4 시카고 6 NYU 6 펜실베니아 8 버지니아 9 UC버클리 10 듀크 10 미시간-앤아버 12 노스웨스턴 13 코넬 14 UCLA 15 조지타운 16 텍사스-오스틴 16 밴더빌트 16 워싱턴-세인트루이스 19 USC 20 보스턴 ■공학 1 MIT 2 스탠포드 3 UC버클리 4 칼텍 4 카네기멜론 4 퍼듀 7 미시간-앤아버 8 조지아텍 9 UC샌디에고 10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11 텍사스A&M 12 코넬 12 USC 12 텍사스-오스틴 15 컬럼비아 16 UCLA ■의학(연구) 1 하버드 2 NYU 3 듀크 4 컬럼비아 4 스탠포드 4 샌프란시스코 7 존스홉킨스 7 워싱턴 9 펜실베니아 10 예일 19 UC샌디에고 21 UCLA ■간호(석사) 1 존스홉킨스 2 에모리 3 듀크 3 펜실베니아 5 컬럼비아 (자료:US뉴스&월드리포트) ‘경영-스탠포드, 법대-예일, 의대-하버드’ US뉴스지연례발표 미최우수대학원랭킹 공학-MIT, 버클리 3위 US뉴스&월드리포트가매년발표하 는미국내최우수대학원랭킹에서올 해 경영대학원(MBA)은 스탠 드대 지난해이어 1위를지키며캘리포니아 에서명문경 학원(MBA)으로서명 성을다시한번굳혔다. 법학은 예일대, 공학은 MIT, 의학 은 하버드대, 간호는 존스합킨스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고, 교육부문에서도지난해이어하버드 대가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부동의 자리를유지했다. US 뉴스가 최근 발표한‘2022학 년도미최우수대학원랭킹’에따르면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스탠포드가 1위 를 차지했고, 지난해 공동 1위였던 펜 실베니아대와튼스쿨은2위로내려갔 다. 그뒤를이어지난해노스웨스턴대 와공동3위였던시카고대가3위를지 켰고노스웨스턴대는 4위, 지난해 6위 를차지했던하버드대는한단계상승 하며MIT와공동5위에올랐다. 지난해 7위였던 UC버클리는 컬럼 비아대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예일 대와다트머스대는각각 9위, 10위에 자리했다. USC와 LA는각각 16위, 18위를기록했다. 법학대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예일대가 1위, 스탠 포드대 2위, 하버드대 3위에 올랐고, 뒤이어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가 공동 4위, 뉴욕대와유펜이공동 6위를지 켰다. 8위, 9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 로 버지니아대, UC버클리가 차지했 다. 지난해공동9위였던미시간대(앤 아버), 노스웨스턴대는 올해 각각 10 위, 12위로 락했다. 갤리포니아 대학 중에는 UC 버클 리, UCLA, USC가 각각 9위, 14위, 19 위에 랭크됐다. UC어바인과 UC데이 비스는공동35위를기록했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대,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2년 연속순위를그대로지켰고, 칼텍, 카 네기멜론, 퍼듀대가 공동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UC샌디에고는 지난해 와 같은 9위, USC는 두 계단 내려가 12위에올랐다. UCLA는지난해와같 은16위였다. 의학대학원은 연구 부문에서 하버 드대, 뉴욕대, 듀크대가 1~3위에들었 고, 간호대학원(석사)은존스홉킨스 1 위, 에모리 2위, 듀크와펜실베니아대 가공동3위에올랐다. <이은영기자> ‘19일초파일’앞두고합동봉축법요식 남가주 불교계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19일)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합동봉축법요식을 8일미리가졌다. 이날대한불교조계 종 LA 달마사(주지 금선스님)에서 남가주 조계종연합회(회장 현일스님) 주최로열린 행사에서참석자들이아기부처 관불의식을 행하고있다. 관불의식은석가모니부처님이룸비니동산에서탄생했을때아홉마리의용이향기로운물로써아기부처를목욕 시킨것을상징하는의식이다. <박상혁기자> 레돈도비치 3.7 지진 8일타운까지진동 지난 8일 레돈도비치 인근 해안에 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 한인타운 을비롯한 LA일원이흔들렸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6시55분께 발생했 다. 지진의 진앙은 레돈도비치에서 2 마일, 맨해턴비치와 허모사비치에서 3마일, 토랜스에서 4마일 떨어진 지 점이라고 USGS는 밝혔다. 진원의 깊 이는7.9마일이었다. 이날지진으로웨스트 LA에서부터 롱비치등에이르기까지상당수의주 민들이진동을느꼈지만인명이나재 산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 남가주지진네트웍의루시존스박 사는“이번 지진은 팔로스버디스 지 진대인근에서발생했다”며“칼텍지 진연구소 분석 결과 팔로스버디 지진대에서 여진이 발생할 확률이 46%”라고전했다. 지진전문가들은이번지진의규모 가상대적으로작았지만, 남가주에서 는 언제든지‘빅원’이 발생할 위험성 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진이 발생 했을 때라도 평상지 빅원에 철저히 비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된다고강조하고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으로 오는 국제 선항공이용객에게적용해온코로나 19 음성 판정 증명 요건을 부분적으 로완화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질병통 제예방센터(CDC)는 지난 7일 자가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미국행 비행기에 탈 수 있도록 했다. 다만 CDC는 국제선 탑승자가 자가 진단을 하더라도 연방 식품의약국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진단 키트를 이용한 경우에만 인정하기로 했다. 미국은 지난 1월26일부터 미국에 입국하려는 국제선 승객이 출발 3일 이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명 서를 탑승 전 의무적으로 제시하도 록하는정책을시행했다. 