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5월 13일(금) ~ 5월 19일(목) A3 종합 “엄마”라는단어는<세계공용어>입니 다.<최초로>,“어머니”라는단어가성경 에등장한곳은 <창세기 17:15절>에하 나님께서아브라함의아내이름을<사라 >즉,“우리의어머니”(열국의어미)라는 뜻으로개명해주시면서유래된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를 친근감 있게 부른다면, “울엄마”가됩니다. 사람이세상에태어나서제일먼저배우 는언어가바로“엄마”입니다.요19:27에 보면, 예수님이십자가위에서육신의어 머니마리아를<사랑하는제자,요한>에 게 부탁하시면서 <어머니>를 <마지막 으로>부르시는것을볼수있습니다. 부 모님이세상을떠나시게되어죽음을맞 는순간, 자식은“하늘이무너진다”고하 여그것을 <천붕(天崩)>이라합니다. 그 런데,이보다더가슴아픈일이있습니다. 그<가슴아픈슬픔의흔적>은바로자 식이부모앞에죽을때,부모님은자식을 <가슴>에묻습니다.본문의상황이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마리아와예수님을<엄마와아들의인연 >으로 맺어주셨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 지않을아들이눈앞에서고통당하며죽 어가는모습을그저지켜봐야만하는< 어머니의마음>은얼마나가슴이찢어질 듯아팠을까요? 십자가위의예수님은<어머니>를“여 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요 19:26절에, “여자여, 보소서 아들입니다(Woman, here is your son).”왜예수님은<어머니 >를“여자”로불렀을까요? 그이유는자 식으로서 어머니보다 앞서 가면서 마지 막으로홀로남으실<어머니>를위해무 엇을해드리는것이<가장큰효(孝)>인 지를고민하신것입니다.숙고(熟考)끝에, 사랑하는제자에게어머니를예수님대신 에그역할을맡기셔야겠다는각오가서 신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마리아를가 장잘도와드릴수있는 <최고의효>로 어머니가 <연약한 여자>임을 각인시켜 주어야겠다는 결심이 서신 것입니다. 옛 속담에<여자는약하나어머니는강하다 >는말이있습니다. 어머니는언제강합니까? 어머니께서는 자식을향하여<보호자>의보호본능을 가지실때, <태산도움직일만큼의강한 초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어 머니께서는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제공 자>의본능을가지실때강하십니다. 어 머니께서는자식을위해아낌없이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분이십니다. <한 생명의 탄생>을위해<열달>동안<자신의몸 을아낌없이내어주시는고마우신분>이 십니다. 이토록<어머니>는자식을위해<아낌 없이사랑을베푸시는분>이십니다.손발 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면서도 전혀 내색 도하지않으시는분.마지막세상을떠나 시는그순간까지도눈물을흘리시며이 세상에서못다한사랑, 더이상자식에게 <당신자신을내어주시지못하시는것> 을못내아쉬워하시며눈을감지못하십 니다. 그래서, 예수님은‘우리에게<어머 니>를향하여효도를어떻게하는것이 가장바람직한것인가?’를몸소본을보 여주신 것입니다. 어머니를 더 이상 <언 제나강한철인>이아니라,<연약한여자 >로보는<사랑의눈>을뜨라는것입니 다.“여자여!”, 이말씀의뜻은,“나의어 머니를이제부터예수님대신에<보호자 >가되어서보호를해드려라. <제공자> 가되어서 <원하시는것>은무엇이든지 다내어드려라.”이<마음의진정한실행 과그중심>이바로 <효(孝)>입니다. 언 제부터<효(孝)>를 실천할 것인가? 요한 복음 19:27은너무나선명하고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보라네어머니라하신그 때부터.”예수님의말씀대로<효의가장 적절한 실행시기(Golden Time)>는 <바 로오늘>입니다. <어제>도아닙니다. < 내일>도 아닙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오늘,지금이순간부터>입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Here is your mother! 요Jhn. 19:27) 방유창 목사 몽고메리사랑한인교회 신앙 칼럼 현대전기차공장조지아에건설추진 조지아주서배너인근에새로운 전기차공장을 건설해 8,500명을 고용하는 대규모 현대자동차 그 룹의투자가다음주에발표될것 으로알려졌다. 애틀랜타지역신문AJC는12일 이문제에정통한 5명의말을인 용해이같이보도했다.이들은오 는20일한국과조지아에서각각 현대차 그룹의 조지아 전기차공 장설립발표가있을것이라고회 사및조지아주정부관계자들의 말을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한국을공식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시한국정부및현대차관계자들 이먼저서울에서조지아공장설 립을발표한직후몇시간이내조 지아주 서배너 지역에서 브라이 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미국의발표가이뤄질것 으로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조지아주브라이 언카운티I-16주변2,200에이커 부지를 놓고 조지아주와 협상을 벌여왔다.이문제에정통한두사 람은이공장에서현대및기아전 기차와배터리를만들것으로예 상한다고AJC에말했다. 이프로젝트는조지아주가탐내 고있는하이테크부문에서일자 리수기준가장큰경제개발거래 가될예정이다. 투자비용과주정 부인센티브내용은아직구체적 으로알려지지않았다. 현대차 그룹은 논평 요청에 응답 하지않았으나이미금주초에미국 에전기차공장건설을곧발표하게 돼흥분된다는논평을내놓았다. 현대전기차공장을유치하기위 해조지아주정부가제공할인센 티브규모도사상최대가될전망 이다.조지아주정부는지난해12 월리비안전기차공장유치를발 표하며무료토지, 보조금, 세금공 제, 노동력훈련센터및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해 15억달러에 달하 는인센티브를약속했다. 공장부지로 거론되는 엘라벨 타 운 2,200에이커 부지는 주정부가 이미 6,100만달러를 들여 구입해 놓았으며,평평한지형이암석이별 로 없는 토양이고 철도와 도로를 통해인근서배너및브런스윅항구 와도직접연결된다. 박요셉기자 어거스타 호남향우회가 발족돼 양해솔 (사진) 향우를 초대회장으 로추대했다. 지난 7일열린정기총회에서회 장으로추대된양해솔회장은간 호학을전공한RN으로피닉스대 학병원행정학석사취득후에모 리대 암병동 디렉터로 근무했으 며,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수석부 회장을역임했다. 지난해에전라남도김영록도지 사로부터세계호남인의상을수 상하기도했다.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창립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은 미주각 지회 회장단들과 어거스타 동포들을 초대해7월16일더블트리힐튼호 텔에서개최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서배너인근브라이언카운티 2,200 에이커 8,500명고용, 바이든방한시발표가능성 바이든방한시서울과조지아발표 조지아주브라이언카운티현대전기차공장건설예정부지지도. <사진=서배너경제개발청> 어거스타초대 호남향우회장에양해솔씨 7월16일창립및취임식예정 조지아현대전기차공장건설예정부지항공사진. <사진=서배너경제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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