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3년 3월 4일 (토요일) A3 종합 상원“벅헤드시분리되면안돼”확정 민주반대.공화10명반대 분리운동에치명적타격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 부촌인 벅헤 드시를 애틀랜타시에서 분리 독립시켜 별도의자치도시로만들려는움직임이 첫관문인상원의첫문턱을넘지못하 고좌초됐다. 지난 2일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진 벅 헤드시분리독립을위해 2024년에주 민투표를시행하려는법안은찬성 23, 반대 33표로 상원 의원들에 의해 기각 되어, 벅헤드시분리운동은심각한타 격을받고운동력을잃게됐다. 민주당의원들은전원이법안에반대 했으며, 10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 에가세하여법안기각이확정됐다. 게다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상원 표결이 있기 하루 전, 주지사 최고자문 위원회를 통해 반대 의견을 분명하게 표명한것도공화당의원들의표심에도 영향을끼친것으로파악된다. 켐프주지사는벅헤드시분리는조지 아주헌법에위배되며,애틀랜타의재정 불능 상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들어반대의사를분명히했다. 벅헤드시 분리에 반대하는 의원들은 벅헤드시분리는애틀랜타시의회복불 능의 약화를 초래하고 생동감 있고 인 종적으로다양한애틀랜타시의정체성 을흔들것이라며반대했다. 한편, 찬성에 가담한 공화당 의원들 대부분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 로서 애틀랜타시를 대표하지 않는데 도 불구하고 애틀랜타시를 쪼개려는 움직임을 지지하는 것에 비난을 받았 다. 벅헤드 분리를 지지하는 측은 벅헤드 시가애틀랜타시재정에가장많이기여 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 행정부가 벅 헤드주민들을범죄로부터보호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분리 운 동의정당성을주장했다. 벅헤드시의 현재 인구는 약 9만 명으 로 애틀랜타 전체 인구의 약20%에 해 당하며,애틀랜타시재정의41%를차지 한다. 한편, 애틀랜타시인구에서백인인구 는 38%인 반면에 벅헤드시는 백인 인 구가 74%에 이르고, 주민들의 연 평균 소득은 14만달러로애틀랜타시의 6만 달러보다두배이상높다. 김영철기자 로이터전문가조사 “-4.5%” 경기침체없어수요늘듯 올해 주택 시장이 부진하더라도 최악 은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준비제도(FRB·연준)의 긴축에도 경기 침체가출현할가능성이낮아잠재적주 택수요자들이고금리비용을각오하고 적당한가격에시장에뛰어들어집값하 락을지지할것이라는설명이다. 로이터는 2일 부동산 전문가 29명을 대상으로 향후 주택 시장 전망을 분석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올해 전국 주택 가격 평균 하락 율은4.5%로나타났다. 이는 3개월 전에 같은 방식으로 조사 했을 때 예상치인 5.6%보다 낮아진 것 이다. 이기간동안올해주택시장을바 라보는전문가들의시각이다소긍정적 으로변한것이다. 특히 집값이 최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중순 고점 대비 하락율은 10% 정도로 30%넘게집값이빠졌던 2008년글로 벌금융위기때와비교하면시장이감내 할만한수준이라는평가다. 전문가들이 주택 시장을 부정적으로 만 보지 않는 이유는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기대때문이다. 현재미국경기는연준의지난해급격 한긴축에도불구하고좀처럼식지않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달 기준 실업률이 3.4%로 1969년이후최저수준일정도 로고용시장이탄탄하다. 전문가들은이와같은고용시장활황 이 잠재적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할것으로보고있다. 높은모기지금리는시장의가장큰변 수다. 다만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큰 폭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지는 않 다. 올해집값하락“최악은아닐것”전망대두 3월15일, 4월12일오후6시30분 귀넷 경찰 총기안전 교육 실시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이달과 내달에 총기안전및보안수업을개최할예정이 다. 경찰은총기취급과보관에관한모범 사례를 가르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 석하려면부모혹은가디언이동반해야 한다. 수업은3월15일과4월12일오후6시 30분귀넷카운티경찰훈련센터에서진 행된다. 사전등록은 귀넷 경찰서 웹사 이트에서하면된다. 박요셉기자 ▲모집분야: 인쇄·인쇄보조 ▲응시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전화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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