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D6 사회 2021년11월23일화요일 5번신고했는데$ 피해자가 귀가한 것도 몰랐다 최근인천에서발생한 ‘층간소음흉기 난동’사건과서울에서벌어진‘신변보호 여성피살’사건을둘러싸고경찰의부실 대응비판여론이커지자김창룡 ( 사진 ) 경 찰청장을비롯한경찰수뇌부가이틀째 고개를숙였다.경찰청은경찰의긴급상 황대응역량을높이겠다며‘현장대응력 강화태스크포스 ( TF ) ’를,서울경찰청은 스토킹범죄대응TF를각각구성하겠다 고밝혔다. 경찰청은 22일 김 청장 주재로 ‘전국 경 찰 지휘부 화상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 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회의에는전국경찰서장 258명과시· 도경찰청장,경찰청지휘부등 350여명 이참석한가운데무거운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고한다. 경찰청에따르면김청장은“최근발생 한일련의사건에서경찰은위험에처한 국민의안전을제대로지키지못했다”며 “소극적이고미흡한현장대응으로범죄 피해를막지못한점에대해피해자와그 가족, 국민께진심으로사과를드린다” 고밝혔다.김청장은전날에도층간소음 흉기난동사건에대해대국민사과를했 다.김청장은“다시는이런잘못이발생 하지않도록조직의모든역량을결집하 겠다”면서“철저한진상조사로사건관 련자의책임을묻는한편문제의원인을 철저히파악하고재발방지방안을마련 하는데조직전체가뼈를깎는노력을다 할것”이라고강조했다. 경찰지휘부는이날화상회의에서해당 사건들의경과와문제점,현장법집행관 련제반제도의실태등을살펴보고개선 책을논의한것으로알려졌다. 손효숙^오지혜기자 중부지방을중심으로눈발이흩날리 며기온이뚝 떨어진가운데, 추위는 24 일정점을찍은 뒤주말쯤 누그러질전 망이다. 기상청은 22일“영하 10도가량의찬 공기가 서해상의따뜻한 해수면을 지 나면서눈구름대가발달했다”며“눈구 름대는 서울 북쪽에서강원동해안 등 내륙 깊숙이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눈구름대는 해수면과 대기상공 기 온차에의해발생한다. 현재서해상 해 수면온도는 15~16도인데,이위로영하 10도의찬공기가지나면서눈구름대가 형성됐다. 통상 대기와 해수온도 차이 ( 해기차 ) 가 15도이상일때눈구름대가 잘발달하는데, 현재는그차이가 25도 에달해눈구름대가 더욱 왕성하게발 달했다. 눈은 24일 오전까지계속 흩날릴것 으로전망된다. 북서풍이불고있는점 등을 감안할 때 23일까지예상적설은 전북동부가 3~10 ㎝ 로가장 많 을것으 로전망된다. 충남권 북부, 충 북중부,제 주도 산 지가 2~ 7cm ,경기 남 서부,경 남 서 부내륙이1~5 cm 다. 충 청 권남 부내륙, 충 북북부, 전북중부내륙, 전 남 북동부, 경북서부내륙에도 1~3 cm 가량의눈이 올 것으로관 측 된다. 기온은24일 아침 가장 낮았 다가서서 히 평년 기온을 회 복 할 것으로 보인다. 26~28일 오전까지는 기온이 평년 보다 낮아 지면서중부지방을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영하로떨어지겠다. 28일오 후 부 터 는 평년 기온을회 복 할전망이다. 