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2년 3월 12일(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박명수 /사진=토요일은 밥이좋아 개그맨박명수가코로나19확진후심한인후통을겪 었다고 토로했다. 박명수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박명수는“일주일 누워있으면서어떻게웃길까생각했다. 웃음폭탄가 지고왔다”고DJ복귀를알렸다. 박명수는지난3일코로나19확진판정을받았다.박 명수는코로나19백신을접종했지만지난2일경미한 증상을느꼈고이튿날PCR검사결과양성반응이나 와일정을전면중단했다. 박명수는“주위에오미크론걸린분들굉장히많이 계실거다.소문과다르다.굉장히힘들다”고전했다.이 어 박명수는“소문은‘무증상이던데’ ‘콧물 나고 말 던데’인데, 아니었다. 심각할정도로아팠다”며“물을 못마실정도로,침을삼키지못할정도여서아무것도 먹지못했다. 2~3일만에4kg이빠졌다”고털어놨다. 박명수는코로나19예방을위해마스크착용을강조 했다.박명수는“누군가를만났는데그날만마스크를 안쓰고인사를했는지... 마스크착용은꼭필요하다. 이제주위에누구나그렇게될수있다.각별히서로더 조심하다”고전했다. 박명수 “오미크론 무증상? 심각할 정도로 아팠다.. 2,3일에 4kg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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