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3년 6월 21일(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방탄소년단 진 그룹방탄소년단진(본명김석진)의형이브루노마 스내한콘서트특혜의혹을직접반박했다. 19일진의형김석중씨는“논란을만든것같아상 황파악후다른2차피해가발생하지않도록입장을 전한다”고밝혔다.이어“티켓은특정회사나단체에 서미리구매한초대권을받아간것이아니”라며“현 대카드측에서발행된양도가능한초대권을사정이 있어참석하지못한지인분께받아가게됐다”고설 명했다. 또한그는“표를불법구매한다든지편법으 로표를구했다는것은사실이아니다. 초대권에나 와있듯본인회원또는제공된티켓을양도받은사 람이사용가능하다고명시돼있다”고강조했다.또“ 다만문제가발생될수있다는부분을생각하지못해 2차피해를입으신분들께는사과드린다”고전했다. 앞서브루노마스는지난17일과18일서울잠실올 림픽주경기장에서내한공연인‘현대카드슈퍼콘서 트27브루노마스’를개최했다. 공연에는많은연예인들도참석했다.그러나연예인 들이무대와가까운좌석에서공연을관람한사실이 전해지며연예인특혜논란이제기된바있다. BTS 진친형, 브루노마스 공연특혜논란반박 “불법·편법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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