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1년 7월 19일(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TV조선트로트오디션‘미스터트롯’ 출신가수장민호와비투비멤버이민 혁등가요계에코로나19확진자가잇 따르고있다. ‘미스터트롯’톱 6 매니지먼트사 뉴 에라프로젝트는17일팬카페공지로 장민호확진을알리고“현재자체자 가격리중”이라고밝혔다. 장민호를비롯한‘미스터트롯’출신 가수들은최근확진된박태환과함께 TV조선‘뽕숭아학당’녹화를했으며 지난15일선제적으로코로나19검사 를받았다.‘미스터트롯’톱 6중장민 호를제외한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 희재,정동원은음성판정을받았으며 모두자가격리중이다. 자가격리 중이던 비투비 이민혁도 이날뒤늦게확진판정을받았다. 소속사큐브엔터테인먼트는지난14 일“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밝힌바있다. 이민혁은 당시 신속항원과 유전자 증폭(PCR) 검사모두음성판정을받 고자가격리에들어갔다.그러다16일 기침·발열증상을보여다시PCR검 사를받은결과확진이나왔다. 가요계 코로나 여파 이어져 장민호·비투비 이민혁 확진 가수장민호/뉴에라프로젝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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