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D6 사회 추석뒤 2차도 잔여백신$ ‘접종 완료’ 속도낸다 코로나19 백신1차접종률이10일기 준 62.6%를 기록함에따라 다음 주면 ‘추석전 1차접종률 70%’ 목표를 달성 할것으로보인다.정부는이기세를몰 아 접종 속도와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위한 방안을 고심중이다. 추석 이후접종방식이나인센티브등에변화 가예상된다. ΍헟홓맒멷 6 훊펞컪삲킪 4 훊옪 ? 10일중앙방역대책본부 ( 방대본 ) 에따 르면이날기준코로나19 백신을 2차까 지맞은사람은아직전체국민의37.8% 에그친다. 델타 변이가 주도하는 4차 대유행이2달이상지속되며하루신규 확진자가연일 2,000명안팎이발생하 는상황에선접종완료율을끌어올리는 게중요하다. 추석전 1차접종 70%이 후‘10월말까지70%접종완료’라는두 번째목표를 최대한 빨리달성할 필요 가있다. 방법은있다.현재6주인화이자·모더 나백신1, 2차접종기간을 4주로되돌 리는것이다.원래화이자 4주,모더나 3 주였던접종간격은원활한접종을위해 일괄 4주로통일됐다가지난달모더나 백신공급차질때문에한시적으로일괄 6주로변경됐다. 이를 다시되돌려서 18~49세가 2차 접종을 2주앞당길수있다면국민70% 접종완료 달성역시빨라질것이다. 지 난 달까지펑크 났던모더나 백신은이 번달들어선845만8,000회분이들어오 는등공급에숨통이트였다. 하지만정 부는 10월백신수급 상황까지지켜보 고접종간격을재조정할지검토하겠다 는입장이다. Ύ핢펺짿킮샇핊폖퍋픊옪 2 헟홓솒 접종간격을당기는대신정부는잔여 백신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현재는 네이버나카카오톡같은사회관계망서 비스 ( SNS ) 당일예약으로 잔여백신을 맞으려면1차접종만가능하다.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잔여백신으 로 2차접종까지예약할수있도록시스 템을변경하고있다. 이를계기로추진단은잔여백신당일 예약을 통해특별한 사유없이도 개인 이1차와 2차접종 간격을 3~6주 간격 으로조정할수있게하는방안도검토 중이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은 잔여백신예약 변경시행시점에대 해“시스템개선에걸리는 시간 때문에 잠정적으로는 추석이후로계획중”이 라고밝혔다. 다만접종간격이나잔여백신활용방 식에변화가생길경우백신접종을진행 하는위탁의료기관에서오접종가능성 이높아질수있다는우려가나온다.가 뜩이나최근유효기한이지난백신을사 용하는 등의오접종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접종방식이또바뀌면혼선이가 중될수있다는것이다. 추진단은오접종을막기위해의료기 관이당일접종하는 백신의종류와 유 효기한을 명시한 ‘오늘의백신’ 안내문 을접종실과대기실에게시하도록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전산 시스템을 개선해유효기한이72시간이내로임박 한백신이있을땐해당의료기관이쉽게 인지할 수있도록경고 문구를띄울예 정이다. 추진단은유효기한이지난백신을접 종한경우최소접종간격을준수해재접 종하기로 결 정했다.유효기한이지난화 이자백신을맞 았 다면3주,유효기한 초 과 모더나를 맞은 경우 4주안에같은 백신을다시맞을수있다는 얘 기다. 유효기한이지난백신접종은 무 효로 간주되기때문에재접종을 거 부하면접 종 력 이인정되지 않 는다.