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5월 24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손흥민, 아시아인첫EPL득점왕 최종전22 ㆍ 23호 … 살라흐와공동선두 “어렸을때부터꿈꾸던일,믿기지않아” 바이든“日,안보리 상임이사국진출지지” 조바이든미국대통령이일본의유엔 안전보장이사회상임이사국진출과방 위력 강화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상임이사국진출문제에대해미국이명 시적으로지지의사를공개확인한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일 정상은 중국에 대항해전통적인안전보장분야는물론 경제분야에서도협력을한층강화하기 로했다.미일정상은북한의핵·미사일 개발등안보문제를해결하기위한협력 을더욱강화하기로했다. 최진주특파원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 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왕에 등극하며 한국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 치의캐로로드에서열린 2021~22시즌 EPL최종38라운드노리치시티와의원 정경기에서선발출전해3-0으로앞서 던후반25분루카스모라의도움을받 아추가골을넣었다. 이어후반 30분에 는이른바‘손흥민존’인페널티아크왼 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번골망을흔들어 5-0을만들었다. 시즌 득점을 23골로 늘린 손흥민은 무 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득점 공동 선 두로리그를마무리했다. 살라흐는손흥민이23호골을넣던시 각까지 골을 넣지 못해 득점왕을 놓치 는 듯했지만 후반 39분 역전골을 성공 시키면서손흥민과함께득점왕에올랐 다. 아시아 선수가 EPL에서 득점왕에 오른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잉글랜 드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 랑스등5대빅리그로범위를넓혀도아 시아인득점왕은없었다. 최동순기자☞3면에계속 토트넘손흥민이23일영국노리치의캐로로드에서열린2021~22시즌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최종라운드노리치시티와의원정경기에서팀의5번 째골을넣고동료들에게둘러싸여환호하고있다.손흥민은22, 23호골을연달아터뜨리며5-0대승을이끌고아시아인첫EPL득점왕에등극했다. 노리치=로이터연합뉴스 | (02)724-2114 | 2022년5월24일화요일 제23054호 | 턴 인 ( ) ★ 뫎엶믾칺 4 졂 ( ) Ԃ 4 졂펞몒콛 ( ) ( ) ★ 뫎엶믾칺 2 졂 ( ) - - ( ) Ԃ 2 졂펞몒콛 토트넘손흥민이23일영국노리치의캐로로드에서열린2021~22시즌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최종라운드노리치시티와의원정경기에서팀의5번째골을넣고동료들에게둘러싸여환호하고있다.손흥민은22,23호골을연달아터뜨리며5-0대승 을이끌고아시아인첫EPL 득점왕에등극했다. 노리치=로이터연합뉴스 쏘니 전설을쏘다 ( ) ( ) ★ 뫎엶믾칺 3·4·5 졂 ( ) ( ) ( ) ( ) Ԃ 3 졂펞몒콛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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