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종합 A2 미션아가페최진묵(왼쪽) 이사장과제임스송대표가 10일 오후본지를방문해향후계획에대해설명했다. 교도관 비키 화이트(왼쪽 뒷모습)와 죄수 케이시 화이트의모습이포착된CCTV화면 애틀랜타 및 조지아 전역에서 노숙자 사역 및 교도소 선교를 앞장서온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달 30일 제임스송대표를재신임하고새이사장 에최진묵목사를선임하고새이사진7 명도선임했다. 10일오후본사를방문한제임스송대 표와최진묵이사장은해서미션아가페 의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임스 송 대표와 최진묵 목사는‘미 션 아가페의 봉사자들이 연령이 높은 층이 다수여서 이제 더 젊은 세대로의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최 목사 의이사장선임은새로운젊은층을추 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 다. 미션아가페는봉사단체로서미국정 부로부터그랜트를받는것에노 력할예정이며해당관련전문가 도초빙할예정이다. 미션 아가페는 팬데믹 기간 중 에도 노숙자 사역, 마스크 나눔, 샌드위치사역, 교도소에마스크 및세정제, 스낵, 라면보조, 쉘터 음식보조등의봉사를미국자선 재단과함께해오고있다. 또한매년노숙자를위해3만끼 의음식을준비하며, 사랑의점퍼 행사, 남미에 선교사 파송 및 밥 퍼사역등을해왔다. 제임스송회장은“이모든봉사 는우리애틀랜타한인들의작은 정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모든분들께감사드린다”고했다. (문의 =제임스송770-900-1549) 박요셉기자 미션아가페 최진묵 이사장 선임 제임스송대표도재신임 젊은층영입, 그랜트노력 앨라배마주의 한 구치소에서 탈옥한 남성흉악범과이를도운여성교도관이 동반탈주11일만인9일붙잡혔다. 검거 과정에서 교도관은 총으로 자신 을쏴중태에빠져병원으로옮겨졌지만 숨졌다.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의 릭 싱 글턴보안관은이날기자회견을열고탈 주범 케이시 화이트(38)와 교도관 비키 화이트(56)를인디애나주에번즈빌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에번즈빌은 케이 시가탈옥한로더데일카운티구치소에 서약350㎞떨어진곳이다.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두 사람 은 차량 도주극 끝에 연방 보안국에 붙 잡혔다. 당시보안국은추격전을벌이다 둘이타고달아나던차량을들이받아겨 우검거한것으로전해졌다. 뒤집힌차량에서빠져나온케이시는경 찰에항복했지만비키는총으로극단적 선택을한것으로알려졌다. 보안국은비키가어떻게극단적선택을 했는지자세한경위는밝히지않았으며 10일부검할예정이라고밝혔다. 싱글턴보안관은“비키는25년간근무 하면서 인정받는 교도관이었지만 위험 한자를데리고혼자교도소를나섬으로 써규정을어겼다”라며“전혀뜻밖의일 이벌어졌다”고말했다. 케이시는 2016년 살인미수, 강도 등 7 개죄명으로75년형을선고받고복역중 이었다. 2020년에는 2015년 발생한 살 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백했다가 이후 부인해로더데일카운티구치소에서재 판을기다리고있었다. 두사람은지난달 29일오전케이시의 정신감정을위해외래병원에다녀온다 며구치소밖을나선뒤행방이묘연해졌 다. 실종직후죄수가교도관을인질삼아 탈주극을벌이는것아니냐는관측이나 왔으나바로‘반전’이펼쳐졌다. 교도관비키의행적에수상한점이한 둘이아니었다는점이밝혀졌다. 당시 케이시의 병원 예약은 있지도 않 았고비키가근무하는날도아니었다. 비키가 케이시와 잠적하기 직전 집을 처분하고퇴직을신청하는등신변정리 에나선사실도확인됐다. 죽음으로 끝난 죄수와 교도관 ‘사랑의 탈주’ 흉악범·교도관 공모해 탈옥 11일간 동반 도주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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