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미주판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EDUCATION & PARENTING 2022년 8월 20일(토) E 1. UC입학사정의변화와합격전략 ▲약력 UCLA학 사, 존스홉킨스 대 학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 원에서 School Administration and Supervi- sion을 공부했 다.‘티치포아메리카’에서 4년간교사 로경험을쌓았으며 UCLA 입학심사 위원과 존스홉킨스대학 Admissions Reviewer를 역임했다. 현재 전국 대 학입학 카운슬링연합회(NACAC) 회 원이다. ▲내용 캘리포니아주거주자라면대학입 시에서 대부분이 지원서를 내는 곳 이 UC계열 대학이다. 과거에는 GPA 와 표준 학력평가시험인 SAT(또는 ACT) 점수가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 는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됐었지만, 수년 전부터 주립대인 UC의 입학사 정은 사립대와 같은 포괄적 입학사 정제를 바짝 강화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있다. 게다가 9개캠퍼스들이저마다자 신들의 독창성을 강화하면서 명문 사립대 합격자가 UC계열 캠퍼스에 서 불합격 되는 사례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실력과 함께 정말 입 학하고싶어하는지원자를선발하겠 다는각캠퍼스의의지를엿볼수있 는대목이다. 가장 최근에 개교한 머시드 캠퍼 스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캠퍼스는 이제 웬만한 사립들보다 높은 평가 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교육 환경을자랑한다. 특히버클리, LA, 샌디에고캠퍼스 는 상위권 사립대학들과 어깨를 겨 룰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우수한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팬데믹 시 작과함께UC도다른대학들과마찬 가지로 표준 학력평가시험 점수 제 출을 옵션으로 했다가 결국 영구 배 제하기로결정했다. 이에대해일각에서는한인등아 시안지원자들에게는오히려불리한 요소가 될 것이란 우려가 존재한다. 그동안의 UC 합격자들의 자료를 살 펴보면 아시안 지원자들은 분명 표 준 학력평가시험에서 다른 인종을 앞섰고, 유리한 입장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볼수있다. 하지만 이 기준이 배제됐다고 해 서 무조건 불리할 것으로 보는 것도 옳지않다. 다른부분에서충분히두 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들이 존재 한다. 그리고 지원자가 급등하는 것 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 다. 실력이 처지는 지원자도 증가했 다는 것이어서 제대로 실력을 갖추 고있으면크게걱정할일은아니다. UC 사이트를 살펴보면 지원자들 을 어떻게 살펴보는 지에 관한 13개 항목이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학업 실력이 뛰어나야 하고 도전적인 과 목 수강을 중요하게 다룬다는 점을 알수있다. 또 성적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 는 것도 중요하고, 점차 개선되는 모 습역시좋은평가를받는다. 여기에 더해 리더십과 특별한 재능,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한 헌신 등 다양한 과 외활동에 대해서도 깊이 들여다 본 다. 결국 관건은 지원자가 어떤 플랜 과 전략으로 자신을 부각시키느냐에 달려있다. 이번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최근 UC 입시의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 룰 예정이다. 그리고 이같은 환경에 서 UC에 지원하는 한인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것과 각캠퍼스특징분석을통해원하는 캠퍼스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을 소개하는 알찬 시간 으로만들예정이다. 2. 꿈의대학, 아이비리그입학전략 ▲약력 아이보리우 드 에듀케이션 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하버 드에서 10년 넘 게 입학사정관 을 역임하며 하 버드대에 지원 하는 학생들을 인터뷰했다. 또한 Harvard College Convocation Marshal인 Harvard- wood로부터 Harvard Leadership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으며 Harvard in Hollywood와 Harvard Global Women‘s Empowerment를 비롯한 여러 하버드 이사회에서 활 동하고 있다. Harvard Alumni En- trepreneurs Accelerator의 창립 기부 자이기도하다. ▲내용 “미국에 온 지 2년 반 밖에 안된 학생이아이비리그에입학할수있었 던 방법, 정신질환이 있는 학생이 조 지타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방법, 정보가 부족한 저소득층 학생 이하버드에입학할수있었던방법” 하버드 졸업생인 마리 김은“꿈의 대학, 아이비리그 입학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학생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 른 학생들은 꿈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에 대해 배 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학생들에게큰도움이 될것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대학 입학을 위 해 준비해야 하는 단계별 지침을 제 공한다. ●나의비전, 친구등을바탕 으로 나만의 세상 만들기 ●달성 가 능한 벤치마크를 설정하여 장기적인 목표설정하기●일일, 주간, 월간, 분 기별, 연간계획세우기등이다. 세미나 2부에서는대학지원서작 성법에 대해 설명한다. ●에세이부터 활동 내역까지 지원서의 모든 부분 을 최대한 활용하기 ●자신이 각 대 학에서 펼칠 수 있는 잠재력과 능력 을 파악하기 ●지원할 대학 목록을 최대화하기 ●개인 및 지적 능력을 강조하기등이다. 3. 입학사정에따른재정보조사전 설계와준비방안 리처드명 AGM Institute 대표 ▲약력 고려대를 졸업하고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 며, 와코비아 은행 내셔널 부사장을 역임 했다. 현재 학 비보조 컨설 팅 전문업체인 AGM 칼리지 플래닝을 이끌 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지사를 운 영 중이다. 