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종합 A2 지금까지리커버리24밀리언넘어 김 | 비즈니스포커스 | 김앤박법률그룹 둘루스피치트리인더스트리얼블러 바드선상에위치해있는김앤박로펌 은 2016년 말 오픈했다. 김앤박 로펌 은, 고교 동창인 알버트 김 변호사와 로버트박변호사가함께하고있는교 통사고전문로펌이다. 처음오픈당시 에는 추방, 교통사고, 소송 등을 시작 했으나 지금은 교통사고만 전문으로 한다. 김앤박 로펌에서는 오토바이, 커머 셜트럭,자가용등의교통사고소송을 고객대신해주고,바닥청소로인해다 친경우,직장에서일하다다친경우개 인상해(Personal Injurycase )사고사 건으로 적용되므로 고객이 의뢰하면 소송을 대신 해줄 수 있다. 사업장의 시큐리티가안좋아서생기는경우에 도해당된다. 2016년시작해서지금까 지리커버리한돈이24밀리언넘게받 아냈다. 매년평균 6밀리언정도받아 낸것이다. 김 변호사는“상해, 교통사고 당하 는일이많지만대부분의사람들이소 송을꺼려하는데고객입장에서는잃 을게없고이익만있다”며“교통사고 나상해사고시반드시전문인에게맡 기라”고조언한다.그는또“우리는집 중적으로교통사고만한다. 상담은무 료이고, 보상금액에서변호사비를청 구하니미리부터변호사수임료를걱 정할필요없다.또케이스를승소하지 않으면일체돈받지않는다.영어가안 돼도소통의불편함이없다.그이유는 나는한국어영어스페인어가완벽하 고, 박변호사는 한국어, 영어가 완벽 하다.함께일하는변호사들이베트남 어, 중국어를구사하기때문에법정에 서어떤언어를사용하던고객들께도 정확하게대변을할수있는게장점” 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변호사는“가 벼운교통사고라도보상을많이받을 수있다”고밝혔다. 박변호사는“다른로펌에서포기한 케이스라도 적절한 시간 내에 가져오 면검토후시도해볼수있다”며“상대 방과실인경우나케이스가어려운경 우일지라도대부분해결가능하다”고 했다.그는만일의교통사고를당할경 우를생각해블랙박스를다는걸추천 했다. 박 변호사는“상대방의 과실일 경우블랙박스만큼큰도움이되는게 없다”며“경찰서마다 블랙박스를 요 청하면주기때문에사고직후한달안 에경찰차의블랙박스를요청해서현 장을검토를해야한다”고말했다. 그는“특히 식당, 그로서리 스토어 등에서넘어져서상해가생긴다면빨 리변호사와상담하길권한다”며“대 부분의식당이나그로서리스토어등 은파일을일주일정도밖에저장하지 않는이유이다”라고설명했다. 김변호사는“영어좀한다고혼자경 찰과대답하다가오히려말실수를하 는경우도많이봤다”며“본인잘못이 아닐경우라면현장사진반드시찍어 놓고변호사에게일임하고경찰을부 르면유리하다. 이때보험회사에서연 락을안받은상태이더라도조금이라 도아프면시간끌지말고바로병원으 로앰뷸런스를타고가는게좋다. 그 래야 다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사고시최대한빨리상대방보 험회사를알아내야좋은데본인이하 기힘드니변호사에게일임하길권하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떤 사고이 든 시간 끌지 말고 가야 다친 정도를 파악할수있다. 한편 본인이 잘못해서 교통사고가 난경우에는평소자신의보험커버리 지를꼼꼼히살펴보고커버리지가얼 마이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인지하고있어야사고시유리하다.김 변호사는“도난 차량과 사고가 났을 경우본인잘못이아니라면,이경우에 도변호사와먼저상의하면보상을받 을수있을케이스인지친절히상담해 준다”고말했다. 알버트김변호사는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도미후조지아에15년이상 거주,로버트박변호사는조지아태생 이다. 김 변호사는 로스쿨 재학 중 모의 재판, 대체분쟁해결을 담당했으며 Journal of Practical and Clinical Law의수석편집자였다. 박변호사는 본인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다른사람의부당한행동이나무지로 인해,중상을입은사람들과사랑하는 가족을잃은가족들을위해대변해줄 수있게교통사고소송만집중한다. 문의: (770) 305-6252 주소: 3065 Peachtree Industrial Blvd. #200 Duluth,GA30097 제인김기자 “교통사고났나요?저희에게맡겨주세요” 김앤박법률그룹변호사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