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종합 A2 | 비즈니스포커스 | 박윤영·함형경 부동산 부동산업계 25년의 지식과 경륜을 갖춘 박윤영 부동산과 성실함과 센스를 무기 로 장착한 함형경의 콤비가 애틀랜타 한 인들의 주택 매매를 책임진다. 차분함과 신뢰감의 언니와 생기발랄 열정의 동생 같은 팀웍과 협업을 자랑하는 박윤영·함 형경부동산을인터뷰했다. ▲두사람을소개한다면? 우리들은“내 집보다 소중하게”라 는모토를가지고, 애틀랜타한인고 객들의 주택 구매를 내 집 구매하는 것보다더소중하게한건한건최선 을 다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 려고노력한다. 1991년에애틀랜타로 이주한후98년부터25년간몸담아 온부동산업계의경험과지식을바탕 으로 고객들이 거래를 맡기기만 하 면원하는결과를얻을수있도록거 래를 처리해 왔다. 이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다.이러한서비스정신이고객 들에게알려지면서특별한홍보활동 없이도 고객들이 다른 고객을 계속 소개하여연결되고있다. 박윤영 팀장은 부동산업에 몸담기 전에보험과융자업에종사했기때문 에 부동산 금융에 관한 해박한 지식 을 가지고 있고, 함형경씨는 전 직장 에서 해외마케팅 10년 경험을 바탕 으로 고객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충 족시키는일을해서고객들의필요가 무엇인지파악하는데탁월하다. ▲박윤영/함형경부동산의차별성은? 우리는 커머셜 부동산도 취급 하지 만 일반주택매매를 전문으로 한다. 집매매와관련한모든사항을한자 리에서 해결해 주는 One Stop 서비 스를 제공하는데, 매매와 관련한 법 적사항,주택융자,주택구매후리모 델링에 관한 조언 등 일반 주택 매매 와관련한토탈서비스를제공한다. 이뿐만아니라소속되어있는Fo- cus Realty 회사는60여명의에이전 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형 부동산 회사로서회사가제공하고있는수준 높은법률서비스, 부동산관련정보 도우리팀이제공할수있는차별성 이라고할수있다. 우리는 낮은 커미션으로 거래를 성 사시키는것보다는주택거래매매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후 뒤탈 이없는, 고객불만이없는거래를지 향한다. ▲부동산업무특성상협업이쉽지않 을텐데… 부동산 에이전트가 서로 팀을 이루 어 협업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지만 우리는 성격적으로 너무 잘 맞다. 거 래성사만큼고객들과의유대관계를 중요시하고, 손해보더라도고객들에 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자는 업무 철학도같다. 고객들에게200%의서 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로 24시간 대기하며, 밤 늦은 시간에도 고객 응 대와 업무 처리를 마다하지 않는 점 도서로잘맞다. 둘이함께일하기때 문에혼자일할때보다여러모로생 산성이높게나온다. ▲향후고객들에게한마디 우리는 서로“집 밖에 모르는 여자 들”이라고부른다. 일에대한애정과 남다른책임감으로고객들의주택매 매를‘내집사고팔듯이’부동산업 무를해왔기때문에믿고맡길만한 파트너라고생각한다. 완벽하진않지 만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팀이다. 여 러분의 향후 주택 매매에 신뢰할 수 있는동반자가되겠다. 문의: 박윤영 404-936-5093 / 함 형경714-882-0637. 김영철기자 “집밖에모르는여자들” 경륜과열정조화부동산콤비 “내집보다소중하게”모토로 왼쪽부터함형경, 박윤영 총기사망전국16위 ◀1면서 계속 총기 사망자수 1위는 미시시피이며, 이어 앨래스카, 루이지애나, 와이오밍, 앨라배마가 각각 2위부터 5위를 차지 했다. 반면, 총기 사망자 수가 가장 적은 주 는 50위를 차지한 매사추세츠로 조사 됐으며, 하와이(49위), 로드 아일랜드 (48), 뉴욕(47), 뉴저지(46), 코넷티커 (45)가 각각 최하위 순위들을 차지했 다. 예상외로뉴욕주가47위로,캘리포니 아가 44위, 워싱톤 39위, 텍사스 26위 등 주요 대도시들이 하위권에 포진한 반면 조지아는 16권에 위치하며, 상대 적으로총기사망사고가많은주로파 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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