대학입시와 재정보조와 의 상관관계에 대해 해박해 이번 엑스포에서도 재정보조극대화 방 안에 대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 한다. ▲내용 대학의 연간 총비용이 사립대의 경우 8만5,000달러가 넘는 시대에 사전에 잘 준비만 하면 가정형편에 알맞도록 재정지원을 받고 연방정부, 주정부, 및 대학의 기금 등을 통해 충분히 자녀들을 대학에 진학시킬 수있다. ●재정보조신청자격 재정보조 신청자격은 지원자가 영주권자 이상이며 국제학생에게도 가정상황에 따른 재정보조를 지원 하는사립대학들이 180여개이상이 다. 학업성적은 4.0기준에 2.0 이상 이며 입학사정에 재정보조의 신청 유무나 필요정도가 입학사정에 영 향을 미치지 않는 Need-Blind정책 을 적용하며, 미국내 연방정부 기금 을 지급하는 2,900여개 이상의 대 학들이있다. ●효율적인재정보조의진행 재정보조는 대학이 적용하는 재 정보조 공식과 대학의 재정보조 지 원수위 등을 철저히 파악해 사전에 어떻게잘설계할수있을지여부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 고불이익을받을수도있다. <24면에계속> Monday, August 15, 2022 A23 미주 한인 언론 최초로 교육섹션 을 발행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해 최고를 자부하는 한국일보는 지난 2010년제1회칼리지엑스포를개최 하면서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대학 입시및명문대입학정보의보고’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매년 UC및명문사립대전·현직입학사정 관들과 한인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여 명문대 합격 노하우 에서부터 전문가들의 알짜 입시정보 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교육 컨 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말끔 히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마당 이돼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는위드코로나시대에 맞춰 미주 전역은 물론 전세계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 록‘온라인’을 통한 최적의 정보 제 공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일보와 라 디오 서울·한국 TV 공동주최로 열 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 서는제니위트리전존스홉킨스대 학입학심사위원이‘UC입학사정의 변화와합격전략’에대해집중조명하 고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 션 대표가‘꿈의 대학, 아이비리그 입학전략’에대해강의한다. 또리처 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입 학사정에따른재정보조사전설계와 준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세라 박 A1칼리지 프렙대표가‘대입 경쟁력 높이는 아카데믹 강점 만들기’에 대 해이야기한다. 이어서 정유나 C2 에듀케이션 매 니저가‘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비법’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시 추첨을 통해 참여교육업체의 대입컨설팅과 에세 이리뷰등을무료제공한다. 한국일 보 칼리지 엑스포는 이번에 특별히 온라인컨퍼런스로펼쳐져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 및 전 세계 어디서든 무료로참여가가능하다. <박흥률기자> 제13회한국일보온라인칼리지엑스포 전·현직입학사정관들입시요강최신입시트렌드설명 온라인컨퍼런스로미전역및전세계에서참여가능 20일 오전 10시~오후 1시30분(미서부시간 기준) 사전등록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대입정보의바다’…명문대가는길해결한다 <13회칼리지엑스포> ■일시: 2022년 8월20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미서부시간) ■주관: 어드미션매스터즈 ■후원: 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션, AGM Institute, A1 칼리지프렙, C2에듀케이션,이경희변호사그룹, 파바월드, 화랑청소년재단, 한국어진흥재단 ■사전등록및참여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마리김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대표 제니위트리 어드미션매스터즈대표 리처드명 AGM인스티튜트대표 <3면에계 : 2022년 8월20일(토) 오후 1시 4시 (미 동부시간) : 어드 : 아 리우드 에듀케이션, AGM Institute, A1 칼리지프렙, C2 에듀케이션, 이경희 변호사그룹, 파 , , 한 ■사전등록 및 참여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 입학 정관들 입시요강 최신입시 트렌드 설명 온라인 컨퍼런스로 미 전역 및 전 세계에서 참여가능 20 오후 1시 - 4시30분(미동부시간 기준) 사전등록 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미주판 www.higoodday.com EDUCATION & PARENTING 2022년 7월 16일(토) Monday, July 11, 2022 A2 12학년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대학 합 격장을 받아든 학생이라면 의 새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대학 생활은 여유롭고 낭만으로 가득찰것같지만고교때와다른수 업방식과낯선환경등현실은다르 기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철저한 준비가 없다 면 4년간의 대학생활은 어렵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 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수있다. 이번 여름 방학을 통해 새로운 마 음가짐을 가지고 고교 때 잘못된 습 관도 고치며 4년을 위한 철저한 플 랜을세워보자. 전문가들이조언하는 ‘예비 대학생이 해야 할 일들’을 모 아봤다. ■새로운마음가짐갖기 어쩌면 대학생 되면서 가장 중 요한 것은 마음가짐 일 것이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겪는 변화 중 하나는 책임감이다. 거의 모든 것을 부모님이챙겨주던시기가지났기때 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제는 무엇이 든스스로하겠다는‘마인드셋’이필 요하다. 