30일에는기 압골 통과의영 향 으로강수 가 예상 되 며이 후 다시추위가 찾아올 수있다. 김진주기자 데이 트폭 력피해로 경찰의신변보호 를 받던 여성이자 택 인서울 중구 오피 스 텔 에서전 남 자 친 구에게살해 되 는사 건이발생한가운데,경찰이피해여성이 숨 질때까지1주일동안정 확 한소재를 파악하지못했 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 해자는범행당시를포 함 해최근 5개 월 간 5차 례 나경찰에도 움 을 요 청한것으 로밝 혀 졌다. 5 쩖핂빦킮몮힎잚몒콛쇪큲 22일경찰에따르면피해자 A씨 가 옛 연 인이 던 30대 남 성김모 씨 때문에경찰 에처음 도 움 을 요 청한 날은 올 해 6 월 26일이 었 다. 김 씨 가 ‘ 짐 을 가지러 왔 다’ 며자신의집에들어오려한다고신고한 것이다. 두번 째신고는이달 7 일신변보 호 요 청과 함 께이 뤄 졌다. A씨 는“전 남 자 친 구가 스토킹과 협박 을한다”는 취 지로신고했고,경찰은 A씨 에게스마 트 워치 를지급하고법원에 B씨 에대한 잠 정조 치 ( 100 m 이내 접 근 금 지,통신 금 지, 서면경고 ) 를 신청했다. 범죄피해자임 시숙소에서 묵 은 A씨 는집에서 짐 을 꾸 려김 씨 로부 터 피신하고자다음날경찰 에동행을 요 청했다. A씨 는 경찰 보호 아래 자 택 비 밀번 호를 바꿨 고 경찰을 통해김 씨 가 갖 고있 던 출입카 드를 회 수했다. 그다음날인 9 일 A씨 의 네번 째도 움 요 청이이어졌다. 그날 ‘보고 싶 다’며회 사 앞 에나 타 난 김 씨 를 만났 다가 헤 어 진뒤불안감에신고한 것이다. 그러나 경찰이 출 동했을 땐 김 씨 가사라진뒤였 고, A씨 는 퇴 근 후 지인의집으로 가는 길 에경찰과 동행했다. 다 섯 번 째이자 마지막구조 요 청은 A씨 가 숨 진1 9 일에 있 었 다.이날오전 11시2 9 분김 씨 가집 으로들어오려하자 A씨 는스마 트워치 의긴급신고 버튼 을 4분간 격 으로 두 차 례눌렀 지 만 경찰은제때 출 동하지못했 고, A씨 는결국김 씨 에게살해당했다. 몒콛짪쁴픎몋 … 뫃묺혾푢 수차 례 신고가있 었 지 만 김 씨 는경찰 조사를 한 차 례 도 받 지않 았 다. 6 월첫 신고때는경찰은김 씨 가 A씨 집에서 짐 을 빼 는것을감시한뒤지하철역까지 격 리하고 경고장을 발부했다. 스토킹행 위를수사대상으로 삼 을수있는스토 킹처벌법 ( 10 월 21일시행 ) 이시행 되 기전 이라, 경범죄처벌법이 허용 하는제재 만 가 능 했다는것이경찰의설명이다. 경찰은이달 7 일 두번 째신고때도김 씨 와 맞닥뜨렸 지 만 , 그가 ‘파 출 소로가 자’는 경찰관 요 구를 거부하면서조사 는이 뤄 지지않 았 다. 경찰 관계자는 “피 의자가임의동행을거부하면강제할수 있는 수 단 이 없 어피해자 보호에주력 했다”면서“현행범으로체포했다면 연 행을 했겠지 만 , 당시피해자는 분리조 치만 요 청했다”라고설명했다.이틀뒤 김 씨 가직장에 찾아왔 다는 A씨 신고를 받 고 경찰이현장에 갔 을 땐 A씨 는이 미사라진뒤였다.법원에신청했 던잠 정 조 치허 가가 출 동이 후 인그날오 후 3시 쯤에 야 나와 그를 뒤 쫓 을 명분도 없었 다는 게경찰의해명이다. 경찰은 그날 오 후 7 시쯤김 씨 를불러 잠 정조 치 를설 명했다. 피해자가 절 체 절 명의위기에 몰렸 을 땐 경찰이한발 늦었 다. 