다만오접종여 부가 불 확실한 경우, 오접종 대상자들 이어 떤 백신을맞 았 는지 알 기어려 운 경 우 등은재접종을 권 고하되, 접종 대상 자가 거 부할 때도 접종 력 은 인정하기 로했다. Ώ픦줂샎킮헟홓퐒욚핆켊쯚샎 접종완료율을최대한 높이려면백신 을 꼭 맞도록하 거 나안맞겠다는사람 들의 마 음을돌려 야 한다. 미 국은국민 1 억 명에게예방접종을의 무 화했다. 하 지만정부는의 무 화는검토하지 않 는다 고분명 히 선을그 었 다. 권 준 욱 중앙방 역대책본부 제 2부본부장은 “우리나라 는코로나19 백신에대한 거 부 감 이상대 적으로 낮 다”며“다음주 1차접종률이 미 국,일본을추월할가능성도있다”고 말했다. 의 무 화대신접종완료자에대한인센 티브로 접종을 독 려하겠다는 게정부 방 침 이다. 추석연 휴 를계기로접종완료 자인센티브는이 미 일부확대됐다.접종 완료자를사적모임인원 제 한에서 제외 해10월 3일까지6~8명이모일수있게 허 용했다. 박소영^임소형기자 추석이후달라지는접종대책 확진자연일 2000명넘나들어 내달 70%완료조기달성나서 접종완료자엔인센티브강화 유효기간지난백신맞은사람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내재접종 국내신종코로나바이 러 스 감염증 ( 코 로나19 ) 하루확진자가연일2,000명안 팎으로발생하면서 병 상부 족 이우려되 자정부가 10일비수도 권병 상 확보를 위한행정명 령 을추가로발 동 했다. 수도 권 에는앞서지난달 13일행정명 령 을내 렸 다.이기일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 중대본 ) 제 1통 제 관은이날정례브 리 핑 에서“국 무총 리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비수도 권병 상확보방안을확 정했다”고밝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이어지면서 수도 권 에이어비수도 권 에서도 병 상가 동 률 70%를 넘 기는 곳 이늘어나고있 다. 9일기준 위중 증 병 상 가 동 률은 울 산 75%, 중등 증 병 상 가 동 률은 대전 79.3%, 충 남74.8%를 각각 기록했다. 정부는 우선위중 증 환 자 전 담 치 료 병 상은 기 존 병 상을 확대하고 신규 대 상 병 원을추가하는방식으로 총 146 병 상을확보하기로했다. 세부적으로는비수도 권 소재상급종 합병 원·국 립 대 병 원을 대상으로기 존 의 병 상 확보의 무 화비율을 1%에서1.5% 로 확대해 93 병 상을 추가로 확보 키 로 했다.또한 700 병 상이상규모 7개종 합 병 원에대해서는 허 가 병 상의1%를위중 증환 자전 담병 상으로확보토록해 53 병 상을 마련 할계획이다. 중등 증 환 자전 담 치 료 병 상은 비수 도 권 소재300 ∼ 700 병 상규모의종 합병 원중현재코로나19 치 료 병 상을 운영 하고있지 않 은 46개 병 원을 대상으로 허 가 병 상의5%인 총 1,017 병 상을확보 하도록했다. 이번행정명 령 은 지자체·의료기관과 의 논 의를통해이날부 터곧 바로시행되 며,이에따라해당의료기관은 향 후 3주 이내에시 설 공사 및 전 담병 상 확보를 마쳐야 한다. 박소영기자 진중 권 ( 사진 ) 전 동양 대 교 수가조국 전법 무 부장관의부인정경심 씨 의자 녀 표 창 장 위조 의 혹 과 관 련 해 동 료 교 수 의명예를 훼손 한 혐 의로검 찰 에 넘겨졌 다.