학교 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고등 학교 선생님들은 홈웍의 마감일까지 알려주는친절함을베풀었지만대학 교수들은 다르다. 대학생이 된 후에 도누군가도와주겠지라고기대하는 것은금물. 과제 마감일이나 시험일 챙기는 것 모두 스스로 해야 한다.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책임감을 충족시키고 스스로일정을짜는습관을갖는것 이절실한이유다. ■오리엔테이션준비 대학 생활의 첫 오리엔테이션도 눈여겨봐야한다. 학교생활의전반 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낯선 캠퍼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첫 발걸음이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잘 짜인 오리엔 테이션프로그램을제공하는데캠퍼 스생활에대한많은궁금증을이때 해소 할 수 있다. 학교의 환경과 친 해져야 하고 학교의 학풍에도 익숙 해질필요가있다. 아무리바빠도오 리엔테 션만큼은참석하는것이좋 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 선배 와의 대화를 가지면 학교에 대해 열 린마음을가질수있다. 오리엔테이션 미리 궁금한 점을 메모하고 참석하는 것이 좋다. 아무 런 준비 없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 하게 되면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 과부하가 걸리 십상이다. 대학 웹 사이트 등을 통해 오리엔테이션의 가이드라인정도는파악하고참석해 도괜찮다. ■학습습관바꾸기 요령이 통하던 고등학교때 수업 과 대학 수업은 차원이 다르다. 고등 학교때잘못된학습습관을그대로 대학에 가지고 가면 큰 어려움이 될 수있다. 우선 벼락치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벼락치기시험공부가고등학 교에서는 어느 정도 통했을 수 있 만 더 심오하고 복잡한 콘텐츠를 루는 대학은 다르다. 대학의 경우 본적인 시험공부 시간에 있어 학 의 습 방식이나 성적과 연관되 있어 100% 정답은 없지만 전문가 이 조언하는 기본 시간은 10시간 량이다. 암기 위주 학습법도 지양해야 다. 대학에가면이런방법으로는 족할 성적을 얻을 수 없다. 물론 학이라고 암기가 필요하지 않은 은 아니지만 기계적인 반복에 의 암기를통해경우과락은피할수 겠지만A 점을받기는힘들것이 <24면에계속·박주연기 오리엔테이션 참석하고 시간관리는 철저하게 대학의필수과목파악, 외국어과목보충 기회로 여름방학동안준비,성공적인대학생활과직결 12학년생은이번여름방학을대학생활을철저히준비하는기간으로삼는것이현명하다. <이미지투데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 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한 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20일 (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3 회째를 맞는‘한국일보 온라인 칼 리지 엑스포’에는 아이비리그와 UC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대거나와최근의변경 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 생하게제공합니다.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한국 TV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 인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 리 전 존스 홉킨스 대학입학심사위 원이‘UC입학사정의 변화와 합격 전략’에 대해 집중조명하고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 ‘꿈의 대학, 아이비리그 입학 전략’ 에대해강의합니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입학사정에 따른 재정보 조 사전설계와 준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세라 박 A1칼리지 프렙 대표가‘대입 경쟁력 높이는 아카 데믹 강점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특히온라인세미나에사전등록 시추첨을통해참여교육업체의대 입컨설팅과 에세이 리뷰 등을 무료 제공합니다.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 포는 이번에 특별히 온라인 컨퍼런 스로 펼쳐져 남가주는 물론 미 전 역 및 전 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참 여가가능합니다.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 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전문 가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기까지 학 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말끔히해소할최고의온라인대입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미주 전역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 과참여를바랍니다. 이번 칼리지엑스포는‘호프장학 재단’을 통해 미 전역에서 매년 60 명의 대학입학예정자에게 장학금 을 제공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가 특별후원합니다. ■일시: 2022년8월20일(토) 오전10시~오후1시(미서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주관: 어드미션매스터즈 ■후원:아이보리우드애듀케이션, AGM Institute, A1 칼리지프렙, 이경희변호사그룹, 파바월드, 화랑청소년재단, 한국어진흥재단 ■사전등록및참여웹사이트: koreatimes.com/webinar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대학입시정보생생하게제공 8월20일(토) 오전10시~오후1시 입학사정관·교육전문가들 해설 전 세계서 온라인 무료 시청 제13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사 고 제니위트리 마리김 리처드명 세라박 명문대가원하는인재를 정확히파악할줄아는 12년경력의 Ms. J Kim명문어드미션전문컨설턴트와상담하세요! 최고어드미션컨설팅멤버, 콜롬비아, 하바드, 스탠포드USC, UC버클리팀이함께합니다. 꿈에그리던대입합격, 그순간까지함께하겠습니다.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BY AAHS, J KIM (213) 503-0315 Common App (사립원서와에세이), UCApp (UC원서와에세이) 콜롬비아졸업컨설턴트, Ivy, 버클리합격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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