스마 트워치 위 치값 이주변기지국중심으로 확 인 되 는 탓 에 A씨 위 치 가주거지와떨어진명동 으로나 타났 고, 경찰은이에따라 엉뚱 한 곳 을 찾 다가 2차신고가 접 수된뒤에 야A씨 거주지를 찾았 다. 더구나경찰은 A씨 가지인집에피신 했다가 집으로 돌아 온 사실도 사건이 발생하고나서 야 파악한것으로드러 났 다.경찰관계자는“피해자가 ( 신변보호 요 청이틀뒤인 ) 이달 9 일지인집으로간 뒤12일까지는소재지를 확 인했지 만 ,그 이 후엔 안전여부를 확 인하고조사일정 을 잡 는데 초 점을 맞 추고대화했다”며 “15일에 본래 주거지로 돌아 간것은 몰 랐 다”고했다.신변보호를한다면서대 상자 소재도 파악하지못해범행을 막 지못한 셈 이다. 공 교롭 게범행일다음 날 ( 20일 ) 은 A씨 가심리적불안을이 유 로미 뤘던 피해자 조사를 받 기로한 날 이 었 다. “ 솒잫폊엲 ” 묺콛쇪픦핞 경찰은이날김 씨 를살인 혐 의로구속 했다.서울중 앙 지법문성관영장전 담 부 장판사는이날 오 후 구속전피의자심 문 ( 영장실질심사 ) 를진행한뒤“범죄 혐 의가 소명 되 고 도망할 염 려가있다”면 서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김 씨 가계 획 적으로범행했을가 능 성도수사 하고있다. 오지혜기자 0시기준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827명으 로월요일집계역대최다를기록한22일서울중구 서울광장에설치된선별진료소에서의료진이전기 난로로손을녹이고있다. 배우한기자 ‘신변보호여성피살’대응미흡 지인집에피신했다가다시집으로 경찰, 조사일정잡는등연락하면서 피해자소재일주일간파악도못해 6월부터前남친스토킹피해호소 현장서맞닥뜨리고도조사도못해 경찰“임의동행거부땐강제못해” 경찰의신변보호를받던전여자친구를살해한 용 의자가 22일서울서초동서울중앙지법에서열린 영장실질심사직후법원을나서고있다. 연합뉴스 할말없는경찰$고개숙인경찰청장 내일까지곳곳눈발 영하권추위계속 일요일오후부터평년기온회복 수업중‘자리났다’연락오면급식실로$전면등교첫날진땀 ‘단계적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따라전국유치원과초·중·고교에서전면등교가시작된22일경기수원시권선구일월초등학교에서학생들이줄을맞춰거리두기를한채실내화를갈아신고있다. 수원=뉴시스 전국경찰지휘부화상회의열고 현장대응강화^스토킹TF 발족 김창룡“뼈깎는노력”이틀째사과 ‘위드 코 로나 ( 단 계적일상회 복 ) ’에 맞춰 22일전국 유 · 초 ·중·고 교 의전면등 교 가시 작 됐다.신 규확 진자가 연 일3,000명을 웃 돌 면서 코 로나1 9 감 염 에대한불안감도있 지 만 ,그간문제점으로지적된 돌봄 공 백 , 수 업 결 손우 려는 덜 게됐다는의 견 도있 다. 교 사들은방역당국의방역지 침 을따 르면서정상수 업 을실시하기는어려운 만 큼 ,현실에 맞 게지 침 을 유연 화해 야 한다 고의 견 을내 놨 다. 22일 교육 부등에따르면위드 코 로나 에따라 백 신예방 접종 을마 쳤 다면동거 가족이 코 로나1 9 에 확 진됐어도 학 생은 PCR검 사음성 확 인등을거 쳐 등 교 할수 있다. 또 원 활 한급 식 을위해 식탁 에 칸 막 이를설 치 해 붙 어 앉 을수있도록하 되 ,지 정 좌 석제를운영하라고 권 고했다. 하지 만 전면등 교첫 날,일선 학교교 사 들은현장과동떨어진 매뉴얼 이 란 비판을 쏟아냈 다.