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5월 6일(금) ~ 5월 12일(목) A3 종합 현하, 소위“3C”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 니다. 1세기의 교회력에 의하면, 예수 그 리스도의 부활을 기점으로 초대 교회 (Early Church) 오순절 성령강림절까지 의 50일간을 <기쁨의 50일>로 정하여 지킵니다. 이 기간이 우리에게 피력하 는것은“3C”즉<도전(Challenge), 변화 (Change), 기회(Chance)>를요구합니다. 이도전,변화,기회를위해가장적절한메 시지가있다면, 그것은메시아(히브리어), 그리스도(헬라어)를지칭하는“기름부음 받은 자(The Anointed)”에 해당하는 예 수님의메시지일것입니다. 구약시대의 3 가지직분즉, 왕(King), 제사장(Priest), 선 지자(Priest)에게기름부음이시행되었는 데, 예수님은이세가지직분을다만족 시키는 분으로 이를 가리켜 <그리스도 의삼직(세가지직분)>이라합니다. 본문 이기록된요한복음1장에서예수그리스 도를향하여<메시아(Messiah)>라부릅 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메시지가 명령형 으로“와, 보라!”(Come & See!)입니다. 이메시지는<왕의메시지, 왕의전갈(傳 喝)>입니다. 사복음서가운데우리예수 님을가장쉽게,가장명료하게잘소개한 말씀이있다면그것은바로<요한복음> 입니다.메시아즉,<하늘의왕,온우주의 왕이신 예수님>을 향하여 저자 요한은 “메시야”라소개합니다. 메시아의길을예비한선지자,세례요한 은“광야의외치는자의소리”입니다. 요 한복음1장에서세례요한은예수님을향 하여“하나님의어린양을보라!”고외칩 니다.이세례요한의메시지의논지는“하 나님이 여기에 계신다(God Is Here!)”입 니다. 우리에게전달되어지는<왕의메시지> 를 <왕의전갈(傳喝)>이라부릅니다. 그 런데, 본문에소개된왕의전갈은제3의 <다른전달자>가전달해주는전갈(傳喝) 이아니라, 만왕의왕이신예수님자신이 스스로를 향하여 직접 나서셔서 자신에 게오라고초청하는<왕의전갈(傳喝)>이 란점이특이합니다.“와서보라!” “와보 라!”전갈(傳喝)의 주체자이신 메시아 예 수님에대하여솔로몬왕은이렇게말하 였습니다.“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 시리이까?”(왕상 8:27). 솔로몬의 물음 에만왕의왕이신메시아예수님은“와보 라!”즉,“하나님이참으로땅에거하게되 었노라!”고 전갈(傳喝)하십니다. 이 요한 복음의저자사도요한은요한복음1장에 서 예수님을“로고스(말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요1:1). 요한복음 1:14에, 더욱 구체화하여 성육신(Incarnation)하신 예 수님으로선포합니다.“말씀이육신이되 어우리가운데거하시매우리가그영광 을보니아버지의독생자의영광이요은 혜와진리가충만하더라.”이것은“와보 라!”는 예수님을 가장 잘 소개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는 < 눈에보이지않는유령>도아니요, 피곤 하면<잠>을자고,배고프면<음식>을 먹고,슬프면<눈물>을흘리고, <숨>을 쉬어야만살수있는우리와똑같은<몸 >을가지고계십니다. <하나님이어떻게 우리가운데거하실수있겠습니까?>하 고의문을품었던<솔로몬의궁금증>을 “와보라!”고간단명료하게일갈(一喝)하 십니다. 예수님이어떻게우리가운데계 실 수 있습니까? 기우(杞憂)에 해당하는 인간들의궁금증, 불필요한인간들의의 심을완전히없애기위해예수님은조금도 망설임없이말씀하십니다.“와보라!”이 것은네가지의뜻이함의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메시지의“와보라!”는말씀을1 인칭관점인“나”로바꾸어말하면다음 과같은깊은<왕의전갈>이들어있습니 다. 1. 나(예수)는영, 혼, 육을가진<전인적 인간(WholeHumanBeing)>임을보라! 2. 나(예수)는 치유(Healing)와 회복 (Recovery)과거듭남(BornAgain)을<은 혜와 진리>로 반드시 일으킴을 보라!(요 1:14) 3. 나는“바쁘다”는핑계로<만남> 을결코기피하지않는다는것을보라!(“때 가10시쯤되었더라!“) 4.나(예수)의초청 은온전히이세상모든사람을섬기고자 하는<헌신>에초점을맞추고있음을확 인해보라!“와보라!”는예수님의전갈은 각자에게세가지의실천사항을요구하십 니다.도전,변화,기회. 와 보라! Come & See! (요Jn. 1:39) 방유창 목사 몽고메리사랑한인교회 신앙 칼럼 현대자동차와기아, 제네시스가 4월에도미국시장에서판매량호 조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이오닉 5·EV6 효과로 전기차 시장에서 폭발적인성장세를보이면서미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 4월 총 6만 1,66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 일발표했다. 