진전 교 수는정 씨 의표 창 장위조의 혹 이 불거졌 을때“ 영 화같은이 야 기”라 며위조가어 렵 다는 취 지로주장한장경 욱 동양 대 교 수를 공개비 판 하다가 피 소됐다. 10일경 찰 과사 건 관계인등에따르면 서울 마포 경 찰 서는지난달 23일진중 권 전 동양 대 교 수를정보통신망법상 허 위 사실적시에의한명예 훼손혐 의로서울 서부지검에기소의 견송치 했다.지난해 12월장 교 수는진전 교 수가그를‘ 허 위 폭 로자’로 규정해 각 종 매 체에서한 발 언 들을 문 제삼 아 고소했고, 경 찰 은이 중일부 혐 의가인정된다고 봤 다. 경 찰 은진전 교 수가지난해1월 1일 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에“ 허 위 폭 로소 동 은정경심 감독 아래장경 욱 교 수가 주연을 맡 고, K교 수가 조연을 맡 고, 나 머 지가 엑 스트라로 출 연한것” “장 교 수 허 위 폭 로정점에정 교 수가있 다”등의내용을 담 은 글 이장 교 수의명 예를 훼손 했다고 판 단했다. 진전 교 수는당시“장 교 수가 K교 수 에게 전화해 ‘연 합뉴 스에서전화가 갈 테 니 , 다 른 매 체하고는 하지 말고 오직연 합 뉴 스하고만 하라’고 했다고한다”며“이 런 세 밀 하고 섬 세한 미디 어전 략 은장 교 수 머 리에서나올수있는게아 닌 고로정 경심 교 수 측 에서세 팅 을했다고 봐야 한 다”고주장했다. 진전 교 수는아울 러 “’ PD 수 첩 ’ 인 터 뷰 는 장 교 수가 ‘ PD 가 우리과 선 배니 한번만나보라’고해서하게됐다고한 다”고도주장했다.진전 교 수가지난해 2월 6일한 언론 사가주관한 ‘조국사 태 인가,검 찰 사 태 인가’토 론 회에서“ ( 장 교 수와 K교 수 ) 이분들을정 교 수가전화 를 걸어서 움 직인것”이라며재차 같은 주장을한것도 혐 의에 포 함됐다. 진 전 교 수의공세에 장 교 수는 “정 경심 교 수로부 터 그 런 지시를 받 은 바 가없고, K 교 수에게도 언론 접 촉 에관 해상의나연 락 한사실이없다”고반박 했다.경 찰 은장 교 수가문 제삼 은진전 교 수의또다 른 발 언 들은 허 위사실이아 닌 개인의 견 을 표현한 것으로 판 단해 불송치결 정했다. 이유지^김영훈기자 연세대 학교 가 허 위서류등을 제출 해 자 교 에부정입 학 한 학 생의입 학 을 취 소 할수있는규정을신 설 했다. 규정부 칙 에는‘규정시행이전에입 학 한 학 생도입 학 을 취 소할수있다’고명시 돼 있어조 국전법 무 부 장관의아들 조모 씨 에대 한입 학취 소가가능해 졌 다. 10일 곽 상도국민의 힘 의원실이연세 대로부 터받 은조전장관아들조모 씨 에대한 로 펌허 위인 턴증 명서발급관 련 후속 조 치답 변서에따르면, 연세대 는부정입 학 과관 련 된입 학취 소 학칙 을 최근 제 ·개정했다. 연세대 측 은“입 학허 가전 불합 격사 유와입 학허 가후 취 소사유를구분해 용어사용을명확 히 하고자한다”며“대 학 원의경우통일적인근 거 규정이없어 ‘대 학 원위원회규정’에근 거 규정을 마 련 하고,입 학취 소근 거 규정과그구체 적 절 차를정하기위해‘입 학 취 소 절 차 및처 리에관한규정’을 제 정한다”고 설 명했다. 연세대는지난달 26일 각 대 학 원의입 학 취 소 사유가 제출 서류의 허 위기재, 서류의위조·변조,대리시 험 ,시 험 부정행 위등일때는 ‘입 학취 소 절 차 및처 리에 관한 규정’에따르도록 한다는 취 지의 문구가 담 기도록대 학 원위원회규정안 을개정했다. 특 히 부 칙 에‘이규정시행 일이전에입 학 한 학 생에대하여도이규 정을적용한다’는 조문을 두어규정개 정전비리에도입 학취 소가소급적용될 수있도록 했다. 2018 년 1 학 기입 학 한 뒤졸업 한것으로 알 려진조 씨 에대해입 학취 소가가능해진 셈 이다. 