전 교 생이1,400명수 준 인수도 권 한 초 등 학교A교 사는“ 식 당 좌 석이300여 석에불과하다보 니 지정 좌 석제까지운영 하면 아 이들 밥만먹 이다가하 교 시 킬 판” 이라말했다.이 학교 는오전11시부 터 오 후 1시30분까지점심시간을 늘 려 학년별 시간대를 배 정했지 만 ,결국 식 당 좌 석이있 다는 연락 을 받 으면수 업 도중에도 담 임 교 사가 학 생들을이 끌 고 식 당으로가는 진풍경이벌어지기도했다. 애초 이런문제를 우 려해 학교 운영위원 회가한개 학년 정도는원 격 수 업 을하자 는의 견 을 냈 지 만 ‘전면등 교 방 침 이라하 루 수 업 중일부라도반드시등 교 는시 켜 야 한다’는 교육 당국지 침 때문에어 쩔 수 없었 다한다. 문제는이처 럼 전 교 생 규 모가1,000명이 상인과대 학교 가수도 권 에 만 수 백 개에 달한다는점이다.지난5 월종 로 학 원분석 에따르면수도 권 과대 학교 가558개에이 른 다.서울1 7 0개,인천5 7 개,경기에331개 다.서울시 교육 청은그나마 학교 운영위원 회결정에일부위임했지 만 ,경기도 교육 청 과인천시 교육 청은‘일 단 전면등 교 ’방 침 을공지했다. 교 사들은“ 학 급당 학 생수를 줄 이고,급 식 실 좌 석을 늘 리는등의방안이 단 기적으 로이 뤄 지기어 렵 다면방역지 침 이라도현 실에 맞 게 바꿔야 한다”고 요 구했다.조성 철한국 교 원 단 체 총협 의회대변인은“전면 등 교 에대한 교 사들의 우 려를 줄 이려면장 기적으로 학교교육 과방역 업 무를나 눠 행정기관이방역지원전 담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주장했다. 학 생들은모처 럼만 의전면등 교 를반 겼 다.온라인수 업 에서 느꼈던답답함 이해소됐 기때문이다.서울마포구공 덕초 4 학년 이성 희 ( 10 ) 군 은“원 격 수 업 으로는음악 합 주처 럼 협 동이 필요 한 활 동을못해서 아쉬웠 는데오 늘 재 밌 게했다”고말했다.성 산 중3 학년 나 유란 ( 15 ) 양 도“선생 님 과 만 나고등 학교입 시 원서상 담 을 받았 다”며“원 격 으로진행하 던 것보다수 월 했다”고말했다. 학 생들은전면등 교 가정 착되 면그간 엄두 를못 냈던학교 행사도 즐길 수있을 것이라며기대감을내비 쳤 다.성 산 중3 학 년 이다현 ( 15 ) 양 은“ 학교 에서 놀 이공원을 갈수도있다는 얘 기를들 었 다”며“지난해 부 터 현장체험 학습 을 아 예못 갔 기때문에 기대된다”고말했다. 금양초 2 학년박 서 준 ( 8 ) 군 은“ 코 로나1 9 때문에 아 직해보지 못한체 육 대회가 궁금 하다”고했다. 이윤주^최은서기자 학생수많은학교‘급식실대란’ “애들밥먹이느라수업못할지경” ‘일부원격수업’건의해도안통해 과밀학교수도권만558곳인데 현장과동떨어진매뉴얼만고집 방역패스‘유효기간’검토 추가접종속도내려는정부 Ԃ 1 졂 ‘ 쿦솒뭚퓒슪 옪빦잲푾퓒 ’ 컪몒콛 이날 0시기 준 신 규 확 진자는 2,82 7 명, 전날 오 후 5시기 준 수도 권 중 환 자 병 상 가동 률 은 83.3 % 다.‘위드 코 로나 ( 단 계적일상회 복 ) ’ 시 작 3주 만 에상황 이이 렇 게나 빠 진건정부의예 측 실 패 때 문이다. 