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059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3년 1월 25일(수) A 2월28일신청마감, 3월10일발표 끊이지않는총기난사…올들어벌써38번째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 는몬트레이팍에서음력설전날인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 명이 숨진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에이어올해도총기사건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역 사회의 우려가높아지고있다. 지난해미국에서발생한총기난 사 사건 수는 총 647건으로 2021 년690건에뒤이어역대두번째로 높은총기난사사건이발생한해로 기록됐다. 비영리 연구단체‘총기 폭력 아 카이브’(GVA)가 공개한 통계치 에따르면 2022년미전역에서발 생한총기난사사건은총647건으 로,이는매일하루평균1.7건의총 기난사사건이발생한셈이다. 2020년(610건)부터 3년 연속으 로 총기 난사 사건은 매년 600건 이상발생하고있다. 올해에는 22일 기준 총 38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는데, 22 일동안단6일을제외하고매일같 이 전국적으로 총기 난사 사건이 보고됐다. 총기난사사건을비롯해지난해 총기사건(자살포함)과관련해총 4만4,287명이숨졌다. 앞서2020년, 2021년에는각각4 만3,712명, 4만5,098명이 사망했 다.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사회적으 로 합의된 명확한 정의가 없어 정 부나 민간 조직이 관련 통계를 계 산하는 일이 복잡한 가운데 GVA 는가해자를제외하고사상자가 4 명 이상인 경우를 총기 난사 사건 으로정의한다. GVA는2014년부터총기난사사 건 집계를 시작했는데, 해마다 사 건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 세다. 특히2017년348건, 2018년336 건, 2019년 417건 등으로 기록됐 던 총기 난사 사건이 코로나19 팬 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600건 이상으로급증세를보였다. <3면에계속·석인희기자> 3년 연속 매년 600여건 혐오·가정불화·사회불만 21일무차별총기난사로11명이숨지고9명이중상을입은남가주몬트레이팍‘스타댄 스스튜디오’에는 22일에이어 23일에도많은시민들이방문, 조화를바치거나예배를 하면서희생자들의넋을위로했다. <박상혁기자> “한인상의장학생에도전하세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 소(회장썬박)가2023장학생선 발을위한신청서를접수받고있 다.한인상의는지난해12월장학 기금마련갈라를통해조성된 2 만1,000달러의기금으로장학생 을 선발해 학생당 1,000달러씩 장학금을전달할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조지아 주 거주한인고등학생,대학생,경찰 자녀등이며, 오는 5월열리는시 상식에반드시참석해야한다. 선 발기준은학업성적 30%, 자기소 개서40%,에세이30%등이다. 제출서류는장학금신청서1부, 성적표 1부, 자기소개서 1부(입상 실적, 특별활동, 봉사활동, 리더 십, 부모사업협조경험등), 재학 증명서 1부(대학, 대학원진학예 정자경우진학관련증빙서류제 출),에세이1부(주제:본인발전계 획)등이다. 신청서는 오는 2월 28일(화)까 지 이메일(ChamberAtlanta@ gmail.com) 로 제출하며 장학생 발표는 3월10일 개별통보할 예 정이다. 시상식은 5월 6일(토) 오 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릴예정이다. 제출된모든서류 는일체반환되지않으며, 에세이 는영문과한국어모두가능하다. 한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 회의소 장학위원은 엄수나 위원 장을비롯해이경철고문, 이춘봉 부이사장,이종원자문변호사,이 창향사무총장, 김현경한국학교 교장등이다. ▶문의=이창향사무총장404- 326-8783 / 이종원자문변호사 770-800-0332. 박요셉기자 FDA, 코로나백신매년 1∼2회접종전환제안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처 럼 매년 1∼2회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어떤 유형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할지 정례 평가 절차를 거쳐 예측해 백신 제조에 반영토록하는방안을검토중이 다. FDA는 오는 26일 열리는‘백신 및 관련 생물학적 제품 자문위원 회’(VRBPAC)에서 이런 제안을 논의토록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 혔다. FDA는 1·2차 접종과 부스터샷 등으로 복잡하게 돼 있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과 백신 성분을 유행 상황에 맞게정기적으로업데이트하는방 안을 함께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설명했다. 이방안이채택되면일부어린이, 노인, 면역이 저하된 사람 등은 1 년에2회, 다른건강한성인은1년 에 1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 게된다. 이와 같은 접종 절차 간소화를 통해접종률을더높일수있을것 으로FDA는기대하고있다. 이렇게 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의 원래 유형과 오미크론 변종 양 쪽을 겨냥해 개발된 화이자와 모 더나의‘2가백신’은부스터접종 뿐만 아니라 최초 접종에도 쓰일 수있게된다. 지금은 부스터 접종에만 쓰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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