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5월 14일 (토)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北1만8000명코로나감염 … 18만명격리 대거동원열병식이진원지‘폭발적확산’ 尹대통령,백신등의약품지원의사밝혀 北은자체해결의지 … 응답여부미지수 대통령실부실검증비판커질듯 북한이‘도발’과‘대화’의 기로에 놓 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환자가 폭증하면서 수십만 명 이이미감염된것으로추정된다. 윤석열정부는즉각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 지원 방침을 밝히는 등 대북‘인도적지원’을대화물꼬를틀호 기로삼는분위기다. 관건은북한의호응여부다. 보건지원 을 받으려면 그간 유효한 협상 카드로 삼았던핵·미사일도발에균열이날수 밖에없어김정은정권의고민이깊어질 것으로보인다. 북한은13일구체적코로나19확산규 모를공개했다.확산세는가히폭발적이 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첫 확 진자발생사실을알린지하루만에 1 만8,000명의신규발열자가나왔고, 현 재까지18만7,800명이격리됐다. 누적사망자도 6명이나된다. 격리인 원중얼마나확진됐는지는파악되지않 았으나 북한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北지각팬데믹’ 尹정부대북정책시험대 이 0%인데다, 유전자증폭(PCR) 및자 가진단키트등의료품도전무한점을고 려하면실제감염은이미수십만명을헤 아릴것으로예상된다. 바이러스진원지는열병식등 4월‘대 규모 정치행사’가 확실하다. 실제 자유 아시아방송(RFA)등대북매체들은벌써 부터북한주민들사이에서도시봉쇄로 상점이용과모임등이금지돼원성이높 아지고있다고전했다. 백신등방역지원을매개로한남북대 화재개가능성은그래서나온다.윤석열 대통령은이날북한주민에게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밝혔다. 강인선대통령실대변인은 이날서면브리핑을통해“최근북한에 선코로나19대유행으로감염의심자가 폭증하는것으로알려져있다”며윤대 통령의이같은방침을전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지원방안은북한측과협의 해나갈예정”이라고했다. 김민순기자☞3면에계속 ‘위안부비하’발언논란김성회,비서관자진사퇴 성소수자 혐오 및 일본군위안부 비하 발언으로논란을빚은김성회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자진사퇴했 다. 윤석열정부출범후대통령실비서관 급참모의 첫 낙마 사례로, 인사검증 부 실비판을피하기어려울전망이다. 대통령대변인실은이날“김비서관은 대통령에게누가되지않기위해자진사 퇴한다고밝혔다”고공지했다. 6일 임명된 김 비서관은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밀린 화대’로 표현하거나,‘동성애는 정신병 의 일종’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사실이확인돼거센비난을받았다. 11, 12일 페이스북에 해명과 사과 글 을 올리면서도“586 세력과 종북 주사 파를 지속적으로 비판해 온 것에 대한 앙갚음” “(조선시대에는) 결국 여성 인 구 절반이 언제든 주인인 양반들의 성 적쾌락의대상이었다.부끄러운역사를 반성하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주장해논란을더키웠다. 강유빈기자☞5면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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