이는반도체부족으 로발생한공급난탓에지난해같 은기간과비교해소폭하락했지 만타브랜드의판매감소율과비 교했을때선방한것이다. 특히 소비자에게 직접 차를 파 는소매판매로전량성과를내역 대 4월소매판매 2번째인기록을 세웠다.수백,수천대의차량을저 가에넘기는플릿판매가줄고수 익성이높은소매판매가증가한 것은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올해들어현대차의4월까지판매 량은 22만 1,344대를 기록 중이 다. 주목할점은자동차시장의미래 인 전기차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현대차는 지난 달미국시장에서전년대비68% 상승한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했 다. 연초 출시한 아이오닉5가 지 난달에도 2,677대 팔리면서 원 동력이 됐다. 아이오닉5는 4월까 지 8,921대가팔리면서 1만대돌 파를눈앞에두고있다.랜디파커 HMA 수석부사장은“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량이 크 게늘어난것도매우고무적”이라 고평가했다. 기아도현대차와함께미국시장 에서좋은성과를이어갔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지난달총5 만9,063대를판매했다고이날밝 혔다. 특히 5월시장에출시된신 형스포티지가 1만 1,380대팔려 나가면서 높은 판매량의 원동력 이됐다. 또한기아는이달들어미국시 장 1,000만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에릭왓슨KA부사장은“ 누적판매1,000만대를돌파한것 은기아의자랑스러운역사”라며 “완전히 새로워진 5세대 스포티 지의성공은기아가시장에서선 도적인위치에있음을입증한다” 고밝혔다. 기아도현대차와마찬가지로전 기차시장에서의미있는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의지난달미국시 장전기차판매량은지난해같은 기간과 비교해 400% 넘게 증가 했다. 4월까지미국에서총 7,913 대가 팔린 EV6가 상승세를 이끌 고있는상황이다. 현대차그룹의럭셔리브랜드제 네시스는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을4월에도이어갔다.제네시스미 국판매법인(GMA)은 지난달 총 5,039대를미국시장에서팔았는 데이는월별기준브랜드사상최 고기록이다. GV70과 GV80이 각각 1,797 대, 1,451대팔리면서 SUV시장 에서의 인기가 제네시스 성장세 의 원동력이 됐다. 제네시스는 이달 중 미국 시장에 첫 전용 전 기차인 GV60 판매도앞두고있 다. 이경운기자 현대차·기아, 4월에도미국시장서‘씽씽’달렸다 현대차 소매판매 2번째 기록 기아 상징적 1,000만대 돌파 전기차 인기에 미래 기대↑ 모델 판매대수 ■현대차 투싼 14,616 싼타페 11,074 엘란트라 10,669 팰리세이드 8,351 코나 5,485 싼타크루즈 3,150 아이오닉5 2,677 쏘나타 2,062 베뉴 1,782 액센트 1,372 벨로스터 279 아이오닉 104 넥쏘 47 합계 61,668 ■기아 스포티지 11,380 포르테 9,798 모델 판매대수 텔루라이드 8,233 쏘렌토 6,143 K5/옵티마 5,554 쏘울 4,414 셀토스 3,702 니로 3,023 EV6 2,632 리오 2,215 세도나/카니발 1,074 스팅어 895 합계 59,063 ■제네시스 G70 1,264 G80 445 G90 82 GV70 1,797 GV80 1,451 합계 5,039 (자료: 현대차 그룹) ■현대·기아·제네시스 모델별 4월판매현황 40년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가파른금리인상이시작 됐다.이와함께긴축통화정책의양 대 수단인 연방준비제도(Fed·연 준) 대차대조표축소(양적긴축)에 까지나서며고물가잡기의강도를 한층높였다. 연준은 4일 이틀간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를 마친 뒤 성명을 발표하고 현 재 0.25~0.5%인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 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0.75~1.0%수준으로상승했다. 한꺼번에 0.5%포인트‘빅스텝’ 인상은 앨런 그린스펀 의장 재임 당시인지난2000년5월이후22 년만의최대인상폭이다. 금리 또 0.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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