코로나19 백신의 효력 약화 및 변 이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한 3번째 추가접종의필요성이연방보건당국 차원에서공식검토되고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계 절성 백신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 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이 필요한 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CNN이 8 일보도했다. 로셸월렌스키CDC국장은인스타 그램에서 진행된 할리웃 여배우 제 니퍼 가너와의 인터뷰에서“우리는 최선을 희망하면서 최악에 대비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월렌스키 국 장은 CDC의 연구진이 백신의 면역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하 는지는 물론 미국에 이미 들어온 특 정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겨냥한 부스터샷이 필요할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말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효력을연장하기위해추 가로 맞는 백신 주사를 말한다. 월렌 스키 국장은“우리는 부스터샷이 필 요할지, 그리고그게 6개월일지, 또는 1년일지, 2년일지 알기 위해 부스터 샷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며“우 리는 모르지만, 만약 필요하다면 그 에대해준비가돼있기를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고 판단 될경우이를내놓기위한절차를관 리들이이미시행중이라고밝혔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지난 6 일 내놓은 예측 모델에서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새 백신 접 종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 하면서도 백신 거부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겨울철 대확산이 닥칠 수있다고전망했다. 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미국 성인 의 70%에게 최소한 한 차례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겠다는 바이든 대통 령의목표는 5월말까지달성된다. 바 이든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 월4일을 목표로 잡았지만 실제론 한 달이상조기달성할수있다는것이 다. CDC‘3번째부스터샷’검토 효력연장 ^ 변이대비 미입국자, 음성확인‘자가진단’허용 FDA승인키트사용해야 US뉴스지연례발표 미최우수대학원랭킹 공학-MIT,버클리3위 US 뉴스&월드리포트가매년발표하 는미국내최우수대학원랭킹에서올 해 경영대학원(MBA)은 스탠포드대가 지난해 이어 1위를 지키며 캘리포니아 에서명문경영대학원(MBA)으로서명 성을다시한번굳혔다. 법학은 예일 , 공학은 MIT, 의학은 하버드대, 간호는 존스홉킨스가 지난 해와마찬가지로1위를지켰고,교육부 문에서도 지난해 이어 하버드대가 1위 에 오르며 2년 연속 부동의 자리를 유 지했다. US 뉴스가 최근 발표한‘2022학년 도 미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스탠포드가 1위 를 차지했고, 지난해 공동 1위였던 펜 실베니아대와튼스쿨은 2위로내려갔 다. 그 뒤를 이어 지난해 노스웨스턴대와 공동 3위였던 시카고대가 3위를 지켰 고 노스웨스턴대는 4위,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하버드대는한단계상승하며 MIT와공동5위에올랐다. 지난해 7위였던 UC버클리는 컬럼비 아대와공동 7위를기록했다. 예일대와 다트머스대는각각9위, 10 에자리했 다. USC와UCLA는각각16위, 18위를 기록했다. 법학 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지난해 와마찬가지로예일대가 1위, 스탠포드 대2위, 하버드대3위에올랐고, 뒤이어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가 공동 4위, 뉴 욕대와유펜이공동6위를지켰다. 8위, 9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버지니아 대, UC버클리가차지했다. 지난해 공동 9위였던 미시간대(앤아 버), 노스웨스턴대는 올해 각각 10위, 12위로하락했다. 갤리포니아 대학 중에는 UC 버클리, UCLA, USC가각각9위, 14위, 19위에 랭크됐다. UC어바인과 UC데이비스는 공동35위를기록했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대,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2년 연속 순위를 그대로 지켰고, 칼텍, 카네기 멜론, 퍼듀대가공동 4위로그뒤를이 었다. UC샌디에고는지난해와같은 9 위, USC는 두 계단 내려가 12위에 올 랐다. UCLA는지난해와같은 16위였 다. 의학대학원은 연구 부문에서 하버드 대, 뉴욕대, 듀크대가 1~3위에들었고, 간호대학원(석사)은 존스홉킨스 1위, 에모리 2위, 듀크와펜실베니아대가공 동3위에올랐다. 이은영기자 누적확진자886,723·사망자17,702명 귀넷86,792·풀턴82,543·캅60,975명 하루확진370·사망1·입원8명늘어 ■ 조지아주코로나19 현황 새날장로교회, 23일(주일)오후4시 교회협23일‘가정세미나’개최 애틀랜타교회협의회는 2021년 팬데 믹시대극복을위한세미나로‘가정이 살아야교회가산다’주제로가정세미 나를개최한다. 교협은바이러스의팬데믹과함께영 적팬데믹을이미맞이한가운데, 교회 가 일어나서 인간사의 근본인 가정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가정 세미 나를개최한다고밝혔다. 가정세미나는새날장로교회(목사류 근준)에서 5월 23일(주일), 오후 4시에 현장 참여와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는 김영준 목사의‘하나님 나 라안에서세워져가는가정’, 백성봉 목사의‘가정예배가살아나야가정이 산다’, 이제선, 윤석일 목사의‘내가 이민가정에서 경험한 가정예배’주제 로강의가펼쳐진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박정근 목사 (678-656-4325)에게하면된다. 박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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