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087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3년 12월 20일(수) A 향후선거일까지심층보도예정 텍사스 1위, 플로리다 2위 조지아,어린이메디케이드자격상실전국3위 조지아주가 어린이 메디케이드 탈락률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조사됐다. 미 보건복지부(HHS)가 18일 발 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이후 조지아주에서 약 149,080 명의 어린이가 메디케이드 및 CHIP(아동건강보험 프로그램)와 같은건강보험프로그램에서자격 을 상실했으며, 이는 미 전국에서 세번째로많은수치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번 자료를 발표하면서“이번에 조사된 자료 는각주들이주민들, 특히어린이 와 청소년들을 위해 메디케이드 및 CHIP와 같은 건강 보험을 제 공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정책과 방향을 채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라고 말했 다. 사이비어 비세라 보건복지부 장 관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조지아가 전국 에서 어린이 보험 상실률이 가장 높은 주로 조사돼 이 서한을 보낸 다. 모든 어린이는 포괄적인 건강 보험을 받을 자격이 있으므로 조 지아에서Medicaid또는CHIP자 격 기준을 상실하여 건강을 잃는 일이발생하지않도록조치해주기 바란다. 건강 보험은 소수계 인종 사람들과 소외된 지역에 특히 중 요하다”고우려를표명했다. 켐프 주지사실은 보건복지부 장 관의 서한의 회신에서“우리는 바 이든행정부가지시한프로세스를 따르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자격 갱신 기회를 놓쳤다. 조지아는 프 로세스를간소화하기위해상당한 조치를취했으며, 메디케이드수혜 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5,400만 달 러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해명했 다. 한편, 이번 연방 정부 조사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의 건강 보험 상 실률이 가장 높은 주는 텍사스로 524,909명의 어린이들이 건강 보 험을상실했다. 2위는 플로리다로 366,633명의 어린이들이 건강보험 자격에서 제 외됐다. 김영철기자 귀넷,내년대선승리결정중요7개카운티선정 긴급신청은 2-3주소요 미여권발급처리속도 팬데믹이전수준회복 미국여권발급신청및갱신처리 속도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 복한것으로나타났다. 연방 국무부는 18일“여권 발 급 신청 및 갱신 처리시간이 지난 2020년 3월 팬데믹 선언 이전 수 준 정도로 빨라지면서 정상 속도 를 되찾았다”며“현재 여권 발급 신청은6~8주, 긴급신청은2~3주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미국인 의약48%가여권소지자로1990 년5%와비교해크게증가했다.현 재유통중인유효미국여권은1억 6,000만개로2007년에비해거의 두배늘었다. 지난해 10월부터올 해 9월사이 2,400만개가넘는여 권(카드 포함)이 발행되면서 역대 최고치를기록했다. 이진수기자 NBC뉴스는미국전역에서2024 년대선에서누가승리할지결정하 는데중요한역할을할것으로믿 는7개카운티가있으며조지아주 귀넷카운티를포함시켰다. NBC는 이번 주에‘더 디사이더 스’(The Deciders)라는 보도 활 동을 시작했다. 목표는 2020년과 2022년 선거 주기에서 인구통계 학적 선두에 있던 카운티를 대상 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투자하는 것이다. 전국정치특파원스티브코나키 (Steve Kornacki)는“미국 전역에 는3,100개이상의카운티가있다” 며“하지만지금부터2024년선거 일사이에자세히조사할7개카운 티가 있으며, 내년 선거일 밤에는 이곳들을 모두 다른 이유로 크게 나타나게할것”이라고말했다. NBC 뉴스에는 7개“결정자”카 운티를 취재하는 데 전념하는 거 의 36명의 언론인이 있다. 올해 주민 수가 100만 명을 넘은 귀넷 의 경우 블레인 알렉산더(Blayne Alexander)가 프로듀서인 찰리 길레(Charlie Gile)와 함께 특파원 이 되고 기자 은남디 에그우온우 (Nnamdi Egwuonwu)를포함시킬 예정이다. 그들은 NBC의 계열사인 WXIA 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NBC 뉴 스는 다양성이 높은 귀넷카운티 (30% 흑인, 라티노 20%, 아시안 14%)는 2008년 이후 2020년까 지민주당지지율이가장크게증 가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2016년 클린턴은 6% 차이로 승리했으며, 2020년바이든은 18%차이로승 리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사진=NBC 뉴스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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