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A3 종합 주말마트나교회에서등록받아 평일에는총영사관방문, 우편 애틀랜타총영사관은내년4월치러지 는제22대국회의원선거재외선거를위 한국외부재자신고를12일부터접수받 고있다.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기간은 12 일부터내년2월10일까지이다. 한국에주민등록이돼있고선거권이 있는해외체류국민은국외부재자로분 류되며,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18세이상의대한민국국적자는재 외선거인으로분류된다. 국외부재자는지역구와비례대표선거 권이있으며, 재외선거인은비례대표선 거권만있다. 재외선거 유권자등록은 재외공관을 직접방문하거나중앙선관위홈페이지 (ova.nec.go.kr ), 순회접수, 우편이나 이메일 (ovatlanta@mofa.go.kr) 등을 통해국외부재자신고서를제출하면된 다. 총영사관은 일요일인 12일에도 오전 10시부터오후 5시까지둘루스 H마트, 메가마트앞에서국외부재자신고및재 외선거인등록신청을받았다.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둘 루스 H마트, 메가마트, 시온마켓, 스와 니 아씨플라자 등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을예정이다. 또일요일주요한인교회등을방문해 접수를받을예정이다.주중에는애틀랜 타 총영사관을 방문해 유권자 등록 신 청을할수있으며, 예약없이방문해도 가능하다고설명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 선거투표기간은내년 3월 27일부터 4 월 1일까지이며 애틀랜타 외에 몽고메 리, 올랜도, 랄리등에추가투표소가설 치된다. 박요셉기자 22대한국총선유권자등록시작 한국, 녹색구여권역사속으로 22대한국총선유권자등록이 12일부터시작됐다. 등록요원들이 12일오후둘루스 H마트앞에서 등록을받고있다. 재고 소진에 발급 종료 남색표지의차세대여권이나온뒤 상대적으로저렴하게만들수있었던 녹색구여권발급이종료된다. 앞으로새로여권을만드는한국국 민은남색차세대여권으로만발급받 을수있다. 한국 외교부는 10일 그동안 진행하 던구여권병행발급제도를재고소진 에따라이날오후 6시에종료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보안성·내구성을 강화한 차세대여권을내놓은뒤지난해 5월 말부터는 차세대 여권 발급비용(4만 2천원)보다 크게 저렴한 수수료(1만 5천원)로구여권을발급받을수있는 제도를운영했다. 당초내년12월께구여권재고가모 두소진될것으로내다봤는데, 큰관 심을 받으면서 예상보다 13개월 앞 당겨 병행발급 제도를 종료하게 됐 다. 병행발급제도시행후발급된구여 권은모두168만권이다. 외교부는“기존 재고를 병행발급으 로활용하지않고일괄폐기했을경우 발생하는비용등을고려하면약205 억원의예산을절감한것으로평가된 다”고덧붙였다. 녹색구여권과남색차세대여권<외교부제공> ▲모집분야: 취재기자 ·인쇄·인쇄보조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전화 770-622-9600 팩스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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