올해 1월 서울중앙지법은 조 씨 가연 세대대 학 원에 제출 한인 턴 경 력 확인서 를 허 위로 써 준 혐 의를 받 는 최 강욱열 린 민주당대표에게“ 피 고인의 범 행은입 시의공정성을 훼손 했다는점에서가 볍 게 볼 수없다”며 징 역8개월에 집 행유예 2 년 을선고했다. 이윤주기자 내달 20일 총파업 을예고한전국민주 노동 조 합총 연 맹 ( 민주 노총 ) 투쟁 에전 국공 무 원 노동 조 합 ( 공 무 원 노 조 ) 도 합 세한다.12시부 터 1시간 동 안일 손 을 놓 는방식이라민원행정 업무 가일시중단 될것으로예상된다. 전 호 일 공 무 원 노 조 위원장은 “10월 20일공 무 원 노 조도민주 노총총파업 에 동참 한다”며“공 무 원 노 조소속모 든 기 관이12시점심 휴무 로우리의의지를표 현할것”이라고밝혔다.입법과사법,행 정, 교육 기관등조 합 원15만명이일 손 을 놓 는 셈 이라,12시에서오후 1시사이 민원행정 처 리가필요한시민은 불편 이 예상된다. 그 동 안 공 무 원 노 조는 과도한 업무 량 에 점심 휴 식시간이 보장되지 않 는 노동 현실을 개선하라고 요구해 왔 다. 주민센 터 와 각 시 군 구 청 민원실, 교 통 관 련 업무 공 무 원 등이점심시간에도 휴 식을 취 하지 못 하고있다는 게이들 의주장이다. 여기에코로나19까지 겹 쳐 재난 업무 , 국민지원 금 민원 처 리까 지 감 당하 느 라 업무량 이 폭증 했다는 것이다. 공 무 원 노 조조사에따르면지난해사 직한보 건 소공 무 원은 468명으로,이전 3 년평균치 인311명에서급 증 했다.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의전국 보 건 소직원 정신 건강 진단에서보 건 소공 무 원우울 위 험군 은 33.4%로나타났다.일반국민 ( 18.0% ) 의2 배 에가 깝 다. 공 무 원 노 조법상공 무 원은 파업 , 태업 등 쟁 의행위가 금 지 돼 공 무 원 노 조는 파 업 대신점심시간에 업무 를정지하는 형 식을 택 했다.이번1시간일 손놓 기에는 공 무 원 노동 현실개선이 란 의 제 도 담겨 있지만,민주 노총 대규모 총파업결 의를 다지는차원이다. 민주 노총 은 양 경수위원장이구속된 후 총파업 을 조직적으로 준비하고 있 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 조 합 도10월20일 연대 투쟁 을 예고했다. 철 도 노 조와 지 하 철노 조도 총파업 에 합 세한다. 양 위 원장은6일서울중앙지검으로이 송 되던 중 10월 20일 총파업투쟁 성사를당부 했다. 맹하경기자 ɏ ฿ K 62.6 32,149,176 명(+438,346) 코로나19백신접종현황 ●전체인구대비1차접종자비율 | | | | | | | 3 4 5 6 7 8 9 1,375 1,892 주간코로나19확진자발생현황 ●10일(금) 0시기준 사망 2,348명(+5) 9월 2,049 울산^대전등가동률70%넘어‘빨간불’ 정부, 비수도권에도병상확보행정명령 “조국딸표창장위조의혹주연맡아$” 진중권‘동료교수명예훼손’검찰송치 “점심시간업무중단”공무원노조도내달 20일민주노총총파업동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조합원들이10일서울중구민주노총에서열린 ‘차별철폐,노동존중,사회공공성강화!10·2012시멈춤!선포’ 기자회견에서구호를외치고있다. 뉴스1 연세대, 조국아들입학취소대비학칙신설 부정입학땐소급적용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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