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A3 종합 전세계 80여개국의병원, 학교, 금융 기관 등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벌여 막대한 돈을 갈취한 해킹 네트워 크‘하이브’를 폐쇄하는데 성공했다고 미법무부가26일밝혔다. 메릭갈런드법무부장관은이날워싱 턴DC법무부에서기자회견을통해“어 젯밤 법무부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에서수억달러를갈취하거나갈취 하려고시도했던국제적인랜섬웨어네 트워크를해체했다”면서이같이발표했 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침입해서 정상적으로 작 동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복구하 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해킹 수법이 다. 랜섬은납치된인질의몸값을뜻하는 말이다. 하이브는 2021년 6월부터 전 세계의 1,500곳의 피해자를 상대로 모두 1억 달러이상의돈을받았다. 특히하이브공격대상에중요한인프 라 시설이 포함돼 있어 일상적인 업무 수행에막대한차질을초래하기도했다 고법무부는밝혔다. 가령코로나19대유행때하이브랜섬 웨어 공격을 받은 한 병원은 아날로그 방식으로환자를진료했으며새로운환 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6월말하이브의컴퓨터네트워크에침 투했으며300개이상의해독암호를탈 취해하이브공격을받은피해자들에게 전달, 모두 1억3,000만달러규모의돈 이지급되는것을막았다. 또 1천개의해독암호를확보해서이 전 피해자들에게도 제공했으며 독일, 네덜란드등과공조해하이브웹사이트 를압수했다. 리사 모나코 법무부 차관은“우리는 해커들을 해킹했다”면서“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사이버 범죄에 계속 반격을 가할 것이며 사이버상 위협을 줄이는노력에피해자들을중심에놓을 것”이라고말했다. “해커를 해킹했다”… 법무부 ‘랜섬웨어 네트워크 하이브’ 폐쇄 “하이브, 80여개국 병원·학교·금융기관 공격해 수억 달러 갈취” AJC 여론조사, 53%가 합법화 지지 조지아주민다수‘마리화나합법화’지지 조지아주민대다수가의료및기호용 목적으로마리화나를합법화해야한다 는의견을제시했디.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AJC)이의뢰한여론조사에의하면응 답자의53%가마리화나가성인에게합 법이어야한다고응답했다. 지난2017년조사에서46%가찬성했 던것에비해높아진수치다. 이에 비해 응답자의 7%만이 마리화 나가 완전히 불법이어야 한다고 답했 다. 또 15%는 마리화나가 비범죄화되고 교통위반티켓처럼취급돼야하지만완 전한합법화에는반대했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은허용되고있다. 저THC오일을생산하고판매할수있 는회사는두곳이며,저THC오일은심 한발작, 파킨슨병, 말기암등의여러승 인된질병을앓고있는환자에게허용되 고있다. 이번조사는AJC가조지아대공공및 국제문제 대학에 의뢰해 지난 1월 9일 부터20일까지860명의유권자를대상 으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3.3% 이다. 박요셉기자 중앙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는 25일 저녁 둘루 스한식당에서총회및신년모임을갖고새회장 에홍육기(경제학과74학번)동문을선임했다.팬 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날 동문회에서 어영갑 전임 회장에게‘영예로운 중앙인 상’이 전달됐다. 홍육기 회장은“동문회 발전과 결속 을위해열심히뛰겠다”며“조만간집행부를구 성하고동문회재건에힘쓰겠다”고취임소감을 밝혔다. 박요셉기자 중앙대동문회장에홍육기씨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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