손 영 래 중수 본 사회전 략 반장은 “당 초 예 측 했 던 것보다 병 상수 요 가 늘 고있다”며“ 접종 면역 효 과가예 측 보다 빨 리떨어지고,고 령 층감 염 이 확산되 다 보 니 중 증 환 자 비 율 역시예 측 당시보 다 증 가하고있다”고말했다. 위드 코 로나로 확 진자가 늘 어도위중 증 비 율 은 비 슷 할 거라예상했는데, 위 중 증 비 율 이 덩 달 아늘 어 버 린것이다.10 월 1주 ( 3~ 9 일 ) 에는위중 증환 자가전체 확 진자의1.56 % 였다.이수 치 는 10 월 4 주 ( 24~30일 ) 2.36 % 로 뛰었 다.이는 60 세 이상의감 염 이 늘 어서다.이달들어선 더 늘었 다. 10 월 4주 24.5 % 였 던확 진자 중고 령 층비 율 은 11 월 3주에35. 7% 로 올 라 갔 다.방역당국은고 령 층추가 접종 ( 부스 터샷 ) 에더속도를내기로했다.김 부 겸 국무 총 리는이날문재인대통 령 과 의청와대주 례 회동에서“ 요양병 원·시설 에있는 44 만 명은이 번 주중추가 접종 을마 치 겠다”고말했다. 더불어당국은 ‘방역 패 스 ( 접종완료 · 음성 확 인제 ) ’에 유효 기간을 설정하는 방안도 검 토하기로 했다. 백 신을 맞 은 뒤면역력이 유 지 되 는 6~ 9 개 월 정도 만 유효 기간을인정한해 외 사 례 가있기때 문이다.방역 패 스인정을 받 기위해추가 접종 을 빠뜨 리지않고 받 지않겠 느냐 는 기대를내보인것이다.하지 만 추가 접종 을강제하는것과다름 없 다고 볼 수있 는 만큼 논 란 이예상된다. 중수 본 은지난 두 차 례 행정명 령 으로 준 비중인추가 병 상이이 번 주부 터 차 례 로 확 보 될 것으로기대하고있다. 우 선지 난 5일행정명 령 에따 른 수도 권준 중 증 병 상 402개가다음주까지마련된다. 박 향 중수 본 방역 총괄 반장은“현재3일이 내인 병 상전원 ( 스 텝 다운 ) 속도를더높 이고, 병 상대기중인 환 자는재 택치료 에 준 해관리하겠다”고말했다.전문가들 은더 늦 기전에비상계 획 을 준 비해 야 한 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최재욱 고려대 의대예방의 학교 실 교 수는 “인구 밀 집 지역에는 유연 하게 별 도 조 치 를 할 수 있어 야 하고, 이동형 병 상을 대 규 모로 만 들계 획 을 짜놔야 한다”고조 언 했다. 코로나19주간위험도평가 ● 코로나19위험도를3개영역17개평가지표로나누어 ● 매우낮음/낮음/중간/높음/매우높음등5단계로평가 11월1주 (10.31~11.6) 11월2주 (11.7~11.13) 11월3주 (11.14~11.20) 전국 매우낮음 낮음 높음 수도권 중간 중간 매우높음 비수도권 매우낮음 매우낮음 중간 ● 자료 질병관리청 선별진료소 “춥다추워” 30 수도권 위드 코로나‘매우 위험’ Ԃ 3 졂펞몒콛 ( ) ★ 뫎엶믾칺 4 졂 ( ) ( ) ( ) ( ) ( ) Ԃ 4 졂펞몒콛 ( ) 고 22일밝 ★ 뫎엶믾칺 10 졂 ( ) ) 김종인 “시간필요” 㽮 과이상기류 5번SOS에도…죽음못막은경찰 ★ 뫎엶믾칺 2·22 졂 ( ) ( ) Ԃ 2 졂펞몒콛 2021미스코리아진으로선발된최서은(26·서울·프랫인스티튜트순수미술회화 게웃고있다. 최씨는 “이게끝이아닌시작이됐으면한다.더욱겸손한사람이되 비(GlobalE&B)가주최한미스코리아선발대회본선은16일경기파주시화유당 <아메리칸뮤직어워즈>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