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2년 5월 13일(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아시아계미국인출신의대표적배 우인 중국계 제임스 홍(93)이 연기 생활 70년 만에 할리웃‘명예의 거 리’에10일입성했다. 홍은 지난해 6월 할리웃 상공회의 소가새로선정한 38명의스타명단 에 들면서 역대 최고령으로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2,700여명의 스타에 합류했다. 홍콩에서출생한홍은1950년대에 데뷔한이래670여편의작품에출연 하면서 대표적인 다작 배우로 이름 을알렸다. 한국계배우대니얼대김 (한국이름 김대현)과 여배우 제이미 리커티스등이후보로추천했었다. 배우 제임스 홍 배우 제임스 홍, 최고령 할리